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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현대사

세계 현대사

  • 이주영
  • |
  • 교학도서
  • |
  • 2018-07-30 출간
  • |
  • 399페이지
  • |
  • 153 X 221 X 18 mm /564g
  • |
  • ISBN 979118908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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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서양현대사
제1장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대전
제2장 러시아 혁명과 공산 국가 소련의 출현
제3장 자유 민주 국가들의 동용와 좌경화
제4장 파시스트 국가들의 출현
제5장 제2차 세계대전과 얄타 체제의 성립
제6장 서유럽의 재건과 미국의 번영
제7장 소련 공산 체제의 확산과 변화
제8장 권위에 대한 저항희 1960년대
제9장 1980년대 서유럽과 미국의 우경화
제10장 소련.동유렵 공산 체제의 동요
제11장 독일의 통일과 얄타 체제의 붕괴
제12장 20세기 말의 미국과 서유럽
제13장 세계화에 대한 민족주의적 반발
제14장 21세기 세계와 한국

제2부 동양현대사
제1장 신해혁명과 중국의 분열
제2장 장개석에 의한 중국 통일
제3장 모택동과 중국 공산당의 성장
제4장 "서안 사변"과 홍군
제5장 국.공 내전의 발발
제6장 모택동 시기와 개방 이후의 중국
제7장 중화민국의 대륙 시대와 타이완 시대
제8장 아시아의 약소국들과 공산 혁명
제9장 강대국 일본의 등장

도서소개

이 책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세계 뉴스의 의미를 독자들이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람들은 역사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이러저러한 경로를 통해 역사적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다. 그러나 그 사실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 되어 어떤 의미를 창출하게 되는지를 모르게 되면 단순한 토막 상식으로 끝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과거로부터 미래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그러한 기대감을 역사학에서는 역사주의라고 부른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얻은 한 가지 교훈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인종, 민족, 국민의 생활 방식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접촉을 통해 서로 닮아 간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인류가 같아지게 되어 가는 길을 열어 놓는 데 파격적인 역할을 한 것은 근대 서양 문명이었다. 그것은 북대서양 양쪽의 서유럽과 북미 지역의 생활 방식으로서, 대서양 문명권 또는 해양 문명권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었다. 그에 따라 지난 200년 동안 인류 역사의 대부분은 서양을 닮아 가는 근대화의 과정이 되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 그 주변의 중국과 일본은 아직도‘서양이 아닌 지역’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동양이 서양과 비교해 문명사적으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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