[라임 틴틴스쿨 1~4시리즈세트(전4권)]는
지구2084, 사회교과서를 삼킨 인문학, 조선에서 보낸 하루, 구름위의 지휘관 파일럿
총 네권으로 구성된 청소년 도서입니다.
《소피의 세계》의 저자 요슈타인 가아더이 쓴 소설 『지구, 2084』
기후 변화로 인해 생물의 다양성이 고갈된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그린 과학 소설로
과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징이 촘촘하게 얽혀 있어서,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넘어 생각의 깊이까지 더하게 합니다.
미래의 지구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사회 교과서를 삼킨 인문학』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사회 교과서는 잊어라!
세상을 보는 눈높이가 달라지는, 십대를 위한 ‘사회’ 생활 지침서!
들어는 본 것 같은데 정확한 의미는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체험하는 조선 시대 생활사와 풍속사!
조선 왕조의 도읍지인 한양을 구경하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정치사 위주로 500년 동안의 시간을 압축해서 보여 주는 자못 딱딱한 교과 과정과 달리,
단 하루 동안 한양에서 보내는 역사 여행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말랑말랑한 생활사에서 시작해서
조선 왕조 전체의 역사를 그려 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구름 위의 지휘관, 파일럿』
알 듯 모를 듯 느껴지는 파일럿에 대한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알려 줍니다.
파일럿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떻게 파일럿이 되었고, 주로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등등.
30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현직 파일럿이,
청소년들이 품고 있는 파일럿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북채널은 라임에서 지정한 공식대리점으로 정품만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