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중국 등산사

  • 장차이젠
  • |
  • 하루재클럽
  • |
  • 2018-03-23 출간
  • |
  • 640페이지
  • |
  • 161 X 239 X 47 mm /1071g
  • |
  • ISBN 9791196249021
판매가

47,000원

즉시할인가

42,300

카드할인

1,269원(즉시할인 3%)

적립금

2,3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42,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추천도서

장바구니 담기

출판사서평




고대 상고시대부터 신중국 설립 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등산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철저하게 기록하다!
중국 등산의 발전 양상은 중화민족의 형성 및 발전과 상당히 비슷한 특징을 보였다. 고대 중국인의 생산 활동과 주거 이동, 종교, 전쟁, 통상, 수로 등 각종 경제활동과 문화생활은 모두 산과 관련이 깊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고산이 수없이 분포한 우수한 지리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중국 설립 이전까지 중국의 등산 탐험과 관련한 움직임은 미미했다.
국민 경제 수준이 낮은 이유가 컸다. 그러나 당의 대대적인 지원 덕에 급속도로 발전하여, 1960년 5월 24일에 북릉을 통해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 등 중국 등반대는 전 세계가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다.
과학성, 역사성, 논리성, 사회성, 가독성의 기치 아래 중국 등산사는 고대 사료를 꼼꼼하게 고증하고 연구했으며 모든 항목을 과학적으로 선정하되 역사적 유래와 사회 배경까지 담아냄으로써 등산 역사서의 총결서 역할을 오롯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집대성되었다.
또한 중국 등산의 기원과 발전 과정, 변천, 역사를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되 중국인들이 행하는 등산의 발전 상황과 그것이 대중의 삶에 미친 영향, 중국 등산의 국제적 지위 및 역할 등을 반영했다.
중국 등산사는 고대,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자료를 최대한으로 수집하고 정리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적 근거와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가 차원에서 기획하고 감독하여 만들어진 세세하고 철저한 등산 역사서이다.

[책속으로 추가]
시샤팡마를 등정하다
중국 등반대가 초모룽마에 오른 지 4년밖에 지나지 않은 1964년, 중국은 해발 8,000m가 넘는 산 중 유일하게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이 없는 시샤팡마(Shishapangma, 8,027m)에 오르기로 계획했다. 또한 중국은 시샤팡마 등반을 계기로 중국 등산계의 실력과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자 했다. 당시 히말라야산맥에서 해발 8,000m가 넘는 14좌는 대부분 등반가에게 정상을 내어주었으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산은 시샤팡마밖에 없었다. 중국 등반대는 최초로 이 산을 등정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었다. 이 무렵 세계 등산계는 ‘사람의 힘으로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존의 등반 루트에서 벗어나 더 어려운 루트를 오르고 거벽 등반을 추구하는 등로주의로 전환하는 추세였다. 중국 등산계 역시 고산등정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국제정세에 합류했다. 어제의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나날이 발전하는 세계 등산계에 합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다.---p.261

국제 합동등반
1950년대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등산활동을 시작한 초기 단계였다. 이 시기 중국 등반대는 소련 등반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젊고 혈기왕성한 중국 등반가들은 소련에서 등산과 관련한 여러 지도를 받고 훈련을 하며 중국 태백산에 올랐고, 중국ㆍ소련 합동등반대를 결성하여 소련 남서쪽에 있는 엘브루스(Mt. Elbrus, 5,642m), 무즈타그, 콩구르튜베, 레닌봉에 올랐다. 이는 중국 등반대가 국제 합동등반대를 조직한 후에 시행한 첫 등반활동이었다. 이러한 등반활동을 통해 중국 등반대는 신체훈련 및 기술과 전술 습득, 실전경험 등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훗날 중국이 독자적으로 기술력을 향상하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세계 등산계에 당당히 얼굴을 내미는 계기가 되었다.---p.375

티베트자치구의 등산 발전
티베트자치구는 세계의 지붕이라는 별명답게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었고, 이 덕분에 각종 체육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티베트자치구는 1980년에 들어서 관광업 발전 등 경제 발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티베트자치구 등반대를 조직했다. 티베트자치구 등반대는 자치구 체육위원회에서 직접 관리하며, 중국 정부와 티베트자치구가 계획한 등반활동과 과학연구 관련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티베트자치구 등반대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등산을 보편화하는 데 앞장서며, 중국 등산협회와 함께 활동할 외국 등반대를 접대하는 업무 및 입산 개방 후 외국 등반 여행가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인력을 양성하는 등 여러 방면에 대대적으로 투자했다. 티베트 등반대는 초오유와 노진캉창을 단독으로 등정함으로써 티베트자치구 등반대 실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랐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p.455

