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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화의 바람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인도 전통의학)

지금 변화의 바람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인도 전통의학)

  • 김태은
  • |
  • 아유르베다라이프
  • |
  • 2015-06-01 출간
  • |
  • 378페이지
  • |
  • 150 X 222 X 18 mm /558g
  • |
  • ISBN 9788995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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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질병을 다스리고, 마음을 치유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인도 철학서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아시나요?

"아유르베다"를 다룬 책은 많았다. 하지만 대중이 접하기 어려운 힌두어 번역본이라 너무 생소했다. "아유르"는 "생활"이고, "베다"는 인도 사상에서 나온 "생활의 지침서"를 의미한다. 말하자면 생활과학 지침서이지만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접하기 어렵다. "아유르베다"는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예방의학의 일종이다. 병이 났을 때는 치유도 할 수 있다. 현대의학도 중요하지만,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베다 사상에서 유래된, 인도의 전통의학을 알면,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암환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아유르베다의 목적은 미리 병을 예방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병이 났을 때는 치유를 한다. 몸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독소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자연치유로, 피부 표면과 분출 구멍으로 내보낸다. 마음의 독소와 정신의 독소는 차크라(기에너지)를 통하여, 몸 내부에서 외부로 독소를, 배출 시켜서 질병이 없어지게 한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아유르베다의 장점이다.

현대 의학은 물질적인 현상에만 치우쳐 있고, 마취제나 진정제 때문에 의식이 마비되고, 환자를 가능한 한 1초라도 삶 속에 붙들어 두기 위해 온갖 약으로 자극한다. 그래서 죽음의 과정을 연장하려는데만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과정 또한 방해한다. 바르게 볼 줄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치유 지금 변화의 바람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로...

책소개

‘아유르베다’에 대한 책을 내려고 한지도 어연 5년이 훌쩍 넘었다. 아유르베다를 아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혼자서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출판사 관계자들까지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기야, 인도 갔다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유르베다에 관한 전문인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아들이 정말로 의외다 하는 말을 자주 내뱉곤 했었는데, 이것이 결코 무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되었다.

아유르베다에 대한 번역판이라고 나왔지만, 대중들에게 다가가기는 어려운 단어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힌두어를 처음으로 접해보는 것도 사실 너무 생소하다고 할 수 있는지라, ‘아유르베다’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는 생활이고, 베다는 인도 사상에서 나온 생활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 ‘생활과학’이라는 뜻이라고 전달을 한데도 전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유구한 오랜 전통에서 내려오는 ‘철학서’이기도 한 것이다. 철학은 깊은 사색과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간, 하고 많은 우리나라 출판사에 책 원고를 보내놓고서는 얼마나 가슴 설레이며, 마음 졸였는지 모른다. 맑은 영혼의 착각이 바로 희망이라는 것으로 자리 잡아, 이른 시간 내에, 출간이 결정되어, ‘아유르베다’가 우리나라에 알려져, 생활에, 건강에, 사고에 많이 기여하기를 너무 바랬다. 그건 순전 욕심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유르베다’를 대중 속에 깊이 알리는 첫 노력인 만큼, 꿈도 가졌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할지라도 마음만은, 아주 긍정적이었다. 그러기를 일 년이 지나고, 다시 처음 낸 출판사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지만, 결국은 원고가 반려되었다. 큰 이유가 아직 시장성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겠지, 책이 팔리지 않는다면, 출판사들이 돈을 들였다간, 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해는 충분히 하지만, 모든 것을 그렇게 잣대 재는 것에 심히 마음이 편치 않았다.

책을 내는 입장에서,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또는, 시장성을 모르겠다고 해서 모든 것들이 부질없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보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가치관이 분명히 서 있는 출판사와 인연을 맺고 싶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원고가 채택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위기가 호기라 하질 않던가. 그래서 어쨌든, 지금 과감한 용기를 가지고 책을 내게 되었다. ‘아유르베다’의 작가의도와 다른 사람들의 근심 걱정을 보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기분이 좋다.
왜냐면, 인도의 생활과학, 건강지침서인 ‘아유르베다’를 처음 접하는 편집부 관계자들, 만나보니, 너무 놀랐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아유르베다에 대한 것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책을 기대하겠는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하고 두 달여 만에 반려되었다.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면, 자비로 책을 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진감래 끝에 찾아온다고 하였는가, 아들의 친구 아빠가 하는 예전에 출판등록하고 주로, 인쇄하는 성광출판에 의뢰하기로 다시 한 번 굳게 마음먹었다.
다행이 여러 군데 문의하다가, 신규 책이 나오면, 가져가는 곳도 알았다. 오히려 자비로 낸 책이 서점에 배치하는 것조차 정보를 몰랐었는데, 서점마다 있는 건강코너에 책을 배치할 수도 있다니, 자비로 낸다고 해도, 그간의 노력이 결코 공수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사뭇 기뻤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진다면 기뻐하지 않을 수 있다하겠는가.

