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태석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 《아빠의 수첩》, 《사랑의 힘 운동본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등 3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 : 라임스튜디오
라임스튜디오는 《난 꼭 살아남을 거야!》, 《내일은 피겨퀸》, 《멋진 직업을 갖고 싶어!》, 《나 혼자 예뻐질 거야!》, 《예쁜 소녀 속담》, 《천하무적 수수께끼 왕》, 《깜찍이 과학 스쿨》 등을 그린, 오렌지처럼 상큼달달한 꿈을 그리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