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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 2

우리글 바로쓰기 2

  • 이오덕
  • |
  • 한길사
  • |
  • 2009-11-30 출간
  • |
  • 48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3566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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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

제1부 우리 말 살려 쓰기
제1장 우리 말 살리기 1)
1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2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업슨 말은 우리 말이 아니다
3 "미소"는 일본말이다
4 "통석의 염"에 숨어 있는 일본 군국주의
5 일본식, 중국글자 말투 "에 의해"
6 "큰비"와 "호우"
7 밥이 하늘이면
8 북경아시아경기와 우리 말
9 우리 말을 버리는 교육
10 중국글자말의 뼈대를 이루는 "-적"
11 서양말법을 따라 써도 좋은가
12 전쟁이 터졌는가, 반발했는가
13 말은 누가 만드는가 - "모람과 먹거리"
14 "백성"인가, "민중"인가, "민초"인가
15 한 시인의 글에 나타난 일본말
16 "분신자살기도"란 말에 대하여
17 뿌리가 있는 말, 뿌리가 없는 말
18 남의 말을 글로 적을 때
19 "입장"이란 일본말
20 몰아내어야 할 일본말
21 일본말 따라 쓰는 "불리다"
22 귀에 거슬리는 "먹거리"
23 다시 "-적"에 대하여
24 우리 말을 쓰면 제목이 길어지는가
25 입말과 글말

제2장 우리 말 살리기 2)
1 "株價" "油價"는 "줏값" "기름값"으로
2 중국글자말을 즐겨 쓰는 슬픈 버릇
3 민주사회와 우리 말 쓰기
4 인사말에 대하여
5 탁구선수들이 통일한 팀의 이름
6 하늘은 파랗고 산은 푸르고
7 우리말 토 "의"와 일본말 "の"
8 일본말 닮아버린 우리 글
9 "-등"을 쓰지 말자
10 우리 말과 중국글자말, 느낌이 왜 다른가
11 체육 소식을 알리는 신문기사
12 쓰지 않아도 되는 "시도하다"
13 "수순"은 "절차"라고 써야
14 "내달" "매달"과 "매년" "매일"
15 "수백여 명"은 "수백 명"으로 써야
16 쓰레기 공해와 중국글자말 공해
17 "먹거리" "입거리" "읽거리"
18 "중국인" "일본인" 보다 "중국사람" "일본사람"으로
19 "레미콘"과 "옥탑"과 "하치장"
20 "노견"은 "길어깨"인가?
21 "연패"는 내리 졌다는 말인가, 이겼다는 말인가
22 "및"은 "와"(과)로 쓰는 것이 좋다
23 "내지"를 쓰지 말자
24 "종용"은 우리 말이 도리 수 없다
25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26 "가시화"를 쓰지 말자
27 "그때 이래"는 "그때부터"라고 써야
28 "처한다"는 "놓인다" "빠진다"로
29 "그러나"를 쓰는 자리
30 일본말을 직역해놓은 "-에 다름 아니다"
31 신문 제목 견주어 보기
32 토"의"르 줄여야 우리 말이 산다
33 "에서의"가 나오는 글
34 우리 말일 수없는 "에의"
35 "에로" "에로의"와 "으로서의"
37 "-에 있어서"는 우리 말이 아니다
38 "조기등산"은 "새벽등산"으로
39 "秋"와 "가을"
40 "촌지수수"라는 말
41 "우리말 사전"이 왜 이모양인가
42 사전에 나오는 일본말법
43 서양말법 "었었다"를 몰아내자
44 "-한 일이 있다"와 "하였었다"
45 우리 말의 때매김에 대하여
46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47 "조깅"은 (천천히) "달린다"로 쓰자
48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제2부 겨레를 살리는 우리 말
제1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1 말과 글의 뿌리
2 전문가들이 다 망친다
3 "옷"과 "의상"
4 "돌아가셨다"라는 말
5 남의 글 고치기
6 우리 말 좀 씁시다
7 과학전람회와 어린이 말
8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야
9 엄마, 아빠와 어머니, 아버지
10 광고문일수록 쉽게 써야
11 알 수 없는 광고문
12 "미아찾기"는 "잃은 아이 찾기"로 해야
13 쓰레기통에 적힌 중국글자말
14 일본말 따라가는 우리 말과 글
15 방 안에 날아든 광고문
16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1)
17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 2)
18 신문기사의 글 1)
19 신문기사의 글 2)
20 우리 말이 병들어간다
21 아직도 중국글자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22 우리 말이 쉼쉬는 마지막 자리
23 신문과 방송의 말
24 우리 말 살리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제2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1 말을 어떻게 살리나
2 말은 주고받는 것이다
3 주기만 하는 말에 듣기만 하는 말
4 방송말, 어떻게 살릴까
5 함정에 빠진 말의 세계

제3부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제1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1 일본말 찌꺼기 왜 못 버리나
2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3 "나"와 "필자"에 대하여
4 잡지를 만드는 사람의 횡포

제2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1 대학신문의 글
2 대학교지의 글

제4부 소설로 본 우리 문장
제1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김동인의 소설 문장
1 거꾸로 된 "문언일치"
2 옛소설에 나타난 중국글투
3 이인직, 이해조의 신소설
4 이광수의 "무정"
5 김동인의 문장론과 문장

제2장 1920년대 대표 작가들의 소설 문장
1 전영택의 "화수분"
2 현진건의 "빈처" "운수 좋은 날"
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두 파산"
4 나도향의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5 주요섭의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밖

제3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문장
1 최서해 (1901-32)
2 이기영 (1896-1984)
3 조명희 (1894-1942)
4 한설야 (1900-?)
5 송영 (1903-?)
6 김남천 (1911-53년경)
7 이북명 (1910-?)
8 박승극 (1909-?)
9 백신애 (1908-39)
10 강경애 (1907-43)

제4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문장
1 박태원 (1909-?)
2 박화성 (1904-88)
3 김유정 (1908-37)
4 채만식 (1904-50)
5 이효석 (1907-42)
6 이태준 (1904-?)
7 이상 (1910-37)
8 이선희 (1911-?)
9 홍명희 (1888-?)
10 김정한 (1908-96)
11 김동리 (1913-95)
12 이무영 (1908-60)
13 안회남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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