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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이과 선택에서 유망 학과 결정까지 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

  • 김상호
  • |
  • 노란우산
  • |
  • 2015-07-20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630570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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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진로 탐색의 시작, ‘지피지기’하라
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2. 직업 가계도를 그리면 진로가 보인다
3. 중·고등학교 교과목과 대학 전공은 어떻게 연결될까
4. 문과 성향과 이과 성향이 애매모호하다면
5.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고 베이컨처럼 검증하자
6. 도서관에 가면 진로 탐색의 길이 보인다
7. 내게 맞는 진로 선택을 위한 세 가지 기준
8. 뱀 머리만큼의 수능 점수로 뱀 꼬리를 살 수도 있다
9. 10년 후 인기 학과, 인기 직업을 찾아라

2장 계열별 특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
1. 인문·어문계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세계
2. 사회계열: 돈과 법, 규범으로 인간사회에 질서를 부여하는 학문
3. 교육계열: 지식과 기술에 대한 나눔의 미학을 배우는 학문
4. 예체능계열: 승자독식이 존재하는 경쟁의 세계
5. 자연계열: 진리 탐구의 최선봉에서 횃불을 밝히는 기초학문
6. 공학계열: 이론을 응용하여 다양한 창작물을 만드는 실용학문
7. 의약계열: 반복과 숙달, 배운 대로 표현하는 학문 세계

3장 문과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국어로 진로 찾기: 모국어는 가장 강력한 표현 수단이다
2. 영어로 진로 찾기: 영어는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다
3. 사회로 진로 찾기: 다른 과목보다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
4. 역사로 진로 찾기: 전통 직업 속에 숨어 있는 유망 직업
5. 지리로 진로 찾기: 이과 중심의 자연지리로 무게중심 이동
6. 윤리로 진로 찾기: 철학은 모든 학문의 근원이다
- 문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 문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4장 예체능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체육으로 진로 찾기: 비즈니스 분야로 다양하게 영역 확대
2. 음악으로 진로 찾기: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주문
3. 미술로 진로 찾기: 다양한 산업에서 직업 영역 확장
- 예체능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 예체능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5장 이과계열 과목으로 진로 찾기
1. 수학으로 진로 찾기: 최고 전문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국제 통용어
2. 물리로 진로 찾기: 자연의 본질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학문
3. 화학으로 진로 찾기: 기초과학이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학문
4. 생물로 진로 찾기: 학과와 직업 선택의 폭이 넓다
5. 지구과학으로 진로 찾기: 지구와 그 주위 천체에 대해 연구
- 이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4년제
- 이과계열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2년제

부록 한눈에 보는 직업 전망과 학과(전공) 돋보기
1. 문과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
2. 이과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
3. 문과계열 직업 전망
4. 예·체능계열 직업 전망
5. 이과계열 직업 전망
6. 각 계열별 관련 학과 및 세부 학과

도서소개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우선 진로 선택을 위한 여러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대학 계열별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나누어 각 과목별로 관련 학과와 적합한 직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각 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와 학과를 상세히 살펴 진로 선택에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대학 계열별 특성, 학과별 진출 직업 현황,
앞으로의 직업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영어를 못해 영어 과목을 포기하는 ‘영포자’, 수학을 못해 수학 과목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되는 순간 좋은 대학을 갈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인서울’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다고,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안 맞아 중도에 포기하기도 하고, 졸업 후 일자리가 없어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기도 한다. 오로지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할 경우 이런 문제가 생긴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좋아하는 과목이 굳이 영어나 수학일 필요는 없다. 사회, 지리, 역사, 생물, 화학, 체육, 음악 등 어떤 과목이라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다.
우선 진로 선택을 위한 여러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대학 계열별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나누어 각 과목별로 관련 학과와 적합한 직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리고 각 계열 전공학과별 취업자 고용 실태와 학과를 상세히 살펴 진로 선택에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영어, 수학 못한다고 꿈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진로 전문가인 김상호 박사가 [한겨레신문]에 연재해온 ‘교과목으로 진로 찾아보기’라는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칼럼은 진로를 지도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교육 관련 카페나 블러그에서도 자주 인용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대학 진학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탐, 과탐) 과목의 성적이다. 그런데 성적이 아닌 ‘교과목으로 진로를 찾는다’는 다소 생소한 내용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는, 모든 아이가 국영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모두가 국영수를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대학 진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어떤 대학 어떤 과에 진학할지 고민하는 고 2, 고3 학생을 비롯해, 문과와 이과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중학생과 고1 학생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다. 아이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성향이 문과인지, 이과인지부터 파악하자
고등학생이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문과와 이과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대개 수학과 과학을 잘하면 이과, 국어와 영어를 잘하면 문과를 선택한다. 이과를 가고 싶어도 수학과 과학 성적이 안 좋아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런 단순한 선택 기준이 대학 생활을 힘들게 하고, 진로 선택을 어렵게 한다. 그런데 대표적인 이과 학과로 손꼽히는 의예과의 경우 대학에 입학하면 거의 수학을 사용하지 않고, 대표적인 문과 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드물 것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학과의 경우도 문과이지만 이과 성향이 있는 아이에게 유리하다.
이 책의 저자는 수학과 과학을 못한다고 이과를 기피할 필요는 없으며, 국어와 영어를 잘한다고 문과만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문과와 이과를 정할 때는 과목별 성적과, 적성과 흥미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환경, 직업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해 준다.
문과와 이과 선택은 진로 탐색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전공 선택을 잘못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도 있다. 2018학년부터는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통합형 교육과정이 실시되면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없어진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에서 문과와 이과 구분이 없어지더라도 대학은 각 계열별로 문과와 이과가 확연하게 구분되므로 자신의 성향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판단하는 것은 진로 선택에 있어 항상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적성을 파악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대학 계열별 특성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좋아하는 과목으로 진로를 찾아라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수능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탐, 과탐) 과목을 모두 잘해야 한다. 그런데 높은 수능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거나,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 중도에 그만두는 안타까운 일이 생긴다. 그 결과 대학에 합격하고도 다시 입시를 치르는 ‘반수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의 3, 4, 5장에서는 문과계열, 예체능계열, 이과계열로 나누어 해당하는 과목별로 어떤 학과와 연관되는지, 대학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관련 학과를 졸업할 경우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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