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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된 미래, SF

  • 로드파일
  • |
  • 타임북스
  • |
  • 2018-05-30 출간
  • |
  • 29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286436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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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Fiction 또는 Fact, 우리는 SF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쥬라기 공원》을 보며 ‘정말 멸종한 공룡을 DNA 추출로 되살리는 일이 가능한 걸까’ 궁금해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제5원소》를 보며 ‘언젠간 정말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게 될까’ 상상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녀》를 보며 인공지능과 교감할 날을 꿈꾸고, 《엑스마키나》를 보며 ‘사람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 애인과 영화관에서 SF 영화를 볼 날은 언제 올까?’ 막연히 기대해본 사람이라면, 《아이언맨》을 보며 ‘나도 토니 스타크처럼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2015년, 인터넷상에서 개봉한 지 25년이 넘은 옛날 영화 《백 투 더 퓨쳐 II》가 갑자기 화제가 되었다. 《백 투 더 퓨쳐 II》의 배경이 바로 2015년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백 투 더 퓨쳐 II》에 등장했던 수많은 공상이 이미 현실이 되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또 열광했다. 이를 테면, 영상통화가 그렇고, 카메라를 달고 방송을 촬영하는 드론이 그랬다. 나이키에서는 2015년에 맞춰 《백 투 더 퓨쳐 II》에 등장하는 것처럼 알아서 조여지는 신발끈을 한정 출시하기도 했다. 이 신발은 2018년 개봉한 마블의 《블랙 팬서》에도 등장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현실이 아닌 기술도 있다. 이를 테면 하늘을 나는 스케이트, 호버보드가 그렇다. 그럼 호버보드는 영영 현실화될 수 없는 것일까? 2018년 5월 타임북스에서 출간된 『예언된 미래, SF』의 저자 로드 파일은 다양한 청사진과 함께 과학자의 관점에서 호버보드가 언제쯤 실용화될 수 있을지 흥미롭게 설명해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2015년 홍보용으로 렉서스에서 실제로 출시했던 호버보드 이야기부터 《백 투 더 퓨쳐 II》의 주인공인 마이클 J. 폭스가 등장하는 낚시용 호버보드 유튜브 영상 이야기까지 호버보드에 대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들도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한다.
다른 영화들에 얽힌 뒷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2012년 오바마 행정부에 ‘우주 식민지 개발을 위해 《스타워즈 4: 보이지 않는 위협》에 등장하는 전투용 인공위성 죽음의 별을 진짜로 만들어달라’는 청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로드 파일은 “NASA에서 죽음의 별을 진짜로 연구할 일은 없겠지만, 만약 이런 연구가 실제로 이뤄진다면 어떤 과학적인 근거가 필요할까?”라고 물으며 죽음의 별 건설에 필요한 과학적이며 전문적인 지식들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한다. 과학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설명도 등장한다. 그리스 역사학자 카시우스의 『로마사』를 읽어 보면 로마 전함을 무차별적으로 불태운 ‘죽음의 광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죽음의 광선을 고안해낸 사람은 부력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다.
《예언된 미래, SF》는 책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SF영화를 더욱더 재미있게 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아이언맨 3》를 보면 첫 장면에 ‘텔로머레이스’를 연구하는 여자 과학자가 나온다. 《아이언맨 3》의 악당은 그녀의 연구를 빌려 자신의 장애를 치료한다. 털로머레이스가 무엇인지 몰라도 《아이언맨 3》를 재미있게 관람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만약에 그게 무엇인지 알면 어떨까? 텔로머레이스는 염색체를 보호하는 효소로 노화 또는 불멸에 관한 연구에서 지나칠 수 없는 존재이다. 이 사실을 알고 《아이언맨 3》를 보면 영화가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과학 자체는 불변의 진리이자 원리지만, 인간은 상상력에 힘입어 과학을 발전시켜왔다. 많은 과학자가 SF소설이나 영화에 영감을 받아서 신제품을 출시하곤 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대화가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하지 않았다면 휴대폰은커녕 아직 전화기도 발명되지 않았을 테니까. 더불어 작가와 영화감독이 아무리 뛰어난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학적인 이해가 없다면? 그들의 이야기는 허무맹랑하고, 공허한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 과학은 상상력의 힘을 빌어 성장했고, 상상력은 과학적 원리를 빌려 보다 탄탄해질 수 있다. 《예언된 미래, SF》를 보며 흥미로운 과학과 영화의 세계에 빠져들어 보자. 그리고 언제쯤 이런 공상이 현실이 될지 상상해보자.

