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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 찰스 스펜스 지음, 윤신영 옮김
  • |
  • 어크로스
  • |
  • 2018-03-31 출간
  • |
  • 416페이지
  • |
  • 541g
  • |
  • ISBN 979116056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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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계 미식계를 강타한 음식판 괴짜경제학
“왜 미슐랭 셰프들과 글로벌 식품기업들은 이 남자에게 주목하는가?”

세계 정상급 셰프들과 글로벌 요식업계가 사랑하는 심리학자. 옥스퍼드 대학 감각연구소 소장이자 ‘이그노벨상’(괴짜 과학자의 노벨상) 수상자. 미슐랭 3스타 페란 아드리아, 헤스턴 블루멘탈 등 스타 셰프들의 ‘구루’. 포춘 500대 글로벌 식품.요식업계(유니레버, P&G, 네슬레, 하겐다즈, 스타벅스, 영국항공 등)가 1순위로 꼽는 연구개발 파트너. 
[왜 맛있을까]의 저자 찰스 스펜스는 오감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더 맛있고 더 즐거우며 더 건강하고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를 경험하게 도와준다.
책의 원제인 가스트로피직스(Gastrophysics)는 Gastronomy(미식학)와 Physics(물리학)의 합성어. 이것은 찰스 스펜스가 인지과학과 뇌과학, 심리학 그리고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를 융합해 창안한 새로운 지식 분야다. 그는 가스트로피직스라는 렌즈를 통해 매일같이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때의 경험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경쾌한 음악은 단맛을, 고음의 음악은 신맛을, 신나는 음악은 짠맛을, 부드러운 음악은 쓴 맛을 더 잘 느끼게 합니다. 반면 시끄러운 소리는 단맛을 덜 느끼게 만들죠.”, “자꾸 손이 가 원망스러운 간식은 빨간 그릇에 담아 두세요. 빨간색에 대한 회피 본능이 있어 손이 덜 갈 겁니다.”, “셰프들에게 가스트로피직스로 연구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기뻐하며 다음 주 곧바로 연구 결과를 반영한 신메뉴를 내놓습니다. 빠르고 혁신적인 분야라 연구가 즐겁습니다.”
음식의 색깔, 냄새, 소리부터 식기의 무게와 질감까지, 레스토랑의 음악부터 셰프의 플레이팅까지. 그의 안내에 따라 우리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일어나는 과학적, 심리학적 발견과 통찰을 목격하고 경험해보자. 그리고 실험해보자. 혼자서 식사할 때, 저녁 식사 파티에서, 비행기 안에서 혹은 TV 앞에서.

목차

- 추천사: 헤스턴 블루멘탈
- 역자의 말: 윤신영

프롤로그
- 당신의 잠자는 미각을 깨워드립니다 amuse bouche 

1부- 거의 모든 감각의 식탁
1.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은 정확히 어떤 느낌일까?
- 맛을 보다, 입으로 마음으로Taste
2. 냄새만으로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 코로 맛보다Smell
3. 어떤 색깔이 더 맛있을까?
- 눈으로 맛보다Sight 
4. 바삭거리는 소리가 클수록 맛있다
- 귀로 맛보다Sound 
5. 토끼 스튜는 토끼 가죽 스푼으로
- 피부로 맛보다touch

2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탁
6. 우리 분위기 있는 곳에서 먹어요
- 식사의 분위기 The Atmospheric Meal 
7. 오리지널 소셜 네트워크 
- 사회적 의미의 식사Social Dining 
8. 미슐랭 셰프도 좌절시키는 10km 상공의 식사
- 기내식의 비밀Airline Food 
9. 프루스트의 마들렌처럼
- 기억에 남는 식사The Meal Remembered
10. 왜 스타벅스는 진동벨 대신 이름을 부를까?
- 개인 맞춤형 식사The Personalized Meal
11. 소리, 분위기, 맛 모두를 즐기세요
- 맛보다 경험The Experientail Meal 
12. 로봇 셰프를 믿을 수 있을까?
- 디지털 식사 Digital Dining 
13. 완벽한 식사의 조건
- 오래된 미래 Back to the Futurists

- 사진출처
- 미주

저자소개

저자 : 찰스 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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