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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북노트 아이 러브 심리학

두드림 북노트 아이 러브 심리학

  • 공공인문학포럼
  • |
  • 스타로고
  • |
  • 2018-09-20 출간
  • |
  • 304페이지
  • |
  • 124 X 1888 mm
  • |
  • ISBN 88094876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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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단숨에 읽어도 쏙쏙 기억에 남는 심리학의 모든 것
인간관계를 섹시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몸짓 사용법

속마음 뒤집어 보기에서 연애 테크닉까지 비밀 공개
과학적 실험과 이론을 겸비한 다양한 마음의 레시피

인간관계의 어려움, 심리학으로 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도덕 시간에 배우는 지식을 넘어 수없이 실감하는 상식이기도 하다. 누구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삶의 방향성까지 바뀌기도 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소통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혹은 둘 다인 경우, 문제가 생긴다. 가령 상처를 받거나 오해 때문에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방법을 찾는다면 문제는 많이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왜 나의 메시지를 오해했는지를 안다면 관계는 더욱 단단해지고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맺는 인간관계는 다양하다. 연인이나 친구는 감정을 가장 깊이 교류하는 만큼 상처를 주고받기 쉽다. 친하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메시지를 쉽게 지나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
또한 회사 내 인간관계는 사적인 관계보다 미묘하고 복잡한 부분이 있다. 일회성 만남이 아니어서 지속적인 신뢰와 유대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욕구나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관계이기도 하다.
비록 화려한 말솜씨나 든든한 배경이 없어도 상사, 동료, 부하 직원, 거래처 사람의 호감과 신뢰를 얻고 순조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접근했다. 친구나 연인의 관계 또한 오해 없이 메시지를 읽어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자 한다.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자유롭게 활용하는 법을 익힘으로써 마음을 얻는 법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 방법들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변화는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오해하지 않고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읽는다
사람이 의사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수단은 무엇일까. 단연 말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몸짓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 표현을 더 많이 쓴다고 한다. 즉 몸짓 언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자연히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몸짓 언어를 알아듣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외국어가 필요하듯 우리가 숨어 있는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언어적 의사 표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심리학의 관점으로 비언어적 의사 표현 속 욕구와 마음을 읽는다. 상대방의 버릇이나 말투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무언가를 말하는 언어임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말로써 대화하지 않아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한다.
인간의 무의식이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많은 심리학자들이 밝혀낸 바 있다. 무의식적으로 나온 행동들, 그리하여 남들은 물론 자신 역시도 지나친 메시지들을 보는 데 집중하게 했다. 즉 타인의 마음은 물론이고 자기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다.
사람을 설득하고 인간관계를 능동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해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 심리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가볍게 읽어도 곱씹을수록 재미있게 읽히는 심리학을 담았다.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흥미진진하고 유익하다
심리학은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설득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누구나 상대방을 설득하고 마음을 얻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대화하는 말 속에서, 오가는 눈빛 속에서, 말 사이사이 침묵 속에서, 목소리의 높낮이, 표정 등 여러 가지 것들을 보고 상대방의 마음이나 상황을 예상한다. 그러나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알지 못하고 오해할 때도 많다.
인간관계의 불화는 상대방의 메시지를 잘못 해석하거나 오해하면서 시작된다. 오해로 인해 연인과 싸우고 회사의 일에 차질이 생기고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진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제대로 된 해석과 이해를 함으로써 심리학의 본래 목적을 실현하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순서와 상관없이 어느 장부터 읽어도 된다. 표정, 말투, 행동에서 그 사람이 감추고 있는 속마음이나 욕구를 엿볼 수 있다. 인간관계, 특히 연애와 비즈니스 관계에서 알맞은 대처를 함으로써 더욱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설득하고 인간관계를 능동적으로 바꾸는 방법도 빼놓지 않았다.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심리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가장 쉽고 재미있는 심리학의 필사와 합께 자기 생각을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보므로 쓰기의 능력도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목차