그래, 사람들에게는 운명이 있지, 그것처럼, 나의 운명은 남의 손에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스스로 돌진하는 데에 그 결과물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자신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물론 출판사와 의논도 하겠지만, 편집도 책표지도 가까운 지인인 조승호님과 그리고 성광 출판사 사장님과 함께하는 것에, 첫 출판되는 책에 온힘을 불어 넣기로 마음먹었다.

역시나, 다른 출판사 관계 직원들과도 미팅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아유르베다’ 하니까, 역시 처음 듣는 말이라고 했다. 그간, 출판사만 믿고 원고를 던지고 가슴 졸이며 기다리던 순간들이 너무 부질없었던 지난날의 나의 처절한, 가슴 아픈 깊은 고뇌들이 순식간에,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그러한 간절한 심정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있었기에, 오늘날 이런 가감한 결정을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책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엔, 공짜로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지만, 이것도 마음고생, 원고고생 많이 한 덕분이라 생각한다.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러한 것 같다. 그리고 ‘아유르베다’에 대한 개념들을 대중들에게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삶에, 건강에’ 유용하게 쓰여짐을 받게끔, 1권에서는 기초영역에 충실하며, 인도에서 공부할 때, 에피소드, 그리고 아유르베다에 관여된 여러 가지 스토리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텔레마킹하고, 때로는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경험들을 실었다. 독자의 사고에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전달해야 할 의무와 책임까지 생기게 됨을 부인하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요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마음과 정신, 몸까지 치유하는 아유르베다가 서서히 자리매김하여, 질병이 있는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들, 정신의 균형이 깨어진 사람들에게 삶에 활력과 더불어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해본다.


서문)

사람이 너무 기가 막혀도, 너무 간절히 열망해도 눈물이 나는 걸까. 우여곡절 끝에 이제 책 출간이 멀지 않아 곧 나온다고 생각하니, 혼자서 가슴이 벅차다. 집필은 늘 외로운 과정이다. 딱딱한 의자에서 이제 한숨을 돌리니, 온 몸이 경직되기도 하며, 순간 눈물이 정말 몸 젖까지, 콧구멍까지 차올라 있는게 감동의 밀물이 올라온다. 평소 사람들의 과장된 듯한 표현들이 정말로 실감난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책들에서 하는 말이 자신의 존재에게 감사함을 느껴라 하는데, 오늘만큼은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다. ‘참으로 고생했다.’라는 말이 나직이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그 말을 마음속으로 도닥거리며, 천천히 내뱉는 순간, 너무나 감동이 밀려왔다.‘진인사 대천명’이라 이렇게 노력을 하였으니, 결과는 하늘에 맡길 것이다. 가족이 하는 뜨거운 말, 그간의 노력들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 아마도 좋은 일이 있을거라’며 움츠린 어깨를 추스르게 하는 말들을 자주 하곤 했다. ‘그래, 그 가족을 위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거니까’ 그 누구의 말보다도, 소중하고 용기가 나는 말이다.

‘아유르베다’는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예방의학이라 할 수 있으며, 병이 났을 때는, 치유도 할 수 있다. 현대의학도 중요하지만, 고대 때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베다 사상에서 유래된, 인도의 전통의학을 알면,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암’환자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며, 그들의 삶 또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사람들에게는 몸과 마음, 정신, 영혼을 가지고 있다. 몸의 모든 장기들은 마음이 움직이게 할 수가 있다. 마음이 건강하여야 몸과, 정신이 건강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요즈음 암이 만연한 데도, 항암이 환자를 고통스럽게 하면서도 그다지 효과는 높지 않아, 항암제 치료를 대체할 다양한 암 연구법이 연구되고 있는데, ‘몸의 독소를 빼어주는 아유르베다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치유하는 차크라’가 그 역할을 할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 더 많은 환자들이 암과 질병에서 탈출하고, 심지어,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에 조화를 잃고, 힘들어 하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치유가 되어, 옳은 생활과 긍정된 사고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데에 이 책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여러 분류에서 마다 특징이 있다. 연령, 성별, 문화, 습관, 성격 등 다양한 상태에서, 아유르베다의 적응방법이 다르다. 강의 1에서는 도대체 아유르베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이 우리 일상생활과 마음과 정신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으며, 병이 나기 전, 병이 발병하게 되는 원인과 진단, 그리고 치유의 방법들이 분류에 따라 조금씩, 글이 쓰이어져 있다.그리고 청담동 아유르베다 센터에서 치유한, 하고 있는 임상들을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간 인도에서의 10여 년 간에 거쳐서, 인도를 오고가며, 아유르베다를 수학하면서, 거친 짧은 생활 속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체험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유르베다 이론과 정보뿐만, 아니라, 작가의, 삶의 애환까지도, 녹녹히 스며 있음을 엿볼 수 있어, 때로는 감동과 재미도 더해서 구독하기가 훨씬 편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인도에서 어려운 끝에 수학한 ‘아유르베다’에 관한 변화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관심으로 많이 활용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향한 여정으로 가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이기를 바란다.

