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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권력의 탄생 1%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권력 사용법

  • 대커켈트너
  • |
  • 한국경제신문
  • |
  • 2018-05-17 출간
  • |
  • 236페이지
  • |
  • 145 X 205 mm
  • |
  • ISBN 978894754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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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어떻게 영향력을 얻고 잃는가?”
권력이란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획득되고, 유지된다.
이 시대의 새로운 권력은 모든 사람의 일상 속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모든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동료를 달래고, 어린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일까지, 새로운 정의에 맞는 권력이 자리한다. 권력은 모든 형태의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권력은 타인에게 연민을 품고 그들을 행복하게 할 때 가장 잘 드러난다.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마음을 헤아려줄 때 강력하고 대담한 힘이 생겨난다. 권력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는다. 이것이 바로 ‘선한 권력의 탄생’이다.
인류가 진화하면서 계층 질서가 생겨났지만, 또한 누군가 권력을 남용하면 바로 제어에 들어갔다. 결국 공동체는 마키아벨리식 철권 독재자보다 공공의 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일종의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 공동체에 의해 형성된 한 개인의 평판이 권력을 취할 자격을 부여하고 권력 남용의 여지가 없다고 보증해준다. 평판은 공동체 내에서의 소통, 특히 뒷말과 같은 것을 통해 만들어진다. 뒷말은 공동체 구성원이 정보를 퍼뜨리며 한 개인의 평판을 형성하는 매우 정교한 수단이다. 공동체는 이런 뒷말을 통해 어떤 개인이 공동체 이익을 얼마나 증진할지 따져보며, 그에게 얼마만큼의 권력을 부여할지 결정한다. 저자는 실제 학교와 현장에서 다양한 심리 실험을 펼쳐, 권력에 대한 공동체의 제어 기능을 증명해낸다. 권력이란 우리와 타자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매개체이며, 권력이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힘인 것이다.
권력은 한편 다른 사람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심리 상태를 일컫는다. 권력을 맛보기 시작하면 우리는 기대감과 희열과 확신으로 조바심을 친다. 무언가를 해야 하는 어떤 명분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권력을 경험할 때마다 어떤 순간, 즉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권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세상을 지속적으로 바꾸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계속 받고자 하거나, 아니면 권력이 야기할 수 있는 전횡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 선택은 공공 선으로까지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저자는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고 강력한 사회적 공동체를 구성해온 인간의 사회성을 강조한다. 우리에게 내재한 이러한 사회성이 권력의 맛을 보고 자기 만족하는 길보다는 함께 사회적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더 깊은 희열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공감, 나눔, 감사 표현, 이야기하기. 이 네 가지 실천을 통해 우리는 서로 더 존중하고 결속하며, 권력을 더 선한 방향으로 쓸 수 있게 된다.

권력 역설, 권력 남용, 무력감의 연결 고리
권력 남용은 도덕을 무너뜨리고 무력감은 사회와 개인을 갈라놓는다.
권력 역설이란 다음과 같은 문제를 뜻한다. 인간성 차원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일 때 우리는 권력을 얻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반면, 최악의 모습일 때는 그 권력을 잃고 만다. 타인의 삶을 윤택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지만, 그 권력과 특권을 잘못 이용하면 충동에 휩싸인 통제 불능의 소시오패스가 될 수도 있다.
권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나락에 빠지는 건 부유한 유명인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언제든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타인에게 마음을 두지 않으면 공감하지 못하며 동정심이 사라진다. 그리고 충동적이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무례하고 점잖지 못한 태도를 취할 것이다. 권력을 쥐었다는 느낌이 들면, 우리는 거리낌 없이 남을 깎아내리고 자기는 추켜세우며 비윤리적 행위를 합리화하게 된다.
권력의 유혹에 넘어가버리면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권력 남용이 벌어진다. 식탐, 상스러운 말과 행동, 속임수, 성희롱, 성폭력, 폭력을 수반한 인종차별, 비윤리적 행동, 난폭 운전 등이 모두 권력 남용에서 비롯하는 사례이다. 이처럼 권력 역설에 사로잡히면, 자신의 권력은 약화되고 그 권력의 주요 기반이었던 타인들은 위협을 느끼는 동시에 멸시를 당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권력 남용이 반복되면 일터에서든 가정에서든 서로 신뢰를 잃고, 전체 시민사회의 기반도 흔들린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빈곤, 불평등, 인종주의, 성차별 등에서 무력감이 팽배하면, 그 불평등은 불신과 충동적 행위를 낳고 공동체 의식을 약화하며 우울, 불안, 폭력이 난무하는 건강하지 못한 삶을 야기한다.
이러한 권력 역설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사적인 삶뿐만 아니라 공적인 삶에서도 올바른 지침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너그럽고 공손한 마음을 지니고, 창의적이며 지적인 엄밀성을 갖추고, 공동체와 사회연결망 속에서 함께 힘을 모으는 일도 여기에서 비롯한다. 그 파급 효과로 가까운 가족, 이웃, 직장을 규정하는 양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양식과 쟁점도 규정되는 것이다. 권력 역설을 다루는 일은 사사로운 욕망과 타인에 대한 관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다.

