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 숫자를 넣지 마라”
아무도 가르쳐준 적 없는 이메일 작성법 101가지
이메일,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필요하다! 모두가 쓰지만 아무도 가르져주지 않은 이메일 스킬들! 칼퇴와 워라밸, 조직과 업무의 목적을 이메일로 다스리자.
최초의 이메일 가이드 북, 등장!
참조와 숨은참조의 업무차를 아십니까?
PUBLY 인기 디지털 콘텐츠, 종이책으로 출간
잘 나가는 조직과 일 잘 하는 사람의 비법은 이메일에 있다
스티브 잡스는 알았고, 힐러리 클린턴은 몰랐던 이메일 스킬
주소 작명법부터 이메일을 통해 업무를 지배하는 방법까지,
성공을 부르는 비즈니스 이메일 작성법 101가지!
비즈니스 이메일,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필요해!
“많은 직장인이 매일 수많은 이메일을 주고받지만 이메일을 작성하고 다루는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매일 이메일을 쓰면서도 우리는 왜 이메일을 잘 쓰는 게 어려울까?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도
이메일 작성법을 강의하는 경우가 드물고, 내부 매뉴얼이 잘 갖춰진 곳이 아니면 회사에서 배우기도 쉽지 않다. 참고할 책이 있나 찾아봐도, 영어로 이메일 쓰는 법 같은 외국어 학습 카테고리에 속한 것들뿐이다. 운이 좋으면 학생들이 아무렇게나 보내는 이메일에 질린 교수에게 배우거나, 실력 있는 상사에게 스킬을 전수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행운이 닿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조성도,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 본문 중에서
이메일은 비즈니스에 있어서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이제껏 제대로 된 가이드는 없었다. 이메일마케팅 서비스 스티비(Stibee)를 기획한 슬로워크 COO 조성도 저자가 주소 작명법부터 이메일을 통해 업무를 지배하는 방법까지, 비즈니스 이메일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