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게임의 심리학

게임의 심리학

  • 규리네
  • |
  • 루비페이퍼
  • |
  • 2018-08-10 출간
  • |
  • 288페이지
  • |
  • 154 X 211 X 17 mm /416g
  • |
  • ISBN 9791186710364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0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게임의 심리학]은 한 번쯤 가볍게라도 게임을 즐겼다면 어째서 여러분이 그 게임을 시작했고 즐겼고 또 접게 되었는지까지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낱낱이 다루고 있다. 모바일 게임부터 온라인 게임까지 모든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물론이고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마케터들도 알게 모르게 지나갔던 ‘게임에 재미를 느끼는 모든 순간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게임은 이용자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어렵게 만들어져야 재미있다. 어느 게임이든 소위 말하는 노가다가 적절하게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아주 달성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과 노력을 상당히 기울이면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해 놓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제는 게임하는 동기를 내면화하는 데 일조한다. 동기의 내면화란, 쉽게 말하자면 누군가 “그 게임을 왜 해?”라고 묻는다면 “재미있으니까.”라고 답하는 것이다.
-《게임의 심리학》 Chapter 1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서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스트룹 검사 점수도 낮고 게임을 한 시간도 짧게 보고했다. 즉, 몰입을 경험한 것이다.
-《게임의 심리학》 Chapter 3 ‘더 재밌는 게임을 위한 심리학’ 중에서

놀이는 인간의 본능이다. 사람은 지루한 것을 싫어하며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게임은 그러한 인간의 욕구에 맞춰 나온 시대의 커다란 흐름이다. 그럼에도 현상유지편향의 함정에 빠져 부정적인 면만을 보고 제재하고자 한다면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우매한 실수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게임의 심리학》 Chapter 5 ‘게임의 역기능과 순기능’ 중에서


목차


Chapter 1 인간의 본능, 재미
01. 재미와 생존의 관계
02. 재미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 2 게이머의 성향
01. 태생적 절약정신
02. 현상유지편향
03. 감각추구성향
04. 심리적 저항
05. 남자 vs 여자

Chapter 3 더 재밌는 게임을 위한 심리학
01. 게임과 색깔
02. 게임과 공포
03. 게임과 음악
04.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갈까?
05. 어떻게 하면 게임을 잘할 수 있을까?
06. 퀘스트, 왜 재미있을까?
07. 행동유도성

Chapter 4 게임&소비의 심리학
01. 인식의 차이가 만드는 결과의 차이
02. 잃는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
03. ‘공짜’라는 단어가 주는 마력
04. 비교 심리
05. 결핍의 심리
06. 조건형성
07. 레트로 마케팅
08. 유머 마케팅

Chapter 5 게임의 역기능과 순기능
01. 게임이란 나쁜 것일까?
02. 게임이 나아가야 할 방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