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계 대전 Z

세계 대전 Z

  • 맥스브룩스
  • |
  • 황금가지
  • |
  • 2008-06-12 출간
  • |
  • 531페이지
  • |
  • 140 X 220 mm
  • |
  • ISBN 9788960171374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480원 적립(4%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대재난을 인터뷰라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풀어낸 화제의 소설 『세계 대전 Z』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미국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10여 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미국 서점에서 하나의 독립 장르로 구분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좀비 장르이면서도, 재난에 대처하는 인류의 생존 보고서 형식을 띠고 있는 『세계 대전 Z』는 정치, 군사, 국제 관계, 구조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밑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묘사와 흡인력 있는 구성으로 집필되었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판권을 놓고 대립했을 만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기도 하였으며, 현재 브래드 피트에 의해 영화화되고 있다.

좀비 장르: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선보인 개념을 감독 조지 로메로가 「시체 3부작」 영화에서 발전시켜 정착시킨 개념이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죽은 후 살아 움직이는 시체가 되고, 이 시체는 살아 있는 인간을 물어뜯어 전염시킨다. 감독 대니 보일의 「28일 후」, 잭 스나이더의 「새벽의 저주」 등이 대표적인 현대 좀비 영화이며, 서점가에서는 소설과 만화로 다양한 좀비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와 SF 스릴러를 결합한 새로운 소설

『세계 대전 Z』는 그동안 SF 스릴러들이 보여주던 방식을 완전히 탈피하여 그야말로 현장감 넘치는 소설을 만들어냈다. 어느 정도 좀비의 위협으로부터 전 세계의 안전이 확보된 근미래, UN의 "전후 보고서"를 위해 세계 각국의 정·재계 인사와 군사 전문가, 과학자, 일반 생존자 등 다양한 인종과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좀비 전염병의 발단에서부터 모든 상황이 종료된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소설과 같은 기승전결 형태를 갖추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마치 과거에 벌어졌던 사건을 실제로 인터뷰하는 것 같은 사실감 때문에 아마존의 여러 독자들은 입을 모아 "정말로 과거에 좀비 전쟁이 일어난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고 쓰기도 했다. 현재 아마존 서평 독자 400명 중 약 70%가 만점을 주는 등 독자 평가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 맥스 브룩스는 다큐멘터리의 특수성을 살려 국가 권력자와 군부를 신랄하게 풍자한다. 좀비 전염병에 대한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안보라는 핑계로 쉬쉬하며 최소한의 조치만 취했다가 결국 국가 최악의 위기 상황을 불러온 미국 정부, 막상 위기에 닥치자 멸시하던 남미의 여러 국가를 UN으로 불러내어 좀비 전쟁의 합류를 선동하는 미국의 대통령, 좀비의 발생지이면서도 권력 유지를 위해 모든 걸 비밀에 부쳤다가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급기야 자국 내전에 휩싸인 중국 지도부, 외부 세계의 도움조차 거부한 채 고립을 유지하다가 전 국민의 좀비화된 북한, 정책적으로 유입된 백인 난민들을 하급 노동자로 받아들임으로써 경제와 민주화를 모두 얻어내고 그 모든 공을 자신에게로 돌린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의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군상도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꼽힌다. 위장약을 좀비 백신이라고 속여 엄청난 부를 거머쥔 재벌, 우주 정거장에 있다가 지구가 혼란에 빠지며 꼼짝없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우주인, 좀비 계몽 영화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을 깨운 3류 감독, 오타쿠이자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다가 일본을 구한 영웅으로 거듭난 소년, 핵탄두를 싣고 국가의 위기로부터 탈출한 후 정부에게 쫓기게 된 중국 잠수함 함장, 좀비의 모습과 행동을 따라하는 인간 퀴즐링들, 혼란을 틈타 약탈과 노획을 일삼는 범법자들, 좀비를 피해 추운 북쪽 지방에 모여 살다가 식량 부족 등으로 인해 점차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이들의 생존기를 인터뷰를 통해 펼쳐보인다.

미래 세계의 지각변동을 만끽하는 재미

『세계 대전 Z』의 별천지 미래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현재 중국으로부터 독립 운동을 펼치전 티벳 라싸가 소설 속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민주주의가 정착된 곳으로 묘사된다. 한국은 간신히 전염병으로부터 국가를 구했지만 여전히 북한과 대치 상태이다. 그러나 북한은 판문점은 물론이고 국제적인 모든 관계를 차단한 미스터리한 땅으로 묘사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받아들였고, 미국은 새로운 지역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재건 중이다. 러시아는 과거의 냉전 시절의 소련으로 회귀하였으며, 중국은 내전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난 상태다. 쿠바는 경제 대국이 되었고 아마존으로 숨어든 사람들은 그곳에서 야생화된다. 이 모든 상황이 단순한 공상만이 아닌 철저한 고증과 지식을 통해 설명됨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목차


서문
경고
비난
대공포
전세가 역전되다
미국 국내 전선
그 밖의 세계 여러 나라
전면전
작별

감사의 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