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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 윤대현
  • |
  • 해냄출판사
  • |
  • 2018-06-18 출간
  • |
  • 292페이지
  • |
  • 140 X 210 mm
  • |
  • ISBN 978896574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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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 신경 쓰이고, 끌어안기엔 힘든 인생 고민들,
웬만한 스트레스에는 휘둘리지 않는 마음 관리 연습!

연애를 해도 외로워서 고민이고, 자꾸만 욱하는 나 자신이 쌈닭이 될까 봐 두렵다. 매일 밤, 잠 못 들어 힘들고 마음은 뭘 해도 불안하다. 회사에서는 거슬리는 직장 동료 때문에 괴로운데 화가 나도 바보같이 속앓이만 하는 소심한 내 성격이 정말 싫다!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1위는 바로 ‘스트레스’이다. 마음속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고민,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를 힘들게 한다. 가뜩이나 고된 인생에 소금까지 뿌리는 이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진료실을 넘어 라디오와 방송, 칼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심리에 명쾌한 처방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왔던 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는 진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삶 자체가 스트레스가 함께하는 과정이고, 역설적으로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자신이 지금 생존을 위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는 윤대현 교수가 그동안 지면과 진료실에서 상담해 왔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모았다. 누구나 한번쯤 맞닥뜨리는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성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 관리’ 방법과 심리처방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에서는 회사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의욕이 떨어지는 등 직장생활과 사내 관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았다.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에서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등 습관과 태도로 자책하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는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에서는 스스로도 버겁고 이해하기 힘든 감정에 관한 고민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에서는 낮아진 자존감으로 좌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특히 이 책에는 다양한 심리 상황과 관련된 정신 의학적 솔루션은 물론, 유쾌하고 진솔한 생활 속 지혜와 이야깃거리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자꾸만 욱하게 된다는 사람에게는 ‘화나게 하는 상대를 향한 최고의 복수는 나의 행복’이라고 말하며, 스트레스 때문에 단것에 중독된 이에게는 ‘심리적 허기를 채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시키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에 청개구리가 있다’고 토닥여 주고, 차가운 시어머니가 무섭다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아부와 현금봉투’를 추천한다.
이처럼 때로는 엉뚱하지만 마음의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리얼한 사연들과 이에 회답하는 윤대현 교수의 사이다 같은 처방전은 저자 특유의 입담과 어우러져, 독자들이 울고

웃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경쾌한 일러스트와 해시태그로 만든 질문별 키워드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독자들이 책에서 소개된 타인의 이야기에 한층 더 공감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렇듯 삶의 여러 문제를 다루며 저자는 그중 상당수의 원인이 ‘번아웃 신드롬’에 있음을 강조한다. 과중한 역할과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은 한국 사회에선 누구나 뇌의 피로를 겪게 되고, 그로 인한 무기력과 회피, 갈등을 쉽게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감성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마음 관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번아웃된 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이야기를 들어줄 타자(他者)와의 따뜻한 ‘관계’와 뇌의 권태로움을 날려주는 일상의 ‘취미’,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이다. 지친 마음을 공감 에너지를 가득 채워준다면 그것은 건강한 긍정성이 되어 돌아오게 된다. 이 책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일과 관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잠깐 머리를 식히고 오고 싶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휴식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마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주체가 안 되는 감정부터 감당이 안 되는 인간관계까지
오늘도 몇 번씩 ‘뚜껑’ 열리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Q. 사장님바라기가 되지 못하는 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A. 저는 회사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회사는 아름다운 곳이 아니란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내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회사란 원래 갈등이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이 목적인 봉사나 종교단체 안에서도 갈등이 있는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 안에서야 말할 것도 없죠. 그런 곳에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관계만을 기대하는 건 무리입니다. 다른 회사는 다를까 싶어 옮겨 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기 일쑤입니다.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크죠. 그러니 조직 안에서 맺는 인간관계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면 여유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우연찮게 좋은 관계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회사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내가 사이코패스로 변해가는 것에 저항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 > 중에서

