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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빅마인드

빅데이터 빅마인드 초지능 초연결 시대의 거대 물결에 대비하라

  • 박형준
  • |
  • 리드리드출판
  • |
  • 2018-07-27 출간
  • |
  • 288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277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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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공급의 시대가 가고 소비의 시대가 온다!
격변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현대는 생산시대를 지나 소비시대로 들어섰다. 물질과 정보가 과잉생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생산보다 소비가 더 중요한 경제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물질의 부족으로 생존을 걱정할 필요도 많이 줄었다. 소유와 경쟁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던 과거와 달리 공유와 공감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생존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접한 현대인은 아직 혼란스럽다. 자기만의 가치를 찾고, 휴식과 경험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오랜 성장기 동안 몸에 배인 물질문화와 경쟁문화에 따른 불안을 떨쳐버리기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빅마인드]는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인문학·소설 분야 서적처럼 현대 경쟁사회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 힐링(Healing)의 역할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기술을 실제적으로 활용하거나 개개인 역량의 성장과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노하우도 담겨있지 않다.
대신 막연히 떠오르는 현대인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그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근원을 파헤치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 이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데이터전체론’ 관점에서 분석한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박형준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불안의 근본적 해결방법을 찾다보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 책이 어려운 기술 또는 일을 위한 도구로만 인식되어 있는 데이터관(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간 행동의 메커니즘과 미래 사회에 수행할 인간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너무도 빨라진 변화의 속도에 막연한 불안감과 느낀다면 [빅데이터 빅마인드]를 추천한다.


목차


Prologue
뛰지 마세요! 아무도 쫓아오지 않습니다

PART 1. 빅데이터와 인간
-인간은 데이터로 만들어졌다

[chapter 1] 내가 보는 세계를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당신은 뇌에 속고 있다
당신은 감각기관에 속고 있다
우리가 기억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인간은 정보왜곡의 반복으로 만들어졌다
[chapter 2]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있는가
인간의 자유의지, 위기에 처하다
데이터가 인간을 움직인다
[chapter 3] 데이터로 공감하다
후천적 노력은 정말 유전될 수 없을까

PART 2.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인간은 누구나 경쟁본능을 가지고 있다

[chapter 4] 생명이란 무엇인가
누구와 감정을 공유하는가
[chapter 5] 이기적 유전자에서 이타적 유전자로
인간의 대뇌가 발달한 이유
[chapter 6] 데이터전체론
생존과 번영의 근원적 힘은 무엇인가
변화는 엔트로피를 높이기 위한 활동 전부다

PART 3.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작됐다

[chapter 7] 위기의 시대에 들어서다
기술과 인간의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정보의 과잉은 생각의 결핍을 가져온다
성장강박증이 창의력을 죽인다
[chapter 8] 행복능력의 비밀을 찾아라
미래시대의 열쇠를 쥐고 있는 Z세대
자아실현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chapter 9] 타인을 이해하는 것과 공감능력은 같다
다양성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숙명이다
효율성보다는 창의성, 다양성이 대세
세상에 천재는 없다
[chapter 10] 공감할수록 행복감은 높아진다
소유의 시대는 끝났다
공감의 시대에 들어서다
공감이 어려운 이유
[chapter 11] 패러다임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편 가르기는 인간의 본능이다
[chapter 12] 데이터 플랫폼의 변화, 어디까지 왔나
자본주의 시장의 위기가 시작됐다

Epilogue
초연결 초지능 미래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도서소개

 




현대인의 불안의 실마리는 이용한 융합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에서는 모든 자산, 활동이 데이터화되는데 이러한 데이터의 강점은 서로 강력한 연결성을 지니며 각종 산업을 융합시킨다는 것이다. ‘21세기의 석유’로 일컬어지는 이 데이터는 그 중요성이 산업에서의 위상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빅데이터라는 거대 패러다임 아래 양자물리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규명한다는 점에서 최종 목적지가 ‘인간의 행복’과 귀결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빅데이터 빅마인드』는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인문학·소설 분야 서적처럼 현대 경쟁사회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 힐링(Healing)의 역할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기술을 실제적으로 활용하거나 개개인 역량의 성장과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노하우도 담겨있지 않다. 대신 막연히 떠오르는 현대인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그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근원을 파헤치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 박형준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불안의 근본적 해결방법을 찾다보면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 책이 어려운 기술 또는 일을 위한 도구로만 인식되어 있는 데이터관(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간 행동의 메커니즘과 미래 사회에 수행할 인간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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