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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달군 훠궈 신화 하이디라오

대륙을 달군 훠궈 신화 하이디라오

  • 황티에잉
  • |
  • 시그마북스
  • |
  • 2012-09-03 출간
  • |
  • 35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844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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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국식 인력자원 관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촌구석에서 테이블 네 개 놓고 시작한 허름한 식당이 10년도 되기 전에 중국 전역의 15개 도시에 60개 이상의 체인점을 열고, 직원이 1만 5,000명이나 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식업체로 성공했다. 특별한 기술이나 비법이 필요한 분야도 아닌 훠궈(중국식 샤브샤브)로 순식간에 중국 대륙을 휩쓴 것이다. 비결이 무엇일까?

게다가 이 업체의 직원들은 중국에서 사회의 최하층민으로 여겨지는 농촌 출신 노동자들이다. 이 업체를 일구어낸 사장 역시 이렇다 할 학력도 없고 배경도 없고 기술도 없는 농촌 출신 노동자였다. 이들이 이루어낸 성공신화의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기업은 직원의 두 손이 아닌 마음을 얻음으로써 직원 스스로 열정을 발휘하게 하고, 직원 역시 고객의 마음을 얻음으로써 고객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다.

중국에 진출한 그 많은 외자 기업들은 왜 중국 직원 다루는 것이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가? 아직도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은 그들보다 나은 기술이고, 직원은 엄격하게 관리, 감독해야 하고, 비용 절감이 최선이라고 믿는 한국 기업들은 이 회사의 성공사례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중국 현지 직원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안을 구상하는 데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Made in China, Made with China를 넘어 세계 소비시장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새로운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서구의 고객만족이라는 핵심가치가 중국 시장에서 어떤 각도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다. 중국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디라오의 성공뿐 아니라 위기 또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중국 소비시장을 두드리는 많은 경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그들을 사람으로서 대접하라
손님을 한 테이블 한 테이블 사로잡아야 한다│직원을 가족처럼 대우하라│나의 두 번째 집│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직원│사람은 밥과 사랑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야│모든 사람을 다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감시하는 사람 없이 놓여 있는 빵 바구니│믿음이 사람을 웃게 한다│금트로피 차│청출어람│그들을 사람으로서 대접하라

두 손으로 운명을 바꾸라
마작을 하는 정신으로 일하라│두 손으로 운명을 바꾸라│버티는 놈이 살아남는다│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연로간부│헤드헌팅 회사를 꾸짖다│세 가지가 없는 직원│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경험이다│하이디라오의 혼수│누가 공평함에 집착하는가?│직원은 한 명 한 명 흡수하는 것이다│착한 건지, 영리한 건지│직원도 고객이다│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표가 난다│모범이 된다는 것│하이디라오 대학│하이디라오의 뮬란│하이디라오의 기숙사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자
직업정신이란 무엇인가│그 순간, 눈물이 흘러내렸다│동종업계 종사자 손님이 가장 싫어요│얄미운 고객들│당신 이 정도밖에 안 되는 분인가요?│사람들이 저를 ‘종업원’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싫어요

하이디라오의 위기
장용의 근심│도제제도의 폐해│하이디라오의 위기│업무절차와 규정제도의 폐단│세상은 회색이다│하이디라오는 이윤을 평가하지 않는다│성과관리는 도구일 뿐이다│알을 낳는 닭만이 쓸모가 있다

장용이라는 사람
장용이라는 사람│첫 번째 융자│두 번 유산된 사업│잘 속는 사람│부처님 같은 사람│하이디라오의 DNA│폭군 장용│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하이디라오
한국 사람이 보는 하이디라오│회계사, 하이디라오에서 배우다│IT 엔지니어, 하이디라오에서 배우다│MBA, 하이디라오에서 배우다│수도공항, 하이디라오에서 배우다│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하이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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