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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3

  • 모리스르블랑
  • |
  • 아르테(arte)
  • |
  • 2018-07-02 출간
  • |
  • 672페이지
  • |
  • 153 X 223 X 40 mm /868g
  • |
  • ISBN 97889509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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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도둑 아르센 뤼팽
35년에 걸친 모험담과 오리지널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프랑스 뤼팽협회가 인정한 유일한 결정판, 최신 발굴 작품 6편 국내 최초 공개!
원고 총 30,000매, 오리지널 삽화 370여 컷 수록!
번역가 성귀수의 16년에 걸친 치열하고 집요한 도전의 성과물

중단편 39편, 장편 17편, 희곡 5편
1905년 첫 연재작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부터
병마와 싸워가며 완성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까지
아르센 뤼팽의 35년 모험담을
370여 컷의 오리지널 삽화와 함께 빠짐없이 수록
최근 발굴된 7편의 희귀작까지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 10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int?grale)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lupinologie. 뤼팽學)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뤼팽의 뜨거운 인기만큼 기구한 사연의 작품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의 목록을 집필순으로 간단히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르센 뤼팽, 4막극」(1908)
「아르센 뤼팽의 귀환」(단막극, 1920)
「부서진 다리」(단편, 1928)
「이 여자는 내꺼야」(단막극, 1930)
「아르센 뤼팽의 외투」(단편, 1931)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단막극, 1932)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장편, 1937)

이 중에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 여자는 내꺼야」와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은 프랑스에서도 아직까지 극소수 뤼피니앵들에게만 공개된 희귀작이다. 「아르센 뤼팽, 4막극」 아테네 극장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뒤, 무려 40여 년 이상 연속해서 공연되었던 인기 희곡이다. 미국에서는 「아르센 뤼팽의 귀환」을 바탕으로 영화 「아르센 뤼팽 돌아오다」가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부서진 다리」는 프랑스어 원본이 없는 기구한 사연의 작품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뤼팽의 단편들은 집필이 끝나기 무섭게 일찌감치 번역되어, 프랑스보다 먼저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곤 했는데, 이 작품은 영역본들에는 일관되게 실려 있음에도 자필 원고나 타이핑 원고를 찾아볼 수가 없어 뤼피니앵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1924년 프랑스에서「에르퀼 프티그리의 이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가 일부 수정을 거쳐 2년 뒤 뉴욕에서 새로이 발표된 단편 「아르센 뤼팽의 외투」도 있다.

프랑스도, 일본도 해내지 못한 한국 번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2018년 현재까지 이른바 ‘뤼팽 정전(canon lupinien)’으로 분류, 거론되는 모든 문헌을 총망라한 세계 유일의 판본이다.
괴도신사의 조국인 프랑스에서조차 아직 이러한 과업은 실현된 적이 없고, 각양각색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희곡 들이 수많은 판본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추리소설 강국이자 프랑스보다도 뤼팽의 인기가 높은 일본에서는 도쿄소겐샤와 포플러사, 가이세이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이 소개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각 번역의 문제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아동용 도서라는 아쉬움으로 전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다. 2005년 ‘아르센 뤼팽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야카와쇼보에서 히라오카 아쓰시(平岡敦, 1955년생으로 주로 프랑스 추리소설을 번역하는 프랑스 문학자)라는 역자를 내세워 야심차게 발간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
오리지널 삽화 100퍼센트 복원, 370여 컷 수록

모든 작품에 발표 당시 실린 오리지널 삽화를 100퍼센트 복원하여, 처음 잡지에 연재된 작품 앞에서 느꼈을 감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최근 연구 결과 기존 뤼팽 전집들의 번역 저본이 되어준 원서에 실린 삽화들이 오리지널을 베낀 모작들이며 그나마 상당수 삽화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 작품의 최초 지면 연재분과 각종 판본을 집요하게 탐색해, 일일이 삽화를 대조, 확인하고 취합하여 복원하는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30,000매에 달하는 원고와 삽화 370여 컷을 10권 합본형에 담아내어,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모든 작품에 「작품 정보」를 덧붙여, 작품 연재 당시 뤼팽 시리즈가 누렸던 세간의 인기와 발행 부수, 삽화가 등의 상세 정보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수록작 소개]
『수정마개』(Le Bouchon de Cristal)|장편|1912년
20세기 초 전 프랑스를 혼돈으로 몰아간 파나마 운하 스캔들을 소재로 한 소설. 국회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막대한 부를 거머쥔 악당 도브레크에 맞서는 뤼팽의 대활약이 그려진다.
뤼팽은 부하 질베르, 보슈레와 함께 도브레크 의원의 별장에 몰래 들어갔다가 뜻밖에 집사 레오나르와 맞닥뜨린다. 찬방에 가둬두었던 레오나르가 끈을 풀고 나와 경찰에 신고하고 보슈레를 쏘는 바람에 세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뤼팽은 마지막 순간에 질베르가 쥐여준 수정마개만 지닌 채 가까스로 몸을 피하지만, 두 부하는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뤼팽은 수정마개에 운하 스캔들과 관련해 매수된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수정마개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뒤다.

『아르센 뤼팽의 고백』(Les Confidences d’Ars?ne Lupin)|모음집|1913년
『기암성』과 『813』, 『수정마개』에서 불굴의 의지로 시련을 극복해낸 뤼팽이 다시 경쾌하고 발랄한 괴도신사로 돌아왔다. 개개의 작품 수준도 뛰어나, 「그림자 표시」와 「붉은 실크 스카프」는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에 필적하는 걸작으로 극찬을 받았다.
첫 단편 「거울놀이」는 누군가가 손거울로 햇빛을 반사해 보내는 암호 퀴즈를 해독한 뤼팽이 남작부인 실종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지옥의 함정」에서는 뤼팽이 좀도둑인 뒤그리발 부인의 간계에 휘말려 죽음의 위기를 맞는다. 「아르센 뤼팽의 결혼」은 뤼팽이 기발한 작전 끝에 부르봉콩데 가문의 딸과 혼례를 치르는 데 성공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혼란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다.


목차


수정마개
아르센 뤼팽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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