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사회 현상의 의미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싶어 사회 교사가 되었다. 『청소년 정치의 주인이 되어 볼까?』, 『생각 대 생각』(공저)을 썼고 『중학교 사회』 교사용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 송훈섭
지리를 공부하면 세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삶의 이치까지도 깨닫게 된다고 믿고 또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지리 교사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하였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통합 사회』 교과서 등을 집필하였다.
저자: 김승우
대학에서 윤리교육과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종교교육을 공부했다.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유대 교육의 창의성을 경험한 뒤 창의적인 윤리 교육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인천 하늘고등학교에서 통합 사회, 생활과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 강은경
가슴으로 공감하고 손발로 실천하게끔 돕는 길을 늘 고민하는 사회 교사이다. 지금은 서울 선사고등학교에서 새로운 교육과 학교의 모습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고등학교 사회 문화』, 『통합 사회』 교과서를 집필했다.
저자: 강혜원
삶의 바람직한 방향을 아이들 스스로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큰 보람으로 삼는 윤리 교사이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으며, 『중학교 도덕』,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교과서, 『EBS 수능완성 생활과 윤리』, 『EBS 통합사회 개념완성』을 집필했다.
저자: 강봉균
지리를 전공하기 이전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아빠와 함께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녔다. EBS에서 한국 지리 강의를 10년째 하고 있고,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한국 지리』, 『통합 사회』 등 9권의 교과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