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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동의 독서일기

마오쩌동의 독서일기

  • 진진
  • |
  • 경지출판사
  • |
  • 2018-05-16 출간
  • |
  • 44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887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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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책 속에 길이 있다(書山有路)
마오쩌동은 어떤 책을 읽기 좋아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독서했는가?
마오쩌동은 어떻게 책을 실용적으로 읽었는가?
독서와 마오쩌동의 리더십 및 영향력

2. 학창시절: 독서와 ‘근원’에 대한 탐색
“독서를 하는 것은 천하의 기이함을 알기 위해서이다”
“선택적인 독서”로 호남(湖湘)의 학풍을 이끌다
“중국의 낡은 법으로는 확실히 부족하다”
『윤리학 원리』: 기이한 책을 읽고 기남자(奇男子)가 되다

3. ‘5·4운동’ 전후: 독서와 주의(主?)의 선택
독서는 ‘주의(主義)와의 결합’을 위한 것 이었다
새로운 사조의 추종자
‘사상의 방문’을 연 후
『천연론(天演論)』과 『종의 기원』: 유물사관의 전주곡
『공산당선언』: 신앙의 확립 및 그 후

4. 정세의 급변시기: 독서와 혁명의 실천
책 편집: 선전으로부터 농민운동에 이르기까지
두메산골에서의 지식 기근
고전 세 권이 단비(及?雨)가 되다

5. 섬북(陝北)에 도착한 후 독서와 경험에 대한 종합
“사람들은 나를 편협한 경험론자라고 하지 않았는가?”
“내가 군사(軍事)에 대해 연구하도록 자극했다”
“경험이 적은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틀렸다”

6. 항일전쟁 전기: 독서와 이론의 혁신
‘본질에 대한 공황’을 해결하다
마오쩌동은 왜 『사회학 대강』을 중시했나?
『전쟁론』: “반드시 군사이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독서 후 ‘옛 중국’을 담론하다
『수호전(水??)』: 옛것을 현실에 적용시킨 참고서
‘새로운 것’을 연구하여 사상적 영도자가 되다

7. 정풍의 진전, 독서와 당풍의 변화
독서와 연안의 정풍운동
“일시 사상방법론 연구를 위주로 하다”
『두 가지 책략』과 『’좌익’ 소아병』에서 정책을 취하다
『레닌주의 기초를 논함』과 『소련공산당 당사』에서 경험을 배우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문화를 연구하다
근대중국에 대해 확실히 알다
‘당서(?書)’를 편집하여 사람들이 깨닫게 하다
『갑신(甲申)』과 『전선(前?)』은 “모두 교만하고 오만함을 반대하는 것이다”

8. 신 중국에서의 ‘정신적 지도’ 한 장

9. 건설의 시대에서 독서가 감당해 낸 것들
‘새로운 세계를 잘 건설하기’ 위하여
과도시기와 소련의 경제서 두 권
농업 협동화운동의 ‘백과전서’
양호한 시작으로부터 험난한 독서로
소련의 경제서 두 권으로 ‘공산풍’을 막다
‘필연 왕국’으로부터 ‘자유 왕국’으로의 감회

10. 정치적 길에서: 독서ㆍ책 에 대한 추천·편집
중외의 헌법 판본을 비교하고 ‘5·4헌법’을 제정하다
‘홍루몽 연구’를 담론하여 사상문화계의 유심론(唯心論)을 반대하다
간행물의 논쟁을 부추겨 ‘백화제방(百花?放), 백가쟁명(百家??)’ 방침을 구체화하다
소련의 ‘철학사전’을 평가하면서 인민 내부의 모순에 대해 생각하다
인물의 역사전기를 비러 ‘대약진(大??)’의 지도방식을 바로잡다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택ㆍ편집하여 혼란한 정국에 대처하다
서방 정계 요인들의 저작을 연구하여 국제정세를 파악하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고전 30권을 추천하여 수정주의의 방지와 반대에 착안하다
미처 이루지 못한 꿈: “무엇을 더 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11. 마음의 교류: 책 향기로 촉촉히 적시다
통일전선 계열의 인사에게 향한 감정의 통로
풍습과 역사를 조사하는 독특한 경로
인간관계에서의 기대감을 전달하려는 깊은 마음
개성화 된 독서 인문의 흥취

12. 만년의 세월, 독서를 통한 걱정
독서와 ‘문화대혁명’의 모순
“실제와 결부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용하기는 어렵다”
옛 글 세 편을 비러 마음을 드러내다
문·사·철 연구에서의 유감과 기대
‘서학(西學)’ 영역에 대한 질문
“프랑스 대혁명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다”
“나폴레옹의 전략 실수 배후를 논하다”를 읽고
‘법가를 논하고 유가를 비판한(?法批儒)’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스운 이야기와 서첩(書帖)은 소일거리인가 아니면 시름을 달래기 위해서인가?
‘누가 생각이나 했으랴, 내가 등불 아래에서 『태사공서』를 읽고 있을 줄을?’

13. 글을 읽고 역사를 연구하는 심경
『초사(楚?)』와 『소명문선(昭明文?)』: “좋은 글은 읽어야 한다”
『홍루몽(???)』: 소설이 어찌하여 역사가 되었는가?
『노신전집(?迅全集)』: 어찌하여 노신과 마음이 통할까?
『이십사사』: 다 읽고 나니 머리 위에 눈이 날리네!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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