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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추락하다

  • 라인홀드메스너
  • |
  • 하루재클럽
  • |
  • 2018-07-23 출간
  • |
  • 380페이지
  • |
  • 125 X 205 mm
  • |
  • ISBN 979119624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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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위대한 승리인가, 공허한 영광인가
마터호른 초등에 얽힌 소설같은 이야기
1865년 7월 14일, 당시 25세였던 영국인 에드워드 윔퍼는 마터호른 초등에 성공한다. 그러나 하산 도중 자일이 끊어지면서 일행 중 4명이 1,20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다. 이로써 등산이라는 스포츠가 처음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
윔퍼가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으로 출발한 지 며칠 후, 브로일 출신의 가이드인 장 앙투안 카렐도 이탈리아 쪽에서 정상으로 향한다.
카렐은 멋쟁이 윔퍼와는 정반대되는 인물로, 말수가 적은 그는 자신의 본능을 믿으며 자신에게 목숨을 맡긴 고객들에 대한 책임감을 중요시했다. 그가 생각하는 가이드는 외지인의 짐만 어깨에 걸머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했다. 카렐은 언제나 이러한 가이드이고자 했고 거기에는 단호한 자기 조건이 있었다. 그것은 등반 도중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그의 고용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카렐은 윔퍼와 함께 정상에 도전하는 것을 꺼렸다. 윔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윔퍼는 카렐의 도움 없이 이탈리아 쪽이 아닌 그 반대편에서 마터호른을 올라 정상을 밟는 데 성공했다. 카렐도 며칠 후 이탈리아 쪽에서 마터호른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윔퍼와 카렐 두 사람 모두에게 마터호른 등정은 공허한 영광이었는지도 모른다. 윔퍼는 하산 중에 일어난 비극적 사고로 인해, 카렐은 윔퍼에게 허무하게 초등의 영예를 내어줌으로써......
마터호른이 초등된 지 25년이 지난 1890년, 카렐은 자신의 산 마터호른에서 마지막 고객의 안전을 지켜내고 영웅적인 죽음을 맞았다.
라인홀드 메스너는 윔퍼를 교만했지만 이상과 목표를 가진 꽤 괜찮은 등반가였다고 평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기를 거부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워한다.
1865년을 전후로 한,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 속에서 메스너는 윔퍼와 카렐, 양쪽의 일행이 된 듯 균형 있고 생생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편 가이드가 져야 하는 책임과 고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목차


본문

글을 쓰고 나서
책을 옮기며
마터호른 등반 기록
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라인홀드 메스너
1944년생인 라인홀드 메스너는 세계적인 산악인이며 모험가다. 클라이머이자 알피니스트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는 ‘행동하는 철학자’로서 메스너는 새로운 등반 기준을 제시하며 시대를 이끌었다. 그는 한계 상황에서의 자아실현을 추구했으며, 작가로서 환경 친화적 행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메스너는 사상 최초로 히말라야의 8천 미터급 고봉 14개를 모두 등정했고,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무산소와 단독등반으로 성공했다. 그는 70권이 넘는 책을 썼는데, 그중 하루재클럽에서는 『세로토레』, 『나의 인생 나의 철학』을 번역 출간했다. 곧이어 『극한에서의 삶』(가제)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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