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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USIK 확률과 통계 125제 (2018년)

2019 MUSIK 확률과 통계 125제 (2018년)

  • 김재은
  • |
  • 오르비
  • |
  • 2018-07-19 출간
  • |
  • 158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8863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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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확률과 통계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독립적인 한 과목을 차지함으로써 그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수학 영역의 여타 과목과 달리 ‘확률과 통계는 대강 준비해도 괜찮다’라는 인식이 수험생 사이에서 만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확률과 통계는, 분명히 만만하게 볼 과목이 아닙니다. 수능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 통계라는 복병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을 꾸준히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MUSIK 확률과 통계 N제는 아래와 같은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1. 기출문제와 연계교재의 문제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수험생
2. 확률과 통계에서 가능한 다양한 소재와 상황을 만나 보고 싶은 수험생
3. 주관식 문제가 나왔을 때 자신의 풀이에 확신을 가지고 싶은 수험생

이 책을 통해 확률과 통계의 가능성과 만나며, 당신의 확고한 수학 실력을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이상수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재학 중)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화는 다른 과목, 특히 수학의 비중을 대학 입시에서 더욱 커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수학에서 한 문제를 실수하면 등급이 달라졌고, 갈 수 있는 대학이 달라졌습니다. 수능에서는 주로 미적분, 수학 II, 기하와 벡터에서 킬러라 불리는 고난도 문항이 나오기에 확률과 통계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가형, 나형 모두 무조건 맞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능적인 느낌, 중요 기출 문제의 변형, 신유형의 총집합인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확률과 통계의 체계를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설지는 출제자와 검토진이 수없이 고민하고 풀어보면서 써 내려간 것입니다. 답이 맞았다고 바로 넘어가지 마시고, 해설지를 충분히 많이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19학년도 수능을 앞둔 여러분,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민경현 (한국과학기술원 재학 중)
수능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은 문과에서는‘미적분 I’,‘수학 II’, 이과에서는‘미적분 II’,‘기하와 벡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다뤄져 왔습니다. 물론 확률과 통계의 문제의 난이도는 실제로 다른 두 과목에 비해 쉬운 편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확률과 통계를 대충 공부하고 넘어가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해석하고 풀어나가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른 두 과목에 필적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MUSIK 확률과 통계 N제’는 최적의 문제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MUSIK 확률과 통계 N제’는 학생들이 비교적 어려워하는 순열/조합이나 확률 단원뿐만 아니라 문제가 비교적 쉽게 나온다고 여겨지는 통계 단원에서도 깊게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제집입니다. 수능 수준의 문제에 만족하지 못하고 확률과 통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더 어려운 문제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작 문제-유사/변형 복습 문제라는 콘텐츠를 구성하여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맞은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는 없는지 등에 대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억지스러운 상황이나 발상적인 풀이를 적용해야 하는 문제는 최대한 배제하여 양질의 문제만으로 구성되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는‘MUSIK 확률과 통계 N제’한 권만으로 여러분의 확률과 통계에 관한 심화 문제 풀이 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 번 풀고 문제집을 덮지 않고 두 번, 세 번 푼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정예준 (한국과학기술원 재학 중)
저자의 부탁을 받아 검토를 진행하면서 여러 오류/오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저는 그것보다 이 책의 문제들은 수험생이 공부해 놓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기존의 문제에서는 보지 못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표현해 놓았다는 점에 더욱 주목하였습니다. 문제 하나하나마다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고, 기출문제와의 연계성 역시 인상적입니다. 이 책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이나 풀이 방법을 전부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면, 수능 시험장에서 확률과 통계 문제를 풀 때 난관에 봉착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주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재학 중)
이 책을 사서 보고 있을 학생이라면, 아마 수능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학생일 것이라 추측합니다. 다른 과목도 아니고, 무려 ‘확률과 통계’이니까요. 미적분 II나 기하와 벡터와 같은 과목에 대한 문제집은 시중에 널리고 널려 있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의 수요가 많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과목이니까요. 하지만 확률과 통계 과목의 문제집은 다른 과목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찾기 힘듭니다. 고난도 문제는 보통 확률과 통계에서 나오지 않고, 미적분이나 기하와 벡터에 비해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를 쉽게 여기기 때문에 수요가 적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소위 말하는‘변태’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고3 시절에 문제집을 만든다고 했을 때 저는 그저 취미 삼아 몇 문제 정도를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난 후 검토 요청을 했을 때는 이미 한 권 분량의 문제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퀄리티 또한 놀라울 정도로 준수했습니다. 분명 저자가 공부하기 싫을 때 만든 문제로부터 채워진 문제집이지만, 문제의 수준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MUSIK 확률과 통계 N제는 수능의 본질을 잘 녹여 놓았으며, 이는 절대로 다른 문제집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과 28번 수준의 난이도와 퀄리티를 가진 어려운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면서도, 다양한 표현들을 이용한 쉬운 문제 역시 갖춘 문제집입니다. 이 문제집을 풀면서 느낄 수 있는 또다른 묘미는 해설입니다. 수능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논리의 흐름을 자세하게 서술하였고, 문제에 쓰인 개념이 변형되어 나왔을 경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상세히 적어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해설에 담긴 수능적 사고방식을 체화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MUSIK 확률과 통계를 만드느라 고생한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임준홍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확률과 통계는 여타 수능 수학 과목과 분명히 구분되는 점들이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특별한 점은 확률과 통계는 생각하는 방법을 강조하는 과목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통계 부분을 제외한 경우의 수 / 확률 부분의 문제는 고등학교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학습 없이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좋은 확률과 통계 문제집은 생각할 기회를 많이 주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교재는 문제부터 해설까지 생각할 기회들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특이하지만 교과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고, 해설에서도 다른 풀이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특히 저는 POINT로 문제마다 달아둔 문장들이 좋았습니다. 수학 잘하는 선배의 살아있는 팁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수험생 분들, 힘내세요!


목차


PART 1. 단계별 100문제로 상황 적용 연습하기
Step 1. 가볍게 풀어봅시다
Step 2. 슬슬 머리를 써 볼까요?
Step 3. 이 책의 저자는 양심이 없습니다

PART 2. 유사한 상황을 담은 25문제로 반복 학습하기
Step 1. 100문제를 다 풀었다면 이 정도는 당연히 풀어야죠!
Step 2 . 100문제를 다 풀었어도 쉽지 않을 겁니다

PART 3. 정답과 해설로 풀이 비교하기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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