Q. 주말이면 꼼짝도 하기 싫어요
A. 진짜 휴식은 사실 타자(他者)와의 관계에서 이뤄집니다. 자유는 타자와의 결별이 아니라 타자와의 관계 안에서 내가 의미 있는 존재라고 느껴질 때 찾아옵니다. 사람에게 지쳤다고 사람을 피하면 순간 자유로워진 것 같을 거예요. 그러나 곧 상실감의 덫에 걸려 자유는 사라져 버립니다. (중략)
감성 에너지 충전은 나를 소중하게 여겨 주는 타자의 따뜻한 반응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타자가 꼭 사람이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연일 수도 있고 때론 문화일 수도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셨나요? 친구를 만나 기분전환할 시간도 없다면 잠시 서점에 들러 시집 한 권 읽어 보세요. 다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서점에 가는 발걸음, 그리고 시 한 편만으로도 우리 뇌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성에 희생당했던 감성을 위해 주는 순간이니까요. -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 중에서

Q. 고부갈등에 새우등이 터질 지경입니다
A. 먼저 아내 입장에서 생각해 보죠. 한 결혼정보 회사가 여성 300명에게 물었습니다. 고부갈등을 겪을 때 원하는 남편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결과는 ‘내 편 들어 주는 남편’이 1위(71%)였고, ‘중립을 지키는 남편’은 고작 27%였습니다.
답은 명확합니다. 중재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내 앞에 있는 여자의 편에 서야 합니다. 고부관계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인의 갈등이기도 하고, 엄마와 아내라는 정체성을 건 자존심 싸움이기도 합니다. 남자가 아무리 중재를 하려고 해도 잘될 수가 없습니다. 갈등이 더 커지기나 하지요.
그럼 박쥐처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라는 말이냐고요? 네! 정확히요! 중재해 볼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아내와 이야기할 때는 아내 편을, 어머니와 이야기할 때는 어머니 편을 들어야 합니다. 물론 박쥐 노릇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차피 중재도 힘든데 기왕 힘들 거라면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애를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 중에서

Q. 자꾸만 깜빡깜빡, 혹시 조기치매면 어쩌죠?
A. 건망증은 번아웃 신드롬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스마트폰에 비유하자면 뇌(이성)는
스마트폰 본체에 해당합니다. 스마트폰이 점점 똑똑해지듯이 현대를 사는 우리의 이성

시스템은 과거 조상들보다 훨씬 많은 지식을 담고 있고 더 빠르게 운영되고 있죠. 이성이 본체라면 감성 시스템은 스마트폰의 배터리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본체가 최신형이고 우수해도 배터리가 번아웃(소진)돼 버리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하는 거죠.
감성 에너지가 번아웃되어 나타나는 건망증 때문에 지인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백화점에 차를 두고 오는 해프닝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웃고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내 뇌가 지쳐서 그렇지 치매는 아니야’라며 안심시켜 주세요. 정말 문제는 사람 이름이나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 게 아닙니다. 내가 보낸 오늘 하루의 의미와 가치가 기억되지 않고 날아가 버리는 게 더 큰 문제지요. -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중에서

Q. 잠자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A. 불면증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만사는 열심히 해야 해결되는데 수면 문제는 열심히 노력할수록 뜻대로 안 되거든요.
불면증 치료는 도(道)의 영역입니다. 마음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노력 안 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만성 불면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의 핵심은 ‘오늘 못 자면 어떡하지’ 하는 불면에 대한 불안을 줄이는 겁니다. 잠에 대한 염려가 오히려 내 잠을 망치는 황당한 상황이니까요.(중략)
‘마음 편히 먹어’ ‘걱정할 거 뭐 있어’ 같은 이성이 제공하는 상식은 불면을 악화시키기만 합니다. ‘오늘 난 잠을 자지 않겠어. 나의 소중한 하루를 가치 있게 보낼 거야’ 같은 역설적 접근이 오히려 불면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요.
잠이 오지 않는데 20분 이상 잠자리에 누워 있지 마세요. 잠은 평화 상태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잠과 싸우면 안식의 잠자리가 전쟁터로 바뀌게 됩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바로 일어나서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다가, 잠이 오는 것 같으면 그때 잠자리에 드는 게 효과적입니다. -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중에서

