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아니어서 엄마 안심
동화처럼 술술 읽혀 엄마 기쁨
혼자서도 재밌게 보니 엄마 흐뭇
한글 읽는 우리 아이의 첫 한국사 책은
편안게, 신나게, 웃으며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꺼운 위인전집으로 낯선 인물을 소개하고,
시간적 거리감이 꽤나 먼 과거의 이야기를 글로 줄줄 풀어 설명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끄덕끄덕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첫 인상을 만들어 줄 시간입니다.
친근하게, 쉽게, 재밌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아이의 한국사 첫 인상을 결정해 줄 것입니다.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놀면서 배우는 학습 방법이 만화뿐일까요?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합니다.
하나! 우리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탐정 스토리로 한국사를 풀어내다!
두울! 숨은 그림 찾기, 선 잇기 놀이, 카드 게임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다!
세엣!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다!
네엣! 8급 한자도 함께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