제1장 인간관계를 바꾸는 심리 테크닉
타인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 진심과 반대되는 말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 사소한 것에 마음 쓰는 사람이 설득당하기 쉽다 | 타인과 쉽게 친해지기 위한 맞장구치기 | 대화 중간 중간에 ‘우리들’이라는 말을 넣어라 | 선택지를 주면 상대를 설득하기 쉽다 | 칭찬할 때는 본인이 모르는 장점을 칭찬하라 | 단점을 드러내서 신뢰를 얻는 법 | ‘YES’라는 대답을 얻으려면 본론을 먼저 말하지 마라 | 처음 만난 사람과도 친근감을 형성하는 비결 | 분쟁을 없앨 수 있는 심리 기술 | 설득력을 높이는 숫자 사용법 | 경험담을 이용해 상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 고집이 센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답을 듣는법 | 동료 의식을 느끼게 화제를 던져라 |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속삭이듯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비판하지 않고 지적하는 방법 | 부탁할 때는 이유를 붙여 말하라 | 얼굴의 왼쪽 부분에 속마음이 더 많이 드러난다 | 코를 보고 상대의 분노를 눈치채라

제2장 상대를 설득하는 심리 테크닉
상담을 요청하면서 보이지 않는 주도권을 잡자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으로 상대를 위축시켜라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는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고 되받아친다 |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상대를 기분 좋게 하자 | 앉는 자리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 거절할 이유가 생각나지 않을 때 | ‘이것이’라는 지시대명사로 진부함을 없앤다 | 신뢰를 높이는 반복 효과 |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박자 쉬어라 | ‘큰 부탁’ 전에 ‘작은 부탁’을 먼저 하라 | 바쁜 사람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게 하기 위한 방법 | 말보다 침묵이 더 강할 때가 있다 | 쉽게 후회하는 사람이 더 설득하기 쉽다 | 속마음을 듣고 싶다면 푹신한 의자에 앉힐 것 | 같은 것을 다르게 보이게 하는 말의 속임수 |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 주는 조명 이용법 | 상대가 예상치 못한 것부터 이야기하는 설득 기법 | 결론을 처음과 마지막에 말하라 | 우울한 기분을 날려 버릴 수 있는 말의 마력 |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

제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심리 테크닉
기획을 통과시키려면 버려질 후보 제안을 만들자 |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만나는 시간보다 횟수를 늘려라 | 화제가 막히지 않는 ‘T·W·H·N’ 법칙 | 남을 불쾌하게 했을 때 빨리 풀어 주는 기술 | 명찰로 책임감을 강하게 만든다 | 약속 시간 엄수를 원한다면 딱 떨어지는 시간은 피하라 | 회의를 부드럽게 진행할 때는 원 테이블이 좋은 이유 | 의욕과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표 설정의 원리 | 단결력을 높이는 기술 | 회의에 집중하기 쉬운 환경 만드는 법 | 살짝 턱에 손을 대고 말하면 성실한 인상을 준다 |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남의 마음을 열기 쉽다 |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고 해서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미스디렉션’ 비법 | 상대가 왼쪽 자리를 권하는 이유 | 회사 책상을 자기 공간으로 꾸미는 사람은 책임감이 있다 | 팔짱을 끼고 있는 상사의 속마음 |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언가를 만지는 이유 | 친근한 분위기로 이끌 수 있는 넥타이 연출법

