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리서치의 역사 ◆ 22

제조 분야의 리서치 ◆ 22

휴먼 팩터 ◆ 25

분석과 실험실 가운 ◆ 26

컴퓨터와 웹, 그리고 오늘 ◆ 35

현지 리서치가 뿌리를 내리다 ◆ 37

맺음말 ◆ 38

2장 훌륭한 리서치는 훌륭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 40

훌륭한 질문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 40

질문의 기본 구조 ◆ 44

질문 작성하기 ◆ 45

다양한 유형의 질문 이용하는 법 ◆ 49

질문 연습법 ◆ 50

실습: 질문 브레인스토밍 ◆ 51

3장 양적 연구 방법 ◆ 55

수치를 바탕으로 한 양적 연구 ◆ 55

리서치의 세 초점 ◆ 58

리서치 방법의 유형 ◆ 59

양적 방법: 언제 어디서 ◆ 67

양적 방법: 피해야 할 때 ◆ 67

실습: 양적 연구 이해하기 ◆ 70

맺음말 ◆ 71

4장 질적 연구 방법 ◆ 72

질적 연구: 느낄 수 있는가? ◆ 72

리서치의 세 초점, 재고(再考) ◆ 74

질적 방법: 언제 어디서 ◆ 88

질적 연구: 피해야 할 때 ◆ 88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천생연분 ◆ 88

실습: 질적 연구에 익숙해지기 ◆ 90

맺음말 ◆ 91

5장 방법 선택하기 ◆ 92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 선택법 ◆ 92

방법 짜 맞추기 ◆ 95

실습: 효과적인 방법 선택하기 ◆ 99

맺음말 ◆ 100

6장 로지스틱 ◆ 101

세션 로지스틱 계획하기 ◆ 101

지원 서류 ◆ 106

사례 ◆ 116

맺음말 ◆ 117

7장 리크루팅 ◆ 118

참가자 확인 ◆ 118

리크루팅 스크리너 ◆ 121

리크루팅 방법 ◆ 127

리크루팅 도전 ◆ 137

실습: 스크리너 준비하기 ◆ 138

맺음말 ◆ 139

제3부

리서치 퍼실리테이션 ◆ 141

8장 리서치 가능케 하기 ◆ 142

행동 규칙 ◆ 142

총연습 ◆ 146

세션 흐름과 퍼실리테이션 ◆ 147

실습: 회의 준비 ◆ 153

맺음말 ◆ 154

9장 리서치 과정에 사람 관리하기 ◆ 155

주인과 손님의 규범 ◆ 155

문화적 고려사항 ◆ 157

스몰토크가 중요하다 ◆ 161

실습: 스몰토크 하기 ◆ 163

맺음말 ◆ 164

10장 리서치의 애드리브 ◆ 165

즉흥극(애드리브)이란 무엇인가? ◆ 165

즉흥극의 규칙 ◆ 166

즉흥극의 실용적인 용도 ◆ 176

실습: 애드리브를 통해 단순화하기 ◆ 182

맺음말 ◆ 183

11장 리서치 퍼실리테이션 ◆ 184

소프트 기술은 소프트하지 않다 ◆ 184

보디랭귀지 ◆ 186

미세표정 ◆ 192

문화적 영향 ◆ 195

실습: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읽기 ◆ 195

맺음말 ◆ 196

12장 디브리프 세션 ◆ 197

디브리프 세션이란 무엇인가? ◆ 197

왜 디브리프하는가? ◆ 198

디브리프가 반복에 정보를 제공한다 ◆ 209

실습: 관찰 결과 의논하기 ◆ 210

맺음말 ◆ 211

제4부

분석과 보고 ◆ 213

13장 혼란 이해하기 ◆ 214

왜 굳이 분석하는가? ◆ 214 제품 디자인의 분석 ◆ 216

분석 방법 ◆ 223

통찰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정보를 제공한다 ◆ 229

실습: 캔디랜드 분석 수행하기 ◆ 230

맺음말 ◆ 230

14장 통찰 전달하기 ◆ 232

발표 방식 ◆ 232

다양한 방식의 중요성 ◆ 244

아티팩트 사용하기 ◆ 245

실습: 리서치 보고서 구성하기 ◆ 248

맺음말 ◆ 249

15장 리서치 최대한 활용하기 ◆ 250

리서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 250

리서치는 계속된다 ◆ 252

맺음말 ◆ 257

찾아보기 ◆ 258

작가소개 ◆ 270

저자 브래드 너낼리(Bred Nunnally)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Saint Louis, MO ) 출신의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이다.

리서치 방법, 디자인 테크닉, 전략에 관해 정기적으로 강연을 한다. 지난 10년 동안 리서치, 모델링, 디자인, 테스팅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 그는 경력을 쌓으면서 금융, 건강관리, 공익사업, 제약 관리 산업이 사용자 니즈를 이해하고 그 니즈를 토대로 사용 경험을 개발하도록 도왔다.

저자 데이비드 파카스(David Farkas)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PA )의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이다.

회사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데이비드는 다양한 규모의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며 조직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수립할 기회를 얻었고 아울러 기존 패러다임을 채택해 발전시켰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 시스템, 비즈니스 시스템, 전자상거래와 크로스채널 플랫폼으로 경험을 쌓았다.