권력과 그 사용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
‘우리 모두’를 위한 권력 사용법
우리는 권력의 문제와 관련하여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여성의 권력은 아직 미진하긴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고, 미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제 대국이 등장했다. 조직 또한 수직에서 수평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는 인간적 상호작용의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권력을 계속 향유하는 가운데 세상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인가, 권력이 야기할 수 있는 전횡의 유혹에 빠질 것인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권력 역설을 어떻게 다루느냐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권력을 획득할까? 권력은 우리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최선의 의도라 해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힘겹게 얻은 이 힘을 잃곤 한다. 지속되는 힘은 감정 이입과 기부, 자기희생에서 온다. 무엇보다도 권력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는 힘이다. 우리는 권력의 역설에 담긴 이 핵심을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우리가 최초에 권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던 행동을 오해하여 우리는 권력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권력은 잔인하고 무심한 방식으로 행동할 능력이 아니다. 일상에서 표현 가능한, 타인에게 선을 행하는 능력이며,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닌다.
대커 켈트너는 2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정확히 20가지 “힘의 원리” 즉, 힘을 유지하는 방법을 《선한 권력의 탄생》을 통해 펼쳐 보인다. 더불어 권력 역설을 극복하는, 일상에서 우리가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다섯 가지 길을 최종적으로 제시한다. 권력을 가졌다는 느낌을 잘 살피고, 겸양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누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권력이 적을수록 평등한 사회가 될 확률이 높아지지만, 우리는 많은 사회적, 역사적 경험을 통해, 권력의 소멸이 불가능하며 그러한 바람은 이상주의에 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평등한 사회로 더 많이 나아간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많은 권력을 갖는 사회야말로 바람직한 발전 형태이다. 우리의 사회적 삶에서 권력은 늘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회적 삶과 역사에서 기본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 권력 역설을 극복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알맞은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직장, 공동체,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가장, 경영자, 정치 지도자 등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거나 그러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다. 권력이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누적되는 것으로 스스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여받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많은 역사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링컨의 권력은 역대 미국 대통령에게서 볼 수 있었던 권력 가운데 가장 지속력이 강했다고 한다. 훗날 위드는 링컨에 대해 이렇게 술회했다. “그의 정신은 냉철하면서도 실용적이었다. 그는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남김없이 경청했으며, 누구하고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자신에게 오는 모든 편지를 읽었다.” 링컨의 타고난 냉철함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실용적 태도에서 나왔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릴 수 있었기에 그는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109p, ‘권력은 공감으로 유지된다’에서)

고마움을 표현함으로써 우리는 사회연결망 안에서 긴밀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다. 집단 형성 과정에서 개개인들이 고마움을 표현하다 보면, 몇 개월 뒤, 그 집단 안에서 개개인들 간의 유대는 더욱 긴밀해진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고마움의 마음을 갖도록 하고, 그 경험을 꾸준히 글로 쓰도록 지도하면, 학생들은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고 학업에 더 충실하게 된다. 서로 인정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듦으로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버클리 연구실에서 고마움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할 때, 우리는 캠퍼스 커플들의 관계를 한 해 동안 추적 관찰했다. 학기 초에 우리는 그들이 대화를 나눌 때 고마움을 어느 정도 표현하는지 녹화했다. 그리고 6개월 뒤 그들이 여전히 사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대화에서 서로에게 고마움을 은근히 표현하던─예를 들어, 상대가 생각하는 바를 인정한다든가 또는 상대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준다든가 하는 식으로─연인들은 6개월 뒤에도 계속 사귀고 있는 경우가 세 배나 높게 나왔다.
(128p, ‘권력은 고마움의 표현으로 유지된다’에서)