제4장 연애 잘하는 사람의 심리 테크닉
화술에 뛰어나지 않다면 상대방을 따라하라 | 만나자마자 여자 친구의 옷을 칭찬하는 이유 |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는 가벼운 터치 | 미팅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하면 테이블 모서리 쪽에 앉아라 | 손으로 입술을 가리는 여성의 속마음 | 어떤 반려동물을 기르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심리 | 마음에 드는 이성과 식사를 할 때 같은 음식을 주문하라 | 고백할 때는 다리 위에서 하라 |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조명 | 상대방의 손을 잡고 이야기하라 | 상대방이 어느 자리에 앉는지를 보고 호감을 파악한다 | 여성이 망설일 때 대처법 | 옷차림으로 심리를 유추하다 | 화장이 진한 여성의 자기중심주의 | 기다리는 모습으로 알아채는 호감도 | 발끝이 어디를 향했는지로 보는 상대의 마음 | 나약한 모습을 연출하는 효과 | 남성을 애태우게 하는 여성의 심리 | 음식을 혼자 멋대로 주문하면 호감이 없다는 뜻 | 데이트 중 ‘재미있는 거 없어?’라는 말을 주의하라

제5장 감추어진 속마음 읽기
‘절대’ 하고 단언하는 이유 |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도 존댓말을 쓰는 이유 | ‘얼마나 고생했는데’가 말버릇인 사람의 성향 | 뜸 들이는 말투에 숨겨진 의미 | ‘말하자면’을 쓰면 똑똑해 보인다 | ‘아무튼’이라고 하면 이야기를 끝내라 |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라는 말에 주의하라 | ‘시간이 없어서’를 남발하는 사람은 일을 못한다 | ‘그래서…’를 연발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혹은’, ‘아니면’이 입버릇인 사람 | ‘알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속내 |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하며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사람 |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 | ‘하지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속마음 | ‘그런데’, ‘그치만’이 입버릇인 사람의 말은 기대하지 말라 | ‘역시’를 연발하는 이유 | 언제나 남을 긍정하는 사람, 알고 보면 고집불통 | 말을 시작할 때, ‘자, 그럼’하는 사람의 마음 | ‘의외로’를 즐겨 쓰는 사람은 즉흥적인 사람 | ‘그러니까~’ 하며 막무가내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제6장 버릇으로 읽는 속마음
인사할 때 배를 가리는 이유 | 잘난 체하듯 손으로 허리를 짚는 이유 | 실내에서 모자나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이유 | 다리를 자주 꼬았다가 푸는 사람 | 이야기할 때 의자 앞부분에 살짝 걸터앉는 행동 | 상대가 지루해하는지 간파하는 방법 | 손의 움직임으로 아는 진심 | 얼굴을 만지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 고개를 숙인 채 자주 턱을 만지는 사람 | 상대의 움직임이 줄었을 때 |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뽑는 사람 | 손끝을 붙이는 동작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신뢰도 | 의자 등받이를 가슴 쪽으로 돌려 다리를 벌리고 앉는 이유 | 불안해하는 사람의 팔짱 | 거리낌 없이 어깨를 치는 심리 | 악수할 때 자신의 손을 위로 내미는 심리 |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는 이유 | 머리를 깊숙이 숙이는 인사를 믿지 말라 | 그 사람이 서 있는 위치로 보는 호감도

제7장 행동으로 읽는 속마음
약속 시간보다 지나치게 빨리 오는 사람 | 영수증을 구겨서 동그랗게 만드는 심리 | 반 이상 남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는 심리 |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재떨이를 옆으로 치우는 이유 | 재떨이에 담배를 꾹 눌러 끄는 행동의 이면 | 언제나 출입구 가까이에 앉는 이유 | 상대가 앉은 자리로 심리를 파악한다 | 잔돈이 생기지 않게 계산하는 심리 | 서서 대화를 마무리하려는 이유 | 대화 중에 자꾸만 물을 마시는 이유 | 곧바로 머리 숙이며 사과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 부지런히 술을 따르는 사람의 심리 | 전철역에서 하는 골프 연습의 의미 | 텔레비전 채널을 자주 바꾸는 이유 | 방 안을 구석구석 확인하는 이유 |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르는 사람 | 전화할 때 종이에 낙서하는 심리 | 마감 직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는 사람의 속마음 | 화려한 넥타이를 매는 사람이 가장 어필하고 싶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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