[책속으로 추가]
204p
오닐도 지금까지의 로켓 발사 방식으로는 우주 식민지 건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오닐의 대안은 자신의 발명품 중 하나인 매스 드라이버다. 달에서 원료를 채굴하고 자재를 제작한 뒤, 전기식 투척기인 우주 기재 발사 장치를 이용해 우주로 쏘아 올려 조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방식대로라면 비용이 놀라울 정도로 줄어들지만 달에 어마어마한 기반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는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그동안 우리는 달에 총 12명을 보냈고 거기에 남기고 온 건 발자국, 카메라, 배낭, 달 탐사선뿐이다. 어떤 방식이든 아직 갈 길이 멀다.

208p
1897년에 허버트 조지 웰즈가 무지막지한 화성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우주 전쟁』이라는 소설을 발표했고, 이후 인류의 마음속에는 외계인의 침공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 잡았다. 1996년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의 대대적인 흥행이 여기에 대한 인류의 두려움을 반영하는 것 같지 않은가? 물론 인류에게 호의적인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도 있다. 2012년 개봉한 마블의 《어벤져스 1》을 떠올려보라. 아스가르드 행성인인 토르는 지구를 지켜주기까지 한다. 지구로 쳐들어온 악당이 토르의 동생인 로키이긴 하지만…….

238p

스타워즈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는 광선 무기에 필요한 막대한 전원을 얻을 방법 마련이었다. 배터리? 핵 발전기? 거대한 축전기? 화약 연료? 모든 가능성이 검토됐다. 아르키메데스의 아이디어를 빌려와 하늘 높이 거대한 거울들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지상에서 광선을 쏘고, 거울에 반사된 광선으로 표적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같은 해결책은 1985년 우주왕복선의 비행 중 실험에서 약간의 성공을 거뒀지만 지상의 레이저와 지구 궤도 위성 간의 기상 조건이 나쁠 경우 효율성이 심각하게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목차


1장 SF에 접속하라!
1. 핸즈프리 인터페이스, 동작 인식
2. 완전 몰입 가상현실
3. 언젠가 인간을 뛰어넘을, 인공지능
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펨봇
5. 인간인가, 기계인가? 사이보그

2장 미래로 떠나는 환상의 여행
1. 허공을 가르는 호버보드
2. 가볍게 비상하는 제트팩
3. 하늘을 질주하는 자동차
4. 빛보다 빠른 웜홀
5. 은하계를 항해하는 우주선

3장 일상의 혁명이 시작된다
1.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룡 복원
2. 작지만 완벽한 나노월드
3. 내 주머니 속 의사 선생님, 트라이코더
4. 생명 연장의 꿈, 줄기세포

4장 스페이스 오페라, 우주개척 시대
1. 달 다음 목표는? 화성!
2. 화성을 푸르게 푸르게, 테라포밍
3. 우주에서 살 순 없을까? 우주 식민지
4. 우주인과 우정을, 외계 생명체 탐색
5. 내일을 건설하라! 미래 도시

5장 상상 그 이상의 전투, 미래 전쟁
1. 모든 것을 불태우는 죽음의 광선
2. 눈부시게 타오르는 광선검
3. 미래의 무기, 광선총과 로켓 라이플
4. 전투용 인공위성, 죽음의 별
5. 충격 흡수! 보호막
6. 최고의 위장, 투명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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