역자 김영석

현, 안산대학교 겸임교수

세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디자인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과 (디자인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시각패키지디자인과 (미술학 박사)

주요 저서 : 제품개발과 독창적 사고(형설출판사)

역자 이미숙

현,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전문 번역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과 (영문학 학사)

계명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 (영문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수학)

주요 역서 :『핀테크 전쟁 : 세계 금융 시장의 거대한 트렌드』,『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미국 대통령을 위한 NIC 미래 예측 보고서 : 글로벌 트렌드,

진보의 역설』,『트럼프의 진실 :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진짜 트럼프’를 들추다』 등

머리말

이 책의 가정 Assumptions This Book Makes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사용자 경험 실무자, 디자이너, 제품 리서치를 수행해야 하는 관리자이다. 리서치에 대해 의논하고 추천하기 위한 공통 언어를 찾는 관리자는 물론이고 리서치를 앞두고 이론적 근거와 프로세스의 간단한 참고 서적이 필요한 개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제품 리서치에는 흔히 비밀스러움과 통찰을 모으려면 일종의 도사가 되어야 한다는 가정이 존재한다. 이 책의 목적은 그 가정의 장막을 거두는 것이다. 누구든지 제품 리서치를 실시할 수 있다. 어떤 것도 연습과 경험을 대신할 수 없으나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정보에 근거해서 생산적인 방식으로 리서치를 실시할 공통 언어와 일련의 도구라는 무기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Contents of This Book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업계에서 활동하는 한 전문가의 견해를 제공하고 책에서 제시한 개념들을 연습할 수 있는 간단한 실습 (5~15 분) 으로 마무리한다.

우리는 문서와 아티팩트 (artifact) 를 참고 자료로 실을 것이며 이런 수많은 탬플릿을 제공할 목적으로 컴패니언 웹사이트 (companion website)를 개설했다.

제 1 부, 서론 (1장) UX 리서치의 기원과 우리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분야들을 탐구함으로써 UX 리서치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제 2 부, 계획과 준비 (2~7장) 실무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리서치의 폭을 이해하는 일로 초점을 옮긴다.

2 장에서는 모든 리서치 이니셔티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 즉 적절한 질문을 정의한다.

적절한 질문이 무엇인지 정의한 다음에는 두 가지 유형의 리서치를 자세히 살펴본다.

3 장과 4 장에서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 방식을 각각 소개한다. 두 가지 방식의 차이를 살펴본 다음 5 장에서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다룬다.

6 장에서는 리서치 세션을 통합하는 과정의 로지스틱과 흔히 간과되는 세부 요소들을 탐구한다.

이를 테면 타이밍, 테크놀로지, 그리고 본인의 건강관리를 탐구한다. 7 장은 리서치를 함께 실시할 참가자들을 리크루팅하는 방법을 살펴보면서 마무리한다.

제 3 부, 리서치 퍼실리테이션 (8~12 장) 앞의 여러 장에서 계획과 준비 단계를 명확히 개설한 다음 이 부분에서는 실시와 행동 단계로 옮겨간다.

8장은 리서치를 실시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살펴본다. 사례금, 세션 진행하기, 전문적인 리서치 방식 유지하기 등 7장에서 다루지 않은 다른 여러 가지 로지스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9장은 모든 리서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즉 여러분의 첫인상 혹은 워밍업에 초점을 맞춘다.

리서치는 많은 연습을 요하며 수행하는 동안 대개 변화하므로 10장에서는 리서치 연습을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로서 즉흥 행동 테크닉을 탐구한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며 탄탄한 기술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리서치의 여러 측면에 빠짐없이 대비할 수는 없다. 인간이라는 요소가 가장 큰 난제이며 따라서 11 장에서는 주목해야 할 인간적인 변수를 살펴본다.

12장에서는 디브리프 세션(debrief sessions)과 함께 팀원과 사업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살펴보면서 3 부를 마무리한다.

제 4 부, 분석과 보고하기 (13~15 장 ) 애써서 진행한 리서치를 분석하고 체계화하며 궁극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첫 번째는 리서치 결과를 분석하는 단계이며 13 장에서는 원시 자료를 수집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일반적 도구와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14장은 정형화되지 않은 이 통찰들을 모아서 리서치 결과를 전달할 프레임워크와 구조를 제공한다.

15장에서는 제품 수명 주기 전체에서 리서치가 차지하는 가치를 살피고 성장을 위한 추가 자원과 기회를 부각시키면서 이 책을 마무리한다.

오라일리의 사파리 O’Reilly Safari 사파리 ( Safari, 사파리 북스 온라인 ( Safari Books Online ) 의 후신 ) 는 기업과 정부 , 교육자와 일반 개인을 위한 회원제 훈련 및 참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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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Media),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프렌티스 홀 프로페셔널(Prentice Hall Professional), 애디슨-웨슬리 프로페셔널(Addison-Wesley Professional),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스(Microsoft Press), 샘스(Sams), 큐(Que), 피치피트 프레스(Peachpit Press),

아도비(Adobe), 포컬 프레스(Focal Press), 시스코 프레스(Cisco Press), 존 와일리 앤드 선스(John Wiley & Sons), 신그레스(Syngress), 모건 카프먼(Morgan Kaufmann), IBM 레드북스(IBM Redbooks), 팩트(Packt), 아도비 프레스(Adobe Press), FT 프레스(FT Press), 에이프레스 (APress), 매닝(Manning), 뉴 라이더스(New Riders), 맥그로.힐(McGraw-Hill), 존스 앤드 바틀렛(Jones & Bartlett), 코스 테크놀로지(Course Technology)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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