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준비되어 있는가?
“행복한 노후 인생 설계, 지금부터 시작하자!”
“노후가 불안한 당신을 위한 노후대비 가이드북”
행복한 노후와 은퇴 준비를 위한 투자법 대공개!
노후가 불안한 당신을 위한
노후대비의 기본서이자 지침서
인생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노후대비 경제력 확보가 중요하다. 짧아진 은퇴, 길어진 노후생활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이 시대에서 노후대비의 기본은 노후자금인 것이다. 이 책에는 연금, 보험, 금융상품, 부동산 투자 등 분야별 노후대비 자산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자산관리전문가인 저자들은 단순히 노후에 필요한 자산관리의 대략적인 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자금 운용에 대한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노후대비를 준비하는 초심자는 물론 금융기관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불안정한 당신의 노후와 미래, 이 한 권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노후생활,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고령화, 저출산, 국민연금 고갈, 조기 은퇴 등 생존에 위협이 될만한 사회 현상들에 직면해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노후생활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은퇴 후 행복한 노후를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현재 중장년 세대는 자녀의 부양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노부모 세대와 본인 세대가 평균 100세까지 살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 일찍 노후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노후대비 경제적인 문제에 대하여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노후의 경제적인 문제는 미리부터 대비하지 않으면 큰 부담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노후대비에는 특별한 비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노후대비다. 당장의 살이 버겁고 힘들어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을 수 있지만, 지금부터 이 책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부터 찾아 시작해보자. 행복한 노후는 나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산관리전문가가 쉽게 알려주는
노후대비 투자법 대공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후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준비된 노후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원한다면 철저한 준비가 답이다. 노후대비의 기본은 노후자금이다. 이 책에는 연금, 보험, 금융상품, 부동산 투자 등 분야별 노후대비 자산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두 가지 집필 의도를 가지고 출발했다. 첫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연금, 보험, 부동산 등 많은 금융관련 내용들을 접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소한 단어나 복잡한 상품 구조로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자산관리전문가인 저자들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둘째,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볼 수 있도록 독자 편의성을 늘렸다. ‘100문 100답’ 형식으로 연금, 보험, 금융상품, 부동산 등 각 유형별, 상품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노후대비 초심자들에게는 관심이 있는 분야부타 먼저 선택하여 읽어볼 수 있고, 이미 노후대비를 하고 있거나 또는 금융기관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는 개념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해당하는 부분만 찾아서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노후대비를 함에 있어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함과 동시에 구처적이고 실질적인 해결방법들을 담고 있어서 독자 스스로 자기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 나온 노후대비 투자법을 따른다면, 돈 걱정 없는 든든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살아가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낮은 세율을 적용받으려면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되는데, ‘연간연금지급 합계금액’이다. 즉, 매년 사적연금을 통해 수령 받는 금액이 1,200만 원만 넘지 않으면 된다. 소득세법에 따르면 연금소득세는 기본적으로 분리하여 과세한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연간 연금지급 금액이 1,200만 원을 넘게 되는 경우, 16.5%의 기타소득세가 과세되고, 종합소득세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사적연금의 연간 수령한도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종합소득세 적용을 받지않도록 주의하자.
PART 3 〈066. 노후대비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할 연금소득세〉 중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단순히 청약만을 위한 통장은 아니다. 청약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소득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상품이다. 금융상품 중에 재테크와 세테크(절세)가 동시에 되는 상품은 많지 않다.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노후대비를 위한 필수 상품이므로 꼭 챙기도록 하자.
PART 4 〈070.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모르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중에서
P2P의 가장 큰 장점은 10만 원으로도 부동산 투자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은행, 증권사 등의 금융기관은 상품조달 규모, 법적 절차 등의 문제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규모 부동산 투자의 건은 취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P2P는 개인 간 거래이므로 이런 규제로부터 좀 더 자유롭다. 그래서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 TOSS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소액투자의 경우 연 9%부터 13%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다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만큼 사전에 해당 부동산의 리스크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다.
PART 4 〈080. 알면 도움되는 P2P투자〉 중에서
노후대비를 위해 저축성보험을 활용하면 좋은 점이 있다. 저축성보험은 세법에서 정해진 요건에 맞게 가입할 경우 발생한 보험차익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세법상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혜택은 월적립식(5년납 이상 적립식) 기준 월 150만 원 한도까지, 비월
적립식(5년납 미만 적립식 또는 일시납) 기준 1억 원 한도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월적립식과 비월적립식 모두 별개로 적용하기 때문에 비월적립식 1억 원과 월적립식 150만 원에 대해 각각 비과세요건을 충족한다면 모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ART 5 〈089. 노후를 풍족하게 해줄 수 있는 저축성보험〉 중에서
대부분의 보험은 위험에 대한 확률로 보험료가 책정된다. 질병과 상해 등의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나이에는 보험료가 저렴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보험료는 비싸지게 된다. 물론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도 한다. 보험 가입에 적정한 나이라는 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주로 본인이 수입이 있을 때 미리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유는 추후 수입이 없을 때 미리 가입한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고, 추후 보험 가입 시 과거 병력으로 인해 가입 거절을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PART 5 〈099. 보험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험, 유병자 보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