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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전집

윤동주 시 전집

  • 윤동주
  • |
  • 지식과교양
  • |
  • 2016-07-10 출간
  • |
  • 256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577g
  • |
  • ISBN 97889676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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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윤동주가 남긴 시 118편을 망라해 육필원고사진판과 함께 발간한 첫 책.
중요작품 25편은 원문 표기와 현행 표기를 대비하며 읽게 한 책.
부록에 윤동주의 산문 4편도 현행 맞춤법에 따라 수록한 책.
난해한 어구마다 뜻풀이를 해 준 책.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 믿고 읽을 수 있는 책.
남긴 시와 산문을 모두 망라함으로써 사실상의 ‘윤동주전집’인 책.
이른바 ‘서시’를 본문의 시와는 구별해 ‘머리말’로 처리한 책.

윤동주 시인이 자기 검열을 하여 배제했던 나머지 작품 모두를 망라해 묶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나 가치 여부를 떠나, 윤 시인의 내면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려면 다른 작품도 모두 보아야 하기에 그런 것이지요. 윤 시인이 남긴 시 작품의 총량은 118편(‘서시’를 빼고), 이들을 단행본이나 연구서 형태로 낸 일은 있지만, 시집 형태로 발간한 일은 아직 없습니다.
모두 4부로 구성했습니다. 1부는 ‘하늘과바람과별과시’란 제목 아래 윤 시인이 처음에 내려고 한 18편의 시를 따로 묶되, 육필원고사진판을 전문 실었습니다. 2부에는 윤 시인이 배제한 82편의 작품을 모아 놓았습니다. 3부에는 윤 시인이 ‘하늘과바람과별과시’ 편집 후 작고하기까지 추가로 쓴 7편의 작품을, 4부에는 미완성ㆍ삭제 작품 11편을 실었습니다. 118편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한 25편(원래 윤 시인이 편집한 18편에, 작고하기까지 추가로 쓴 작품 7편)에 대해서는, 그 원전의 표기 형태도 함께 실어주어 대조해 가며 읽을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목차


Ⅰ. ‘하늘과바람과별과시’란 제목 아래 윤동주가 처음에 내려고 한 시들(18편)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작품별로 아래와 같은 순서로 배열(창작 연도에 나이를 병기함)
육필원고사진판(짝수와 홀수 면)
한글입력(원형대로)(짝수면)
한글입력(현행맞춤법대로)(홀수면)(난해어는 괄호 안에 작은 글자로 풀이)

Ⅱ. ‘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 편집할 때 윤동주가 배제한 시들(82편)
초 한 대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
거리에서
공상
꿈은 깨어지고
남쪽 하늘
조개껍질
고향 집
병아리
오줌싸개 지도
창구멍
기왓장 내외
비둘기
이별
식권
모란봉에서
황혼
가슴 1
종달새
닭 1
산상(山上)
오후의 구장(球場)
이런 날
양지쪽
산림
가슴 3
곡간(谷間)
빨래
빗자루
해비
비행기
가을밤
굴뚝
무얼 먹구 사나
봄 1
개 1
편지
버선본
이불
사과


겨울
호주머니
황혼이 바다가 되어
거짓부리
둘 다
반딧불

만돌이
나무
달밤
풍경
한난계
그 여자
소낙비
비애
명상
비로봉
바다
산협의 오후

유언
산울림
비 오는 밤
사랑의 전당
이적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코스모스
고추밭
햇빛ㆍ바람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귀뚜라미와 나와
달같이
장미 병들어
투르게네프의 언덕
산골 물
팔복
위로
못 자는 밤

Ⅲ. ‘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 편집하고 나서 작고하기까지 새로 쓴 시들(7편)
간(肝)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봄 2
Ⅳ. 미완성ㆍ삭제 시편(11편)
창공
가슴 2
참새
아침
할아버지
개 2

울적
야행
비 뒤
어머니

<부록> 윤동주의 산문 4편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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