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말똥말똥 잠이 안와

말똥말똥 잠이 안와

  • 케이티블랙번
  • |
  • 푸른숲주니어
  • |
  • 2018-07-30 출간
  • |
  • 40페이지
  • |
  • 258 X 259 X 8 mm /383g
  • |
  • ISBN 9791156751700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5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잠만 푸~욱 자도 몸이 쑥쑥! 마음이 튼튼!

잠을 자는 것은 사람에게 무척 중요한 일과입니다. 잠을 푹 자지 못한 날이면 하루 종일 몸이 찌뿌둥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작은 문제에도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하며 낮에 쌓인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잠을 충분히 자는 것만으로도 몸과 정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지요.
밤잠은 한창 자라나는 시기의 유아와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더 중요해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의 자는 동안에 성장 호르몬이 활발히 나오기 때문에 발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밤이 깊었는데도 쉽게 잠이 들지 못할 때가 있어요. 더 놀고 싶어서 자지 않으려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캄캄한 어둠에 불안을 느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기도 하고, 별다른 까닭 없이 잠이 안 오기도 하지요.
《말똥말똥 잠이 안 와》는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는 우리 아이처럼 밤이 깊어도 말똥말똥 잠이 안 오는 아기 곰이 등장합니다. 아이는 책장을 넘기면서, 잠에 잘 들기 위해 아기 곰이 하는 행동을 자연스레 따라 하다가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되지요.
자, 그럼 아기 곰 도지와 함께 달콤한 꿈나라로 날아가 볼까요?

달콤한 꿈나라로 스르르 빠져드는 ‘잠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하루해가 저물자 아기 곰 도지는 총총 집으로 향합니다. 포근한 이부자리에 누우니 눈이 끔뻑끔뻑, 머리는 노곤노곤…….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만 같았지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도지는 쉬이 잠들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지의 두 눈은 점점 더 말똥말똥해지지요.
가족들은 잠이 오지 않는 도지를 위해 도움을 줍니다. 누워서 몸을 편안히 하기, 잠자리의 포근한 감촉 느껴 보기, 아스라한 숨소리들로 가득한 밤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기, 잠에 빠져드는 호흡법처럼 쿨쿨 잠들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 주지요.
도지는 가족들의 말을 따라 천천히 몸을 놀립니다. 그러다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들어요.
“눈을 감고서 느긋이 기다려 봐.” “발끝을 살살 흔들어 봐. 다음엔 발목을 빙글빙글, 무릎을 한들한들……. 어때, 다리가 시원하지?” “옆으로 누워서 이불이 얼마나 보드라운지 느껴 봐.”처럼 가족들이 일러 주는 잠자기 비법들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워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몸이 움직이게 된답니다.
여기에 폭신한 이불에 몸이 쏙 파묻히는 모습, 뺨에 닿은 보들보들한 베개의 감촉, 스르르 눈이 감기는 모습 등의 생생한 묘사가 더해져 잠자리에서 느끼는 안락하고 나른한 기분에 대한 공감을 높여 주지요.
또, ‘새근새근’ ‘다르랑다르랑’ ‘쉬이잇’ ‘하아아아암!’ 등의 풍부한 의성어는 잠에 대한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어휘 능력까지 키워 준답니다.
더불어 책장을 넘길수록 깊어져 가는 밤 배경, 기분 좋게 곤히 잠든 동물들의 모습, 부드러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 주지요.
늦은 시각까지 말똥말똥 깨어 있던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덮을 즈음, 도지와 함께 달콤한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을 거예요!


목차


없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