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배우
‘글배우 서재’라는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에는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한 달에 200여 명이 찾는다.
삶에 마주한 문제에서 나아갈 길을 모르겠을 때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가슴속에 숨겨둔 꿈에 용기가 필요할 때 많은 이들이 상담소를 찾는다.
‘정답은 없다’고 자주 말하는 그는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지만 스스로가 행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수많은 고민을 듣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출간한 바 있으며,
기업 및 단체, 대학교, 도서관, 아카데미 등 2년 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이어오며
마음 속 울림 있는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jell1ine1768 / 페이스북 jell1ine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