Q. 나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A. 나에겐 긍정적인 면이 없다고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어디 가서 말 한마디 못 붙일 것 같은 내성적인 사람이 사업에서 크게 성공한 경우가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대인관계를 잘 맺는 활달한 성격이 유리하다는 상식과는 잘 안 맞지요? 그런데 말수가 적고 수줍음을 타는 내성적인 모습이 오히려 신뢰를 얻어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거죠.
다른 예도 있습니다. 성격은 까칠한데 의외로 가까운 친구가 많은 사람이 있죠. 남의 비위를 맞추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다 보니 애매한 친구는 금세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남은 친구가 몇 안 될지 몰라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남에게 잘 맞추는 성격을 가진 사람 중에는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다”라며 외로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요.
-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마음이 즐거워하는 일을 해줍시다

1장 월요일 출근길이 두렵다고요? _직장생활
나를 무시하는 직장 후배, 꿀밤을 때릴 수도 없고
사장님바라기가 되지 못하는 나, 사회생활이 어려워요
회사에만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일에 열정적이었던 나는 어디로 가고, 이제는 의욕이 제로
넘고 또 넘어도 자꾸만 찾아오는 슬럼프
그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한 번의 잘못으로 무너지다니

2장 지키지 못하는 계획, 자책하는 내 모습은 이제 그만 _습관과 태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왜 평생 실패만 할까요?
뭘 해도 작심삼일, 더 센 목표가 필요할까요?
결정장애 때문에 늘 후회와 불안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제가 한심해요
쇼핑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
주말이면 꼼짝도 하기 싫어요
폭음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너무 돈을 펑펑 써요
감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행복하지는 않아요

3장 평생 풀어야 하는 숙제, 소중한 우리 사이 _인간관계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꼭 후회해요
왜 나는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챙겨 주지 못할까요?
나에게 의지하려는 상대가 부담스러워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가 힘들어요
툭 하면 입을 닫는 남편 때문에 복장이 터져요
오래 사귄 연인이 있지만 결혼은 두려워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데 나만 도와주는 게 억울해요
화가 나도 표현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속앓이만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어요
너무 진지한 것도 병인가요?
고부갈등에 새우등이 터질 지경입니다
차가운 시어머니, 얼굴만 봐도 심장이 뛰어요

4장 이런 나, 비정상인가요? _감정
봄만 되면 울렁이는 이 마음을 어떡하죠?
자꾸만 욱하는 나, 이러다 쌈닭이 될까 봐 두려워요
갑자기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다 싫어졌어요
이번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엔 또 얼마나 눈물을 쏟을까요?
시키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데
욕망이 꿈틀꿈틀, 두 번째 사춘기가 온 걸까요?
열 손가락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이 있던데요
안 보면 잘하고 싶고 얼굴 보면 짜증이 나는 그 이름, 엄마
스트레스에는 단것! 단것만 찾아요
자꾸만 깜빡깜빡, 혹시 조기치매면 어쩌죠?
잠자기가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묻지 마 범죄 생각을 하면 집 밖에 못 나가겠어요

5장 여리고 약한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_자존
참기만 하는 건 그만,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과거 트라우마에 아직도 매일 시달립니다
나는 나를 바꾸고 싶어요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연애를 해도 외로운 건, 잘못된 만남이라서?
뭐 좋은 얘기라고! 옛날이야기만 하는 사람
나이 들어 웬 눈물이 이렇게 쏟아질까요?

에필로그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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