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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의 이동

미래 부의 이동

  • 신지나
  • |
  • 한스미디어
  • |
  • 2018-04-05 출간
  • |
  • 196페이지
  • |
  • 147 X 212 X 15 mm /378g
  • |
  • ISBN 97911600724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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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0대가 지금부터 알아야 할
10년 후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방법
“로봇과 경쟁하는 인공지능 시대,
게임의 룰이 바뀌면 돈을 버는 방법도, 부자가 되는 길도 달라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富)’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갈까?”
금속화폐의 탄생부터 비트코인의 등장까지…
지금 이 시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경제 교실

최근 매스컴에서 연일 화제가 되며 우리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비트코인’ 열풍! 과연 청소년들에게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등장배경과 그 뜨거웠던 열기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또, 다가올 미래에는 현금이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며, 인공지능과 ICT 기술이 ‘돈’의 개념과 흐름을 바꾸어놓는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미래 부의 이동≫ 저자들은 문명의 발전에 따라 화폐와 거래 방식이 변화되어 왔음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이했다. 특히나 제4차 산업혁명에 다다른 오늘날 ICT 기술이 새로운 ‘부(富)’의 흐름을 만들어낸다는 것에 집중하였다. ‘대변혁’이라 할 수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빠른 속도로 우리 삶을 바꾸고 있으며, 직업의 형태와 ‘부(富)’를 축적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부(富)’의 개념이 고정적인 것이 아닌, 시대의 요구에 따라 유동적인 것임을 설명하며 비트코인에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를 청소년들이 유추해볼 수 있도록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가 21세기 석유라고?”
ICT 전문가들과 함께 따라가보는 미래 ‘부(富)’의 이동

인류사와 함께해온 ‘부(富)’의 궤적을 그리기 위해 저자들은 화폐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초의 거래 방식이었던 물물교환부터 금속 화폐와 지폐, 신용카드, 그리고 최근의 가상화폐 등장까지 화폐의 역사를 차근차근 따라가며 청소년을 위한 기초 지식을 쌓았다.
근대적 개념에서는 1?2?3차 산업혁명에 따라 부의 개념과 요소, 부를 창출하는 기폭제가 달라져 왔음을 설명했다. 오래전 농업이 주가 되었던 농업사회에서는 사람의 노동력과 땅이 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근본적인 생산요소였다. 18세기 중엽 1차 산업혁명 이후에는 가치의 무게중심이 점점 ‘자본’으로 이동하였다. 2차 산업혁명으로 대량 생산의 기반이 갖춰지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본주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인터넷을 비롯한 혁신적인 통신망 발전은 3차 산업혁명과 함께 또 한 번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전 세계 부(富)를 독차지하며 20세기를 풍미하던 석유회사들이 저물고, 21세기에 들어서는 애플?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 같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일인자로 급부상했다.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지능정보사회’로 고도화된 정보통신기술 위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ICT 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지능정보사회에서 ‘부’를 창출하는 요소로 ‘데이터’를 꼽는다. 농업사회에서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 ‘만석꾼’이라 불리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지능정보사회에서는 데이터를 누가 가장 잘 활용하느냐가 ‘부’를 얻는 기준이 될 것이다.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가능성을 발견해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자들

저자들은 청소년들에게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일런 머스크를 소개하며, 그들은 공통적으로 IT 지식에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낯선 환경에서 기회의 ‘부’를 창출해내는 ‘뉴 웰스 체이서(New Wealth Chaser)’이기도 하다. 큰 자본 없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게 가능한 신흥 재벌들이 등장한 것이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혁신적인 기업가들에게서 배울 점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내는 능력’이다. 부모님 세대에서나 통했던 부를 축적하는 방식, 생계를 유지하는 방식들이 로봇과 필연적으로 경쟁해야 하는 인공지능시대에는 유효하지 않기 때문. 지금부터 청소년들은 시대의 흐름을 잘 읽으며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떠한 가능성과 새로운 기회 요소들이 숨어 있는지 미리 탐색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공지능은 하지 못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미래 사회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진정한 ‘부’의 의미를 스스로 정립해가며 새로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목차


머리말ㆍ미래에 우리는 어떻게 부를 쌓을까?

Chapter 1. ‘부’란 무엇인가?
모두가 원하는 ‘부’란 무엇인가
부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왜 10대는 미리 준비해야 할까? :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 ‘부’

Chapter 2. 부의 역사와 의미
역사적 격변기와 부의 의미
부의 지역적 이동
화폐의 역사

Chapter 3. ICT가 가져온 미래 ‘부’의 변화
ICT가 바꾸어가는 가치의 기준
ICT로 인해 변화하는 게임의 룰
4차 산업혁명 시대, ICT를 활용한 ‘돈 벌기’
ICT 시대, 새로운 ‘부’의 탄생

Chapter 4. 4차 산업혁명 시대, ‘행복한 부자’ 되기
ICT를 알면 보이는 돈의 흐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는 누구일까?
‘부’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착한 기업’

[더 읽을거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자들
참고문헌 및 출처

도서소개

“10년 뒤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느 곳에 돈이 몰리고 일거리가 만들어질까?” “미래에는 어떤 사람들이 ‘부(富)’를 쌓게 될까?” 『미래 부의 이동』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져오면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부(富)’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춰 설명한다. 농업사회의 근면성과 제조업 시대의 노동력이 가장 가치 있던 시대는 저물고 ICT를 기반으로 한 ‘지능정보사회’가 펼쳐지며 부를 축적하는 방식, 돈을 버는 방식,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직업의 모습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또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일런 머스크가 어떻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발견해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알아보며, 10년 후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예측 어려운 미래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금맥’을 찾아낼 수 있는 현명한 눈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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