그동안, 이 책이 나오도록, 김영사에 선택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정성으로 열정을 기울어주시고 도움을 주신 맹성렬 원광대 교수님에게 감사드리며, 한국물심 과학회장이며, (전, 가천대 대체의학장)이며, 현 부산 카나토로지 요양병원장인 전세일 원장님, 그리고 이화여대 김 애련 교수님,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궂은일을 도맡아, 물심양면으로 지금까지 열정하나로 밀어주신 조윤성님, 7년 동안 변함없이 아유로베다와 함께 해주신 김승후 사장님. 강의 때 조교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마지막 책이 나오도록 함께 한 장혜란. 그리고 그간 ‘아유르베다’강의 들으면서, 응원을 한 여러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처음이지만, 오랜 동안 글을 낸 작가처럼, 많은 독자들이 생겨 힘을 얻고, 그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며, 아유르베다의 전문서적 등, 생활전반에 활용되는 치유에 관한 글들을 함께 연재해 나갈 것을 나 자신에게도 독려해 본다.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지침서가 되고, 치유의 책이 되길 아울러, 바란다.


목차


김태은 교수 소개서
머리글
서문

1부. 나는 누구인가

1 왜, 나는 10년 전에 아유르베다를 만났을까
2 나는누구인가?
3 달팽이의 치유력
4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
5 생각하지 말아라,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라
6 인샬라
7 가네샤
8 혼자 가는 길은 무섭고 외롭다. 그러나 미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9 자신을 먼저 다스려라
10 탄트라

2부. 아유르베다

1 아유르베다
2 아유르베다 허브학
3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
4 아유르베다의 참건강이란?
5 아유르베다 바로알기
6 아유르베다의 목표와 원리
7 아유르베다의 의학 체계
8 아유르베다의 의학 형성

3부. 아유르베다의 성질

1 아유르베다 바피카
2 아유르베다 첫번째 원소, 아카사
3 아유르베다 두번째 원소, 바유
4 아유르베다 세번째 원소, 아그니
5 아유르베다 네번째 원소, 잘라
6 아유르베다 다섯번째 원소, 프리트비
7 아유르베다의 참의미
8 인도 전통 치유 아유르베다

4부. 아유르베다와 자연치유

1 아유르베다와 자연치유
2 모든 병은 혈의 막힘에서 시작한다
3 죽고 사느냐는, 긍정과 불신의 문제다
4 아유르베다 에너지론
5 아유르베다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말도 섞지마라
6 치유란? 육체에서 질병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말하는가?
7 병을 일으키는 건 독이다

5부. 아유르베다의 체험

1 잠자는 뇌를 시로다라로 다스려라
2 뇌졸증, 치매 아유르베다로 미리 예방하고 치유한다
3 유방암, 자궁암, 아유르베다 판차까르마로 치유
4 신종플루 치유하는 나스얌요법
5 아유르베다로 만성 허리통증 치유하다
6 몸의 독소를 잡아내는 자바라키지
7 "너네들이 게 맛을 알아?"처럼 "아유르베다 치유"를 경험하지 않고서야...

6부. 차크라

1 차크라, 넌 누구냐
2 차크라와 쿤달리니
3 차크라 믿어야 낫는다
4 차크라 에너지
5 차크라의 효험
6 차크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7부. 차크라의 치유

1 차크라는 암을 치유한다
2 틱장애는 차크라로 치유할 수 있다
3 만성신장병 손 차크라로 치유
4 간암말기 고통 앓는 삼촌, 차크라로 편안한 임종 맞다
5 혈액암 차크라로 치유

8부. 노후를 위한 아유르베다 치유

1 노후를 위한 아유르베다 치유
2 암환자 요양병원
3 마음을 울리는 소리
4 암을 극복하는 방법
5 암을 이기는 방법
6 암 세포가 죽지 않는 이유
7 암 환자 항암 효과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다
9 살아가는 것이 귀한 것이다
10 4차원의 세계, 에테르는 바로 당신

9부. 암과 전쟁

1 뇌암, 정신병, 불면증 아유르베다로 치유하다
2 위암 정실질환 아유르베다로 치유하다
3 암과의 전쟁
4 간암 폐암 혈액암 아유르베다로 치유하다
5 유방암, 자궁암 아유르베다로 치유하다
6 허리 디스크, 척추질환 치유하는 카티바스티 요법
7 척추협착증, 측만증 아유르베다로 치유하다

10부. 인도속으로

1 파하르간즈의 폭우
2 다람살라 1,2
3 처음가는 다람살라는 너무나 멀다
4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
5 성의 유산 카쥬라 호
6 고아로 향하는 인도의 익스프레스 열차 안에서
7 티벳인들이 죽음을 통하여 생각하는 것들

11부. 병은 알려야 한다

1 말이 되는 세상
2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
3 바람처럼, 때론 불꽃처럼
4 병은 알려야 한다
5 낮고 작고 낡은 것
6 기다림의 사랑
7 인도인이 오염된 갠지스 강을 마셔도 괜찮은 이유
8 먼저 자신에게 힘이 있어야한다
9 낯설은 방문객

12부. 탈피오트 아유르베다

1 탈피오트 아유르베다
2 다시는 하지 않으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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