고산 과학연구
전문 등반가는 고난도 기술훈련과 기술교육을 통해 고산 적응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일반인이 가기 힘든 고산 지역이나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 정상에 오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었다. 등반활동은 지질학, 지리학, 생물학, 측량학, 지구물리학 및 기타 과학 분야 연구 종사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진입하기 힘든 고산 일대를 탐험할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과학연구를 위하여 고산 지대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과학 분야 종사자는, 엄밀히 말하자면 실력이 검증된 전문 등반가다. 등산 탐험과 과학조사가 매우 밀접한 관계인만큼 등반가는 과학연구 종사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이에 전 세계 수많은 과학자가 고산 탐험에 관심을 두었다. 현대 등산은 이처럼 탄생과 동시에 고산 과학조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하며 다른 체육 분야와 구별되는 독특한 특징을 갖추었다. 해발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것도 과학연구와 등산계가 힘을 합쳐서 이룬 쾌거라고 할 수 있다.---p.489

등반 전술 유형과 특징
일반적으로 등반 전술은 루트 선택, 기술 구성, 장비 구성, 시기 활용, 적응 훈련, 캠프 설치, 위험 루트 개척, 물자 운반, 산소 공급 조치, 공격대 조직 등 여러 분야를 포함한다.
중국 등반대는 오랜 기간 동안 등반활동을 거쳐 전문적이고 숙련된 전술 경험을 쌓아 야간 등반, 새벽 등반, 새벽 야영, 루트 나누기, 구간 나누기, 기간 나누기, 등반대 나누기, 그리고 소수 정예부대라도 예외 없이 단체 활동을 강조하는 등 중국만의 특색 있고 세분화된 전술 유형을 갖추었다.---p.524


목차


제1편 중국의 고대, 근대 등산활동

제1장 중국의 고대 등산활동
제1절 상고시대 선조와 등산
제2절 고대 제왕의 봉선 의식과 등산
제3절 설산을 등정한 고대 중국인
제4절 고대의 등산과 유람
제5절 민속, 종교와 등산

제2장 중국의 근대 등산활동
제1절 체육절과 등산활동
제2절 유명인사의 등산활동
제3절 홍군, 설산을 등정하다
제4절 중국 공산당의 혁명 근거지와 해방지구 등산활동

제2편 중국 현대 등산의 탄생 및 초기 활동(1955-1959년)

제3장 중국 현대 등산의 탄생
제1절 현대 등산의 유래
제2절 최초의 등반활동
제3절 무즈타그와 콩구르튜베에 오르다

제4장 공가산 등반 ― 7,500m가 넘는 고봉을 최초로 등정하다
제1절 계획과 준비
제2절 공가산 개황
제3절 공가산 등반
제4절 공가산 등반의 의의
제5장 전국 등산관리기구
제1절 중국 등산협회와 등산처 설립
제2절 등산협회의 규정, 5개년 계획 및 등반대원 등급 기준

제6장 주요 등산활동
제1절 경철산 최고봉에 오르다
제2절 향산 등산훈련교실
제3절 칠일빙천 최고봉에 오르다
제4절 레닌봉과 무명봉에 오르다
제5절 빙하 조사와 소륵산 최고봉 등반
제6절 니엔첸탕글라 북동봉 등반

제7장 대중적인 등산 열풍
제1절 다양한 등산훈련교실, 금산 등산캠프, 신강위구르 천지 호수 등산캠프
제2절 북경 지질대학교의 등산활동

제3편 세계 선진 대열에 진입한 중국의 등산(1960-1966년)

제8장 최초로 북릉을 거쳐 초모룽마에 오르다
제1절 초모룽마 개요
제2절 중국ㆍ소련 등반대의 초모룽마 합동등반 협의와 중단
제3절 초모룽마 등반 준비작업
제4절 선발대 파견과 1차 고산등반
제5절 정찰대, 노스콜을 탐색하다
제6절 2차 고산등반
제7절 3차 고산등반
제8절 4차 고산등반, 정상을 향하여 오르다
제9절 초모룽마 등반 성공과 국내외 반응

