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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주의 가는 곳

편주의 가는 곳 큰글한국문학선집 044

  • 김동인
  • |
  • 글로벌콘텐츠
  • |
  • 2018-03-20 출간
  • |
  • 366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5852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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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김동인의 동인 사담집
 

김동인의 ‘동인 사담집’에는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조선에 이르기까지 야사들을 김동인은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놓고 있다. 「편주(片舟)의 가는 곳」은 이 ‘동인 사담집’에 수록된 대표적인 단편소설이다. 「편주의 가는 곳」은 개루왕이 즉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떤 해 가을. 백제에서 미색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도미의 아내와 도미 본인에 관한 야사이다. 남의 부인을 탐하는 왕에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이다.

 

목차

청해의 객 5
최선생 34
태평행 59
토끼의 간 171
편주의 가는 곳 232
피고 263
학병 수첩 273
화환 295
환가 315
K박사의 연구 325

지은이: 김동인(金東仁, 1900~1951) 359

저자소개

저자 : 호 금동, 金東仁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운현궁의 봄』『젊은그들』『광화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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