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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반복된다

  • 신동준
  • |
  • 푸른길
  • |
  • 2017-11-17 출간
  • |
  • 412페이지
  • |
  • 154 X 226 X 20 mm /598g
  • |
  • ISBN 97889629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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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와 정치를 아우르는 신개념 교양서
이 책의 차례는 저자가 그간 해 온 고전의 현대화 작업의 클라이맥스를 보여 준다. 역대 대통령이 당시에 행한 일들을 분석한 제1장 시사(時事)에서는 정치에 관해서, 조선조의 왕들과 역대 대통령을 비교 분석한 제2장 사례(史例)는 역사에 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지만 시사와 사례를 분석 틀로 삼고, 인성론의 한계를 파악한 데 따른 사상론의 도입을 통해 역대 대통령의 점수를 매겨 성적표를 발급한 제3장의 평론(評論)을 통해서 통치리더십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것과 동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나 다름없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역대 대통령의 점수가 궁금한 독자는 물론, 역사를 잘 알지 못했던, 정치에는 ‘관심 없다’는 말로 무지를 숨기려 했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도서일 뿐만 아니라, 진보의 입장에서 서술된 책들이 유명세를 더 많이 타고 있는 시점에서 사실은 보수적인 모든 이에게 ‘보수꼴통’들의 생각이 궁금한 ‘종북좌파’들에게 생각의 전환점이 되어 줄 새로운 도서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어설픈 중립’과 ‘방관자’

제1장 시사時事
제1절 이승만 - 냉전흐름을 간파해 나라를 건설하다
제2절 박정희 - 부국강병을 도모해 산업을 독려하다
제3절 전두환 - 물가안정을 강구해 민심을 다독이다
제4절 노태우 - 국내안정을 겨냥해 외교를 확장하다
제5절 김영삼 - 국제정치를 무시해 파국을 자초하다
제6절 김대중 - 햇볕정책을 과신해 위기를 방조하다
제7절 노무현 - 승부정치를 즐기다 분노를 드러내다
제8절 이명박 - 중도노선을 내세워 허상을 추구하다
제9절 박근혜 - 통일대박을 꾀하다 탄핵을 초래하다
제10절 문재인 - 대북지원을 역설해 고립을 불러오다

제2장 사례史例
제1절 이승만과 태조 - 단정선언과 회군조국回軍肇國
제2절 박정희와 태종 - 5.16군변과 무인정사戊寅定社
제3절 전두환과 세조 - 12.12군변과 계유정난癸酉靖難
제4절 노태우와 성종 - 6.29선언과 신진사림新進士林
제5절 김영삼과 선조 - IMF환란과 임진왜란壬辰倭亂
제6절 김대중과 영조 - 햇볕정책과 완론탕평緩論蕩平
제7절 노무현과 정조 - 코드인사와 군주도통君主道統
제8절 이명박과 고종 - 자원외교와 광무개혁光武改革
제9절 박근혜와 광해 - 통일대박과 명청대전明淸大戰
제10절 문재인과 인조 - 촛불혁명과 인조반정仁祖反正

제3장 평론評論
제1절 인성론과 사상론四象論
제2절 리더십과 치도론治道論
제3절 난세리더십과 역대 대통령 평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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