제9장 중국 여성 등반가, 세계 신기록을 세우다
제1절 중국 여성 등반의 탄생과 발전
제2절 무즈타그에 올라 여자 등산계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다
제3절 콩구르튜베를 등정하여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다

제10장 시샤팡마를 등정하다
제1절 시샤팡마 개요
제2절 시샤팡마 등반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제3절 3선 부대, 2선 부대 및 1선 부대의 6차례 등반
제4절 시샤팡마 정상에 오르다
제5절 성과와 국내외 반응

제4편 중국 현대 등산의 회복기(1967-1978년)

제11장 초모룽마에 다시 오르다
제1절 1967년, 등반 사전 준비작업
제2절 1972년, 초모룽마 등반 준비를 다시 시작하다
제3절 1975년, 네 차례 고산등반
제4절 정상으로 돌진하다

제12장 1977-1978년의 등산활동
제1절 포베다 등반 사전 준비작업
제2절 정상을 공격하다
제3절 K2를 정찰하다
제4절 중국ㆍ란 등반대의 초모룽마 합동등반 훈련

제5편 중국 현대 등산의 역사적 전환(1979-1990년)
제13장 입산 개방 및 국제 교류
제1절 입산 개방 준비 및 시행
제2절 입산 개방으로 얻은 점과 시사점
제3절 국제 등산 교류

제14장 남차바르와에 오르다
제1절 남차바르와 정찰과 나이펑봉 등정
제2절 남차바르와 등정에 실패하다

제15장 국제 합동등반
제1절 중국ㆍ일본 합동등반대, 나이모나니에 오르다
제2절 미국ㆍ중국 합동등반대, 울루무즈타그에 오르다
제3절 중국ㆍ일본 합동등반대, 창체에 오르다
제4절 중국ㆍ일본 합동등반대, 라부체캉에 오르다
제5절 중국ㆍ일본ㆍ네팔 합동등반대, 초모룽마를 횡단하다
제6절 미국ㆍ중국 합동등반대, 남극 최고봉 빈슨 매시프를 넘다
제7절 미국ㆍ중국ㆍ소련 합동등반대, 초모룽마를 등정하다
제8절 중국ㆍ일본 합동 정찰대, 남차바르와에 오르다
제9절 중국ㆍ일본 합동등반대의 매리설산 등반 및 산간지역 구조작업
제10절 기타 합동등반 활동

제16장 티베트자치구의 등산 발전
제1절 초오유에 오르다
제2절 노진캉창에 오르다

제17장 중국의 암벽등반
제1절 제1회 전국 암벽등반 초청 경기
제2절 제2회 전국 암벽등반 초청 경기
제3절 제3회 전국 암벽등반 초청 경기
제4절 제4회 전국 암벽등반 대회

제18장 개혁개방 시기 등산의 대중화

제6편 고산 과학연구 및 기타 활동

제19장 고산 과학연구
제1절 중국의 등산 초기 고산 과학연구
제2절 1960년 초모룽마 과학조사
제3절 1964년 시샤팡마 과학조사
제4절 1966-1968년 초모룽마 과학조사
제5절 1975년 초모룽마 과학조사
제6절 기타 과학조사

제20장 등반 전술 유형과 특징
제1절 적응 훈련
제2절 고산에서 산소 이용
제3절 분선, 분단, 분팀, 분기 등반
제4절 계절 선택과 날씨 이용
제5절 정상 공격대 조직
제6절 기타 전술 운영

제21장 중국 등산의 선구자, 허룽
제1절 중국 초기 등산 지원 활동
제2절 초모룽마와 시샤팡마 최초 등정 전후
제3절 고산 과학연구를 중시하다
제22장 대만의 현대 등산
제1절 대만의 등산 현황
제2절 암벽등반, 등산 탐험 및 해외 원정 등반
제3절 유명한 등반가와 등반대 및 저서

부록 1 중국 현대 등산 주요 연표
부록 2 중국 등산 조직 기구 연혁 및 역대 책임자 명단
부록 3 역대 등반 활동별 등정 대원 명단
부록 4 등반 중 사망한 대원 명단
부록 5 중국 등산협회 수석 코치 명단
부록 6 중국 스포츠 영웅 명단
부록 7 국가급 수상 내역 및 명예 칭호 통계
(중국 등반대, 등산협회 단체 및 개인별)
부록 8 등반대원 기술등급 표준
역자 부록 1 히말라야 14좌 중국 명칭
역자 부록 2 중국의 풍력 등급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