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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선 자의 고백 - 카툰 묵상집

광야에 선 자의 고백 - 카툰 묵상집

  • 이범혁
  • |
  • 나무&가지
  • |
  • 2018-07-04 출간
  • |
  • 196페이지
  • |
  • 200x200mm/255g
  • |
  • ISBN 97911960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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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광야에 서서 외치는 삶의 고백! 작지만 거대한 울림으로 다가올 인사이트!”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십 대 청소년인 저자가 쓴 만화 묵상집이다. 저자는 만방학교에서 4년의 재학 기간 동안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매주 한 편의 만화로 표현해왔는데, 그 만화를 통해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감동과 영감을 받는 모습을 보고 수많은 청소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십 대 청소년인 저자가 살아가고 공부하고 성장해가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담아낸 이 이야기 속에는 기도 응답을 받은 내용이나 성경을 묵상하면서 느낀 것들, 일상생활에서 얻은 영감뿐만 아니라 어려운 과학 이론과 신학적인 내용도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자신의 비전,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소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21세기의 다윗이 전하는 신앙, 삶, 가치, 비전 이야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21세기의 다윗이라고 불리는 저자의 작품은 십 대 청소년이 표현했다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며, 작품 속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감동케 한다. 그를 오랫동안 지켜본 『세븐파워교육』 ·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의 저자 최하진 박사는 그를 십 대 청소년 지혜자요 신학자요 과학자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이 땅의 크리스천들을 위한 만화 묵상집!”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저자의 6가지 고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과 구원 계획을 선포하며, 자신의 삶을 드리고 능력을 힘입어 그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빛깔을 세상에 드러내겠다고 다짐한다. 저자의 소망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 단 한 명만이라도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단 한 명의 청소년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을 다시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경쟁의 늪에서 상처받은 이 시대의 청소년들과 하나님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작지만 거대한 영적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고 삶의 예배자로 더욱 견고히 설 수 있게 도와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추천글
 

그의 카툰을 보며 나도 모르게 무릎을 치곤 했습니다. 그의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가 온통 저의 가슴을 울리고 감동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십 대 청소년 지혜자요 신학자요 과학자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어리지만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대한민국의 십 대 청소년들에게, 목사님들에게, 그리고 청·장년 성도님들에게 추천합니다. 한국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성경 묵상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강력한 신앙적 도전이 되어, 한국교회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들에게는 훌륭한 영적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것이며, 성도님들에게는 묵상의 깊이가 더해져서 삶의 예배자로 더욱 견고히 서게 도와줄 것입니다. - 최하진 (『세븐파워교육』,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의 저자)

 

이 시대의 한국 청소년들, 우리의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러했듯 경쟁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상처받고 아파도 아픈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습니다. “범혁이 같이 너희들도 살 수 있어”라고 말입니다. 지식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누군가의 섭리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 대해 감사할 때, 지식의 바다에서 지혜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게 됩니다. 배움은 지식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진리와 지혜를 만나는 데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야에 선 자 의 고백』은 한 평범한 학생의 잠언입니다. 제 친구의 지혜가 담긴 책이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범혁이와 함께 지혜를 나누며 배움의 참 가치에서 즐거움을 찾기를 바랍니다. - 이현겸

목차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프롤로그

▶ confess 1 _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깊은 지혜! 세상은 결코 다 이해할 수도, 헤아려 알 수도 없습니다.

▶ confess 2 _ 하나님은 내가 아직 모태에 있을 때 나를 지으시고 나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 confess 3 _ 나를 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주심으로, 나의 죄를 깨끗이 없애 주셨습니다.

▶ confess 4 _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 나의 몸과 마음과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 confess 5 _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순종했더니, 그분의 능력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 confess 6 _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변화된 나는 빛이 되어 세상에 하나님의 빛깔을 드러내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저자: 이범혁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사무엘상 16:18)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셨던 다윗과 같이, 십 대 소년인 저자는 실력과 인성 그리고 영성을 골고루 갖춘 전인격적인 인재로서 만방국제학교에 재학하며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만화로 표현하였다. 올 여름 듀크대학(쿤샨 캠퍼스)에 입학한 저자의 비전은 글로벌 헬스(Global Health) 분야를 공부하여 제3세계 질병 퇴치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청소년이지만 그의 만화는 놀라운 통찰력을 갖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도서소개

 『광야에 선 자의 고백』은 십 대 청소년인 저자가 살아가고 공부하고 성장해가면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담아낸 이야기이다. 그 속에는 기도 응답을 받은 내용이나 성경을 묵상하면서 느낀 것들, 일상생활에서 얻은 영감뿐만 아니라 어려운 과학 이론과 신학적인 내용도 있는데, 이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자신의 비전, 기독교인들이 살아가야 할 소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6가지 고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과 구원 계획을 선포하며, 자신의 삶을 드리고 능력을 힘입어 그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빛깔을 세상에 드러내겠다고 다짐한다. 저자의 소망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 단 한 명만이라도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단 한 명의 청소년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을 다시 회복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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