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에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을까?
우리 아이 인성 교육, 로보카폴리에게 맡기세요!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는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12개의 주제를 쏙쏙 뽑아 만들었어요. 그 중 ‘형제애’를 주제로 한 <동생은 귀찮아!>는 형제간의 우애를 자연스럽게 길러 주고, 부모가 형제애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유아는 자신도 어리기 때문에 부모가 필요해요. 그런데 부모를 두고 형제와 경쟁해야 하고, 한 공간에서 부대껴야 하기 때문에 싸울 수밖에 없지요. 이럴 때 부모님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형제는 서로 적이 될 수도, 형제애가 깊어질 수도 있어요.
< 동생은 귀찮아!>에서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형제간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보여 주고, 형제애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쉬워요. 또한 형제애에 대한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형제애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 올바른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브루너는 친구들과 노는 데 방해가 되자, 동생 브루니를 따돌렸어요. 브루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험에 처한 브루니와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활약을 지금 만나 보세요!
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 동생은 귀찮아!>에는 동생을 귀찮아하는 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형은 동생을 잘 돌보고 동생은 형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해 보기’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형제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 가이드’에는 형제애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형제애를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4.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