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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딜레마

원자력 딜레마

  • 김명자
  • |
  • 사이언스북스
  • |
  • 2011-05-20 출간
  • |
  • 432페이지
  • |
  • 148 X 220 mm
  • |
  • ISBN 978898371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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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쓰나미에서 멜트다운까지 후쿠시마의 충격!
원자력 르네상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원자력의 기원에서 사용 후 핵연료 관리까지 원전 산업의 모든 것을 파헤친 문제작

원자력은 현재와 미래를 이을 징검다리 에너지인가
아니면, 폐기해야 할 미완(未完)의 기술인가?
후쿠시마 비상 사태 이후 흔들리는 원자력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국인의 자리에서, 실천적 정책 입안자의 눈으로, 원자력계 외부에서 파헤친다

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의 시대, 원자력이 없는 성장은 가능할 것인가?
원자력과 함께 갈 수밖에 없다면, 그 안전성과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원자력의 역사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는 정책 당국자와 전문가뿐 아니라 원자력에 비판적인 시민 단체까지, 모든 관련 주체에게 기본 자세와 일하는 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전 정책에서는 신뢰가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후쿠시마 이후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본문에서

이 책은 원자 폭탄과 함께 탄생한 원자력의 본질을 과학사적, 문화사적으로 분석해, 우리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원자력 공포의 기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전후 부흥기를 맞이한 것처럼 보였던 ‘원자력 르네상스’의 허실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원전의 수명 연장과 폐로 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는 지금, 원전의 안전성 확보와 사용 후 핵연료 관리 문제의 핵심적인 맥을 짚어 낸다.
환경부 장관으로 환경 정책과 원자력 정책에 고심해 온 저자의 오랜 학구적 깊이와 정책적 경륜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원자력 이슈를 풀어가는 데 진정한 소통과 혜안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또다시 갈림길에 선 글로벌 원자력 산업
원자력을 버릴 수 없는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목차


차례

책을 시작하며

1장 후쿠시마의 충격
2장 원자력 공포의 기원
3장 스리마일과 체르노빌
4장 원자력 르네상스의 허실
5장 후쿠시마라는 갈림길
6장 우리나라 원자력 산업의 과제
7장 사용 후 핵연료,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치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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