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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

  • ETRI 홍보팀
  • |
  • 콘텐츠하다
  • |
  • 2015-08-10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911955786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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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1장 세상의 중심은 ‘나’
01 원하는 대로 通하라
인체통신 | 시선통신 | 생체 정보로 ‘접속’
02 맞춤형 컴퓨터를 ‘입는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 스마트폰
03 상상 이상의 헬스케어
슈퍼컴퓨터
04 맞춤형 복지
노인 건강 도우미 | 복지정보통신
2장 스스로 움직이는 세상
01 모든 것은 연결된다
IoT
02 더욱 안전해지는 이동수단
스마트 카 | 스마트 선박 | 재난통신
03 새로운 도시가 탄생한다
스마트 시티 | 에너지 관리
3장 감성온도를 높여라
01 감성을 춤추게 하는 TV
고선명 콘텐츠 | 차세대 스마트 TV
02 체험의 시대가 온다
3D 기술
03 마음을 읽는 차세대 부품
OLED 조명 | 차세대 디스플레이
04 보인다, 보이지 않던 것도
오디오 기술
4장 미래 세상을 위하여
01 2020년 대한민국의 꿈
기가코리아 | 5G | 빅데이터 | 인공지능
책이 나오기까지 | 참고문헌

도서소개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는 세계 최강인 대한민국 IT의 최신 기술 트렌드뿐만 아니라 IT가 바꿔놓을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엮어놓았다. 사람 몸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체통신, 진화의 끝을 알 수 없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복잡한 전시장 안의 길까지 완벽히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노약자와 장애우를 위한 마음 따뜻한 기술까지, 단순히 기술 트렌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IT를 통해 사업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미래에 각광받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 등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매트릭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이언맨, 아바타, 어벤져스에서 본 미래가
현실이 된다!

지금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IT 기술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는 세계 최강인 대한민국 IT의 최신 기술 트렌드뿐만 아니라 IT가 바꿔놓을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엮어놓았다.
사람 몸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체통신, 진화의 끝을 알 수 없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복잡한 전시장 안의 길까지 완벽히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노약자와 장애우를 위한 마음 따뜻한 기술까지, 단순히 기술 트렌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IT를 통해 사업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미래에 각광받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 등 모든 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정보통신 최강대국으로 이끈 ETRI가
전 세계를 통하게 만든 생생한 기술 개발 이야기

1982년, 처음 한국전자기술연구소(훗날 ETRI)와 서울대학교의 중앙컴퓨터가 처음으로 인터넷 방식으로 연결되었을 때만 해도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시작된 수많은 정보통신 기술들을 일본을 통해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불과 3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IT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 몸을 통해 스마트폰과 프린터를 연결하고 복잡한 인증을 생체 정보가 대신 하며, 시선을 주는 대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는 것, 꿈만 같은 이야기로 들리지만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를 통해 이와 관련된 기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한계의 끝을 알 수 없는 스마트폰의 능력은 읽으면 읽을수록 내 손안에 있는 작은 ‘전화기’의 능력에 놀라게 될 것이다.
노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그 시장이 더 커지고 있는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다. 슈퍼컴퓨터는 채혈 한 번만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해 환자의 특이성과 약물 적합성 판정, 향후 암이나 질병의 예측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실현해줄 것이다. 또한 장애인 혹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서 만든 다양한 기술, 감성을 춤추게 하는 TV 등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자율운행 시스템과 무인발레 주차 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 카, 세계 조선업 1위를 더욱 굳건히 해줄 스마트 십,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재난통신, 더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사용자를 움직이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할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을 읽다 보면 미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정보통신 기술, 기가코리아로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꾸다

지금 우리는 지금 ‘메가’ 시티에 살고 있다. 메가급 전송 속도가 표준이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터지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일이 드물다. 게다가 이제는 메가 시티에서 이탈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UHD TV 시험방송이 다가오자 기존의 HD급 영상에서 눈을 돌리게 됐다. UHD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무선 와이파이에도 싫증을 느낀다. 더 빠른, 더 생생한 네트워크 시대를 원하는 사람들이 ‘기가’ 시티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가 시티는 오는 2020년의 미래 세상이다. 기가급 전송속도인 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면, 웬만한 초고화질 영화파일도 1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가능하다. 초고화질의 콘텐츠가 기가급 플랫폼 위에서 기가급 네트워크망을 통해 기가급 단말기로 재현된다. 언제나 무안경 3D(안경을 쓰지 않고도 3D를 볼 수 있는) 홀로그램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기가 시티에서 앞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술들이 지금도 ETRI에서 개발되고 있으므로, 사람-사물-공간-시스템이 브레인 생태계상에서 최적으로 작동하는 만물지능통신 시대의 시작을 이 책 《꿈의 IT가 열어갈 가까운 미래》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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