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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나무 아이(빅북)

  • 최숙희
  • |
  • 책읽는곰
  • |
  • 2018-03-30 출간
  • |
  • 36페이지
  • |
  • 342 X 500 mm
  • |
  • ISBN 97911583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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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림책을 통해 만나는 나만의 ‘탄생 나무’
커다란 나무에 자리 잡은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환하게 웃음 짓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씩 선물하는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를 소개합니다.
나무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고, 먹음직스러운 열매를 주고, 아름다운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일일이 다 쓰기 어려울 만큼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나무를 참 좋아합니다. 예부터 아름드리나무를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신으로 여겨 섬기기도 하고, 집 안에 좋은 나무를 심어 복을 빌기도 했습니다. 또 궁중화부터 민화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그려서 고결한 정신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씩 품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무의 미덕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옮아가기를 바라면서요. 작가는 사시사철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골라 아이들에게 ‘탄생목’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나만의 나무를 마음에 품고, 그 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와 품성을 본받아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나무에 담은 아이들의 꿈과 소망
열두 달 나무 하나하나는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 철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아 온 나무들 가운데서 정하였습니다. 추운 계절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와 매화나무, 봄날을 환하게 밝히는 영춘화와 목련,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등나무와 느티나무, 보석 같은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와 참나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와 소나무…… 이렇게 나무 하면 떠오르는 우리 곁의 소중한 나무들이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책에 담겼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나무의 요정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식물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 왔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도 드물지요. 열두 달 나무 아이들은 나무의 품성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1월의 아이는 겨울에 첫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호기심 넘치는 아이입니다. 6월의 아이는 마을 어귀에 듬직하게 서서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는 느티나무처럼 품 넓은 아이입니다. 10월의 아이는 주렁주렁 도토리를 열어 산 속 식구들을 두루 먹이는 참나무처럼 속 깊은 아이고요.
전작 《너는 어떤 씨앗이니?》에 이어, 최숙희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각자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고, 저마다의 꿈은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며, 그 꿈을 잘 키워 가다 보면,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낼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다채롭고 아름다워질 거라고요. 이 세상에 서로 다른 수많은 나무들이 있어 풍요로운 숲이 생겨나고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림의 힘
그림 그리기가 직업이자 취미이기도 한 작가는 평소에도 틈틈이 꽃과 나무를 커다란 화폭에 담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도한 ‘꽃과 아이’ 연작이 이 그림책 《열두 달 나무 아이》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작가가 취미로 민화를 배우기 시작한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민화는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 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기도 하지요. 오랫동안 서양화 재료로 일러스트 작업을 했던 작가는, 민화를 배운 뒤로 끊임없이 커다란 한지와 가구 들에 그림을 그리면서 민화식 표현 기법을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녹여 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주 집 근처 골목길을 산책하며 감나무가 탐스러운 집, 능소화가 고운 집을 볼 때마다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손길들에 감동하곤 합니다. 작가 또한 꽃을 그리고 나무를 그리면서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길 좋아하고, 그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마음,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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