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잡는 법부터 자음과 모음 쓰기의 탄탄한 기본기까지!
삐뚤빼뚤한 글씨에서 반짝반짝 예쁘고 바른 글씨로 변신!
사자성어 · 속담 · 맞춤법 · 문장 쓰기와 함께 재미와 공부가 쑥쑥!
악필에서 드러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글자 이음새의 어긋남’, ‘자음과 모음의 불균형’, ‘글자의 일정치 않은 높낮이’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직선만으로 이루어져 이음새 연습에 효과적인 고딕체 쓰기 연습부터 정자체 연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하여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또한 2자, 3자, 4자 단어 연습과 맞춤법, 속담, 문장 쓰기 등 단계별로 바른 글씨를 써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의 눈이 편안하도록 눈에 부담이 가지 않는 색을 넣어 디자인했기 때문에 알록달록하지만, 편안하게 바라보면서 쓸 수 있답니다.
단계별로 천천히 또박또박 글씨를 써 나아가면서 맞춤법과 속담 쓰기를 통해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부족한 부분은 뒤쪽에 담긴 ‘연습하기’를 활용하여 수시로 쓰며 연습해 보세요. 바른 글씨는 나쁜 습관이 자리 잡기 전에 최대한 빨리 시작하여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바르고 멋진 글씨!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에 이은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로 지금 시작해 보세요! 오늘부터 반짝반짝 예쁘고 바른 글씨로 변신할 거예요!
정자체 쓰기 · 사자성어 속담 쓰기 · 맞춤법 따라 쓰기 · 문학 작품 쓰기
단계별 다양한 연습으로 재미와 공부까지 함께하는 악필 교정!
오늘부터 반짝반짝 예쁘고 바른 글씨로 변신!
“도대체 이 글씨는 뭐라고 쓴 거니?”
“저도 제 글씨를 못 알아보겠어요.”
글씨에 자신감이 없고, 제대로 글씨 교정을 받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종종 이런 상황을 맞이하곤 합니다. 도대체가 무엇을 쓴 것인지도 알 수 없는 데다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만큼 부끄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글씨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글씨는 곧 그 사람을 표현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악필을 교정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나 이미 자리 잡은 나쁜 습관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귀담아 들으며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담아 준비했습니다.
처음 아이가 바르게 연필을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천천히 선의 감각과 자음과 모음의 기본적인 쓰기를 연습해 보고 이어 응용되는 자음과 모음의 활용, 겹받침, 된소리부터 2자, 3자, 4자 단어쓰기를 통해 조금씩 단계를 높여 연습할 수 있습니다. ‘바르다’ 손글씨는 단순히 자음과 모음 등의 단어 연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활동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속담과 사자성어를 따라 쓰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나아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을 친절한 예문을 통해 배우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바른 글씨 쓰기부터 공부까지 함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로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