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서서 외치는 삶의 고백! 작지만 거대한 울림으로 다가올 인사이트!”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십 대 청소년인 저자가 쓴 만화 묵상집이다. 저자는 만방학교에서 4년의 재학 기간 동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매주 한 편의 만화로 표현해왔는데, 그 만화를 통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감동과 영감을 받는 모습을 보고 수많은 청소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십 대 청소년인 저자가 살아가고 공부하고 성장해가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담아낸 이 이야기 속에는 기도 응답을 받은 내용이나 성경을 묵상하면서 느낀 것들, 일상생활에서 얻은 영감뿐만 아니라 어려운 과학 이론과 신학적인 내용도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자신의 비전,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소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21세기의 다윗이 전하는 신앙, 삶, 가치, 비전 이야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21세기의 다윗이라고 불리는 저자의 작품은 십 대 청소년이 표현했다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며, 작품 속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감동케 한다.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세븐파워교육』 ·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의 저자 최하진 박사는 그를 십 대 청소년 지혜자요 신학자요 과학자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이 땅의 크리스천들을 위한 만화 묵상집!”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저자의 6가지 고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과 구원 계획을 선포하며, 자신의 삶을 드리고 능력을 힘입어 그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빛깔을 세상에 드러내겠다고 다짐한다. 저자의 소망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 단 한 명만이라도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단 한 명의 청소년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을 다시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경쟁의 늪에서 상처받은 이 시대의 청소년들과 하나님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작지만 거대한 영적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고 삶의 예배자로 더욱 견고히 설 수 있게 도와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