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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영문법(School English Grammar)

  • 박술음
  • |
  • 한울아카데미
  • |
  • 2015-12-30 출간
  • |
  • 758페이지
  • |
  • 180 X 254 mm /1475g
  • |
  • ISBN 978894605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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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영어 표현을 가장 우리말답게 번역한 영문법 책

영어는 글로벌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인터넷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구가 되었고, 그 중요성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의 영어 교육도 많이 강화되었고 그 성과도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인이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숙달하려면 말하기, 듣기, 쓰기에서 그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한국어와 비교한 그 특질을 잘 알아야 한다. 이런 면에서 한국에 영어가 상륙한 지 130여 년이 되었지만 영문법에 정통한 학자로서 평생의 연구성과를 한 권의 책으로 집약하여 남긴 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설립에 일조하신 박술음 선생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박술음 선생이 1981년 초판을 펴낸 『학습영문법(School English Grammar)』의 제2판이다. 서론, 어형론, 통어론 제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적인 문법을 다루었으며, 매우 풍부한 영어 예문을 다뤄 실용성을 높였다.
이 책은 영어학에 새로운 해석을 부여함으로써 일반인, 학생, 학자에 이르기까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영어 학습체계를 익힐 수 있도록 하며, 한국어와 영어 각각의 특질을 잘 살려 그 관계성에 맞게 영문법을 정리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한국어와 영어 각각의 특질을 잘 살려
영문법의 초석을 다지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문법의 모든 것!


종래의 영어 교육에서는 술어 등이 통일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로 ‘of’의 소유격 문제가 있다. ‘of(의)’는 반드시 소유격 형태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를 속격(屬格)으로 처리했고, 그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이렇게 하면 ‘of’를 좀 더 포괄적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따라서 ‘of’가 반드시 소유의 의미로만 쓰이는 것이 아님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entence’는 일반적으로 문장이라는 용어로 번역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를 센텐스(sentence)로 썼다. 문장은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등의 완성된 형태의 글로 써야 하며, 구 형태로 문장의 뜻을 포괄하는 형태는 문장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ood evening.”은 문법적으로 완성된 문장은 아니지만 하나의 충분한 의미가 있는 센텐스다. 구어체 중심의 말로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는 센텐스이므로 문장으로 번역하지 말고 그냥 센텐스로 두자는 것이다.
아울러 문어체를 문장체로, 구어체를 회화체로 바꾸었다. 과거에는 많은 영문법 책이 회화체(구어체)라 하더라도 문장체(문어체)로 볼 때 불충분하고 잘못된 것이라 하여 문어체로 표기했지만, 본 책에서는 문장체로는 서툴러도 회화체로는 적절한 경우 회화체로 해석했다.
그 다음으로 과거분사와 현재분사를 제1분사, 제2분사로 다루었다. 사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시간상으로는 아무 관계가 없다. 문장의 시제 모양이 과거, 혹은 현재의 시제와 비슷하다고 해서 과거분사와 현재분사를 구분한 것이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분사는 늘 현재의 입장에서 종결된 어떤 사건이나 경험을 나타내기 때문에 과거에 종결된 것이나 현재에 종결된 것 사이에 명백한 구분이 있는 것처럼 오인해 받아들게 함으로써 혼란만 야기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과거분사는 제1분사, 현재분사는 제2분사로 구분해서 가르쳐야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가름한 것이다.
박술음 선생은 한국어와 비교한 영어의 특질 중 대표적인 예로 사물어(thing word)인 가산어(countables)를 복수나 또는 관사가 붙은 단수로 처리해야 실제 말이 된다는 점과 질량어(mass word)인 불가산어(uncountables), 수(numbers)를 들었다.
영어는 대명사가 발달한 언어다. 영어에서는 문장에 한 번 나온 명사는 바로 대명사로 표기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명사를 되풀이한다. 한국어에서 조사는 말 뒤에 붙어 말과 말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데 반해, 영어에서 조사는 오직 구조적인 역할만 한다. 또한 전치사는 명사 앞에 올 뿐 아니라 내용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 주어 다음에 술어 동사가 온다는 원칙에서는 두 언어가 같지만, 한국어의 주어는 문맥에 따라, 또는 경어적 표현에서 흔히 생략된다.
이 책은 이러한 한국어와 영어 각각의 특질을 잘 살려서 그 관계성에 맞게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영어의 표현을 가장 우리말답게 번역한 대영문학자의 권위가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제2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제1부 서론(INTRODUCTION)

제1장 8품사(Eight Parts of Speech)
제2장 구와 절(Phrases and Clauses)
제3장 상당어(Equivalents)
제4장 센텐스(Sentences)
제5장 센텐스의 종류(Kinds of Sentences)

제2부 어형론(ACCIDENCE)

제1장 명사(Nouns)
제2장 대명사(Pronouns)
제5장 동사(Verbs)
제6장 준동사(Verbals)
제7장 부사(Adverbs)
제8장 전치사(Prepositions)
제9장 접속사(Conjunctions)
제10장 간투사(Interjections)

제3부 통어론(SYNTAX)

제1장 통어론의 윤곽(Outline of Syntax)
제2장 화법(Narration[Speech], 話法)
제3장 일치(Agreement, 一致)
제4장 어순(Word Order, 語順)
제5장 생략(Ellipsis)
제6장 센텐스의 전환(Transformation of Sentences, 轉換)
제7장 삽입어귀(Parentheses, 揷入語句)
제8장 센텐스의 해부(Analyses of Sentences, 解剖)

연습문제 해답(Answers to Exercises)
찾아보기(Index)
1. 문법 용어(Grammatical Terms)
2. 중요 어귀(Some Words and Phr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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