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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음악기사 총색인

매일신보 음악기사 총색인

  • 손태룡
  • |
  • 영남대학교출판부
  • |
  • 2008-04-10 출간
  • |
  • 392페이지
  • |
  • 257 X 188 mm
  • |
  • ISBN 978897581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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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10년 8월 한일합방부터 1920년 초까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발행된 신문-
『매일신보』每日申報의 전신前身은 1904년 영국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 裵說, 1872∼1909)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로서 6년 동안 한말韓末최대最大의 민족지였다. 그러나 한일합방 다음날인 1910년 8월 30일부터는 조선총독부의 어용지御用紙가 되어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일제의 선전 대변기간으로서 발간되었다. 일제는 1910년 한일합방 후 『매일신보』를 제외하고는 한국어 일간지가 하나도 존속하지 못하도록 했다가, 1920년에야 『동아일보』東亞日報·『조선일보』朝鮮日報·『시국신문』時國新聞 등 3개 민간지로 허가했으나, 1940년에는 이들 민간지의 발행을 금지시켰다. 때문에 『매일신보』는 일제시대를 연구하는 데 가장 풍부한 1차 사료이다. 특히 1910년 8월 한일합방이 이루어진 날로부터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발간되기 시작한 1920년 초까지는 『매일신보』 외에는 없으므로, 이 신문의 사료적인 가치는 그만큼 높아진다.

-우리나라 근대의 음악사 연구에 징금다리 역할을 할 소중한 기초 자료집-
매일신보에 기재된 음악기사들에 대한 연구는 음악사 연구와 직결된다. 일제시대 음악사 연구의 기초자료는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1차 사료를 검색할 수 있는 색인 작업은 매우 중요한 기초 연구이다. 오랜 기간에 걸친 1차 사료에 대한 색인 목록화 작업은, 일제시대의 우리 음악사연구에 징금다리 역할을 할 것이며,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 되는데도 큰 몫을 할 수 있다.


목차


가거라 초립동(오케레코드)41.4.27.
가곡
광교조합 15.10.31
남국정조 23.7.12.
명창(사진) 15.10.4
법국부인음악가 16.2.17
음악회(경성공회당) 22.2.26
하규일(음악가, 고대음악, 조선정악전습소)12.5.24(3)
작곡가(하규일 : 조선권번)35.1.1(14)
가곡경쟁(명기 : 다동조합, 계향)15.10.29(3)
.
.
.
희망의 아세아(대일본흥아동맹)42.8.29
희소관(매일신보군산지국 : 김훈 독창회)
희천극장(유가족 위안회 : 매일신보 희천지국)39.8.25(5)
히비야공회당(동경일일신문사 음악콩쿨/제11회 : 동경악단)42.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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