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관
서울 중산고등학교, 경원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혼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개별 여행 전문 여행사 2003년 (주)이오스 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자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과 블로그, 여행 관련 카페 등에서 얻은 정보를 모아 전달하는 데 큰 기쁨을 느낀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여행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Enjoy 호주』, 『Enjoy 규슈』, 『Enjoy 홋카이도』가 있다.
전분홍
어릴 적 오랜 해외 거주 경험이 여행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아 틈날 때마다 유럽, 호주, 아시아, 미주 등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지금은 자유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젊은여행사블루’에서 10년째 근무하며 여행 상품 기획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임재훈
생애 첫 여행을 유럽 60일 배낭여행으로 떠난 이후 유럽의 매력에 빠져 런던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며 틈틈이 유럽 여행을 다녔다. 이후 유럽 전문 여행사 입사 후 14년간 근무하며 수십 번에 걸쳐 유럽을 다녔다. 현재 호텔 예약 시스템 업체인 호텔 티라에서 수배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김창규
지질학과 졸업 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여행의 매력에 빠져 여행사에 취업, 대학원에서 관광마케팅을 전공하기도 했다. 유럽 자유 여행사인 내일투어에서 유럽 상품 판매 및 기획 업무를 했으며, 현재는 참좋은여행 유럽 자유여행팀에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