2001년과 2002년 사이, 연구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가게 좀도둑이 되는가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성인 4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2000년대 초반, 미국의 가게 좀도둑들이 훔친 물건의 액수는 연간 130억 달러에 이르렀고,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있다고 실토한 사람은 전체 미국인 가운데 11퍼센트에 달했다. 이 통계 수치에도 권력이라는 주제가 끼어든다. 아시아계, 라틴계, 아프리카계 미국인보다 백인들이 좀도둑질을 더 많이 했던 것이다. 역시나 부유한 이가 가난한 이보다 좀도둑질을 더 많이 했다. 권력이 제 잇속만 차리는 충동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문화, 규범, 종교 그리고 관습을 넘어선 인류의 보편적 습성이다. 한 연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27개국 27,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행위들이 어느 정도 용인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 (1)자격이 되지 않는데도 정부의 혜택을 요구한다. (2)대중교통 요금을 내지 않는다. (3)탈세를 한다. (4)뇌물을 받는다. 그리고 이 실험의 참가자들은 10점 만점으로 자신의 수입 수준을 매겼다. 수입이 좋은 참가자일수록 위 네 가지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괜찮다는 입장을 보였다.

(179p~180p, ‘권력 남용은 제 잇속만 차리려는 충동을 일으킨다’에서)

무력감은 한 개인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무력감 때문에 치르게 되는 대가는 성적인 것에서부터 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니 무력감으로 인해 인생의 목적과 즐거움을 잃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소득층 사람들은 놀면서 쉽게 쉽게 살고 고소득층 사람들은 불안하고 초조하게 산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은 접는 게 좋다. 행복에 대한 연구를 보면, 일상에서 무력감을 느끼거나 사회집단 내에서 권력이 별로 없는 위치에 있거나 또는 가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행복지수가 낮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어린이에게서나 어른에게서나 마찬가지다. 만성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은 종종 공황장애─위협감을 느낀 나머지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초주검으로 만드는 아주 강력한 생물학적 반응─가 수반되는 병리적 불안 증세에 더 취약하다. 또한 소득이 적으면 우울증에도 취약하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주요 우울증 삽화─분리감, 냉담함, 절망 그리고 기쁨과 목적성의 상실 상태가 좀 오래 지속되는 우울증 상태─를 겪을 가능성은 평균에 비해 두 배나 높다. 부유한 이들이 절망, 무의미, 불안, 우울로부터 과도한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권력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한다. 이런 잘못된 믿음은 우디 알렌의 영화와 [뉴요커] 의 단편 이야기들에서 단단히 한몫하는데, 이는 무력감의 실상을 왜곡하는 것이다.
(218p~219p, ‘무력감이 들면 사회에 기여할 여력이 없다’에서)


목차


들어가기 전에_ 권력은 무엇인가?
들어가면서_ 우리 삶에 권력이 작용하는 모습들

1장. 권력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권력은 타인의 상태를 바꾸는 것이다
권력은 모든 관계와 상호작용 안에 존재한다
권력은 일상 행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권력은 사회연결망 안의 타인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데서 비롯한다
권력 역설의 기원

2장. 권력은 쟁취하는 게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에게 권력을 부여한다
공동체는 영향력을 좌우할 평판을 조성한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에게 위상과 명예로 보상한다
공동체는 최대 선을 저해하는 사람을 뒷말로 벌한다
권력은 어떤 개인이 부여받는가

3장. 권력은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공감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나눔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고마움의 표현으로 유지된다
권력은 모두를 하나로 묶는 스토리텔링으로 유지된다
관심의 끈을 놓치는 것과 권력남용

4장. 권력 남용
권력 남용은 공감 결여와 도덕적 감정의 해이를 야기한다
권력 남용은 제 잇속만 차리려는 충동을 일으킨다
권력 남용은 무례와 안하무인을 촉발한다
권력 남용은 우리를 ‘내로남불’ 에 빠지게 한다
권력 역설의 경고 신호

5장 무력감의 대가
무력감이 들면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된다
무력감이 들면 스트레스를 겪는다
무력감이 들면 사회에 기여할 여력이 없다
무력감이 들면 건강이 나빠진다
권력 역설을 넘어서

마치며_ 권력에 이르는 다섯 가지 바른 길

저자소개

저자: 대커 켈트너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 C. Berkeley)의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뿐 아니라 생물진화론과 동양철학 등 학문과 시대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연구와 집필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왕성한 연구 활동은 찰스 다윈 이후 한 세기 동안 인간 이해의 주변부로 밀려난 감정 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 성과는 오랫동안 인간을 경쟁과 이기심으로 파악해온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상호작용연구소(Human Interaction Laboratory)’에서 감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 폴 에크만과 함께 진행한 감정 연구는 물론 다양한 심리실험과 세심한 연구 관찰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둘러싼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현재 대커 켈트너 교수는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대의과학센터(Greater Good Science Center)’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잡지 <대의Greater Good>의 공동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연민 본능The Compassionate Instinct》(공저),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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