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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 안주영
  • |
  • 리베르
  • |
  • 2018-07-19 출간
  • |
  • 1544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8896582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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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선정!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한국현대소설을 엄선했다. 『한국단편소설 40』과 『한국단편소설 70』에서는 단편 소설 70편의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유도한다. 『한국현대소설 이야기』에서는 장편과 단편을 망라하고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작품을 선정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문학, 국어, 독서와 화법, 화법과 작문 등 현행 국어 교과서를 기준으로 삼아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엄선했다. 이 세트 안에서 다루는 작품들만 제대로 이해해도 중요한 한국 소설 작품을 거의 모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는 충실한 해설!
『한국단편소설 40』과 『한국단편소설 70』에는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실었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어려운 어휘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마다 실려 있는 인물 관계도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작품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문답 형식을 취했다. 『한국현대소설 이야기』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다룬다.
작품이 집필될 때 어떤 사회 문제가 있었는지, 작가가 어떤 상황에서 소설을 썼는지를 알면 읽었던 소설도 새롭게 보일 것이다.

눈과 귀로 작품을 이해하다!
리베르에서는 문학 감상을 위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준비했다. 『한국단편소설 40』과 『한국단편소설 70』에 실린 인물 관계도는 작품의 내용 파악을 돕고, 『한국현대소설 이야기』에 실린 사진들은 문학의 현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작품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 파일을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을 눈으로 읽고 귀로 듣는 것은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리베르의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 줄거리를 구성에 따라 분석하고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시대적 배경, 작가의 인생을 통해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한국단편소설 40』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교수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김동리 / 무녀도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 를 잡는 아버지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 아 올린 작은 공
양귀자 / 원미동 사람들(일용할 양식)
윤흥길 / 종탑 아래에서

『한국단편소설 70』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현진건 / 빈처, 할머니의 죽음, 고향
최서해 / 탈출기, 홍염
김동인 / 광염소나타, 광화사
이효석 / 돈(豚), 사냥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 왕치와 소새와 개미, 논 이야 기, 미스터 방
김유정 / 소낙비, 땡볕
이태준 / 까마귀, 복덕방
김동리 / 역마, 등신불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이범선 / 오발탄, 표구된 휴지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전광용 / 꺼삐딴 리
김승옥 / 무진기행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박완서 / 그 여자네 집

『한국현대소설 이야기』 목차
머리말

1. ‘새로운’ 소설이 탄생하다 | 개화기~1910년대
ㆍ지금까지의 고전 소설은 잊어라! - 이인직의 「혈의 누」
ㆍ인간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ㆍ지식인 여성들의 밤샘 토론회 - 이해조의 「자유종」
ㆍ자유연애와 계몽을 소설에 담다 - 이광수의 「무정」
문학 깊이 읽기 ? 한국 현대 문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단편 소설, 전성기를 누리다 | 1920년대
ㆍ조선말로 된 최초의 단편 소설 - 김동인의 「배따라기」
ㆍ“조선은 무덤이고 우리는 모두 구더기다!” - 염상섭의 「만세전」
ㆍ유학파 지식인들은 왜 점점 무기력해졌을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ㆍ사랑으로 신분의 벽을 넘다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ㆍ“우리는 여태까지 속아 살았다.” - 최서해의 「탈출기」
문학 깊이 읽기 - 일제 강점기 문학은 ‘한국’ 문학일까?

3.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일구다 | 1930년대~1945년
ㆍ동상이몽(同床異夢) 세 가족 - 염상섭의 「삼대」
ㆍ교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민족애 - 김동인의 「붉은 산」
ㆍ소외된 인물을 가만히 쓰다듬다 - 이태준의 「달밤」
ㆍ“이 다리에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단다.” - 이태준의 「돌다리」
ㆍ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노트에 적다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ㆍ‘북적북적’ 청계천 변 시민들의 일상사 - 박태원의 「천변 풍경」
ㆍ내년 봄에도 장인님과 몸싸움을 하게 될까 - 김유정의 「봄·봄」
ㆍ가혹한 농촌 현실이 만들어 낸 ‘막된 사람들’ - 김유정의 「만무방」
ㆍ지금이면 쉽게 이루어졌을 두 사람의 사랑 -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ㆍ“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의 「날개」
ㆍ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소설에 담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ㆍ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놀부’ - 채만식의 「태평천하」
문학 깊이 읽기 - 고통과 문학적 성과는 함께 가는 것일까?

4. 혼란과 상처의 기록 | 1946년~1950년대
ㆍ방삼복은 ‘개천에서 난 용’이었을까? - 채만식의 「미스터 방」
ㆍ“전통적인 민족 정서가 섬진강처럼 흐르는 소설” - 김동리의 「역마」
ㆍ“언제나 비에 젖어 있는 인생들” - 손창섭의 「비 오는 날」
ㆍ죽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시간’ - 오상원의 「유예」
ㆍ6?25 전쟁 중에도 꺼지지 않은 휴머니즘 -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
문학 깊이 읽기 ? 왜 어떤 작가들은 문학사에서 사라졌을까?

5.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몸부림 | 1960~1970년대
ㆍ‘광장다운 광장’은 결국 없었다 - 최인훈의 「광장」
ㆍ1960년대 한국 시민의 자화상 -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ㆍ수난의 현대사가 낳은 한국 대표 소설 - 박경리의 「토지」
ㆍ전쟁이 세상을 질펀하게 적시다 - 윤흥길의 「장마」
ㆍ고향으로의 ‘탈출’을 꿈꾸다 -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ㆍ1970년대 사회에 관한 문학적 보고서 -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지식인들만이 했을까?

6. ‘민중’이 중심에 우뚝 서다 | 1980년대
ㆍ막차, 그리고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 임철우의 「사평역」
ㆍ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 - 박완서의 「해산 바가지」
ㆍ탄탄했던 ‘독재 왕국’은 왜 무너졌을까 -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ㆍ소외된 소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양귀자의 「일용할 양식」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혁명을 꿈꾸는 것일까?

7. 다양성을 보듬어 안다 | 1990년대 이후
ㆍ성인군자 못지않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이문구의 「유자소전」
ㆍ짜디짠, 지구에서 생존하기 -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ㆍ‘나’에서 ‘우리’로 건너가다 - 김려령의 「완득이」
문학 깊이 읽기 ? 우리 문학에 노벨 문학상이 필요할까?

사진으로 보는 문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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