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이 시대에 다시 만나는 여성 신비가들 앞에서… / 4
강운자
교회와 여성상의 모델로서 마리아 ― 여성신학 관점에서 9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_ 박경미
빙엔의 힐데가르트와 푸르름의 영성 37
힐데가르트(1098-1179) _ 유정원
빛으로 세상을 밝힌 여성, 아시시의 성 클라라 63
클라라(1194-1253) _ 허귀희
“괜찮아, 모든 것이 잘 될거야! 어머니 예수님 안에서!”, 성녀 노르위치의 줄리안 103
줄리안(1342-1416) _ 안은경
불의 여인 시에나의 카타리나 141
카타리나 (1347-1380) _ 강운자
열정의 사도 예수의 성녀 데레사 191
데레사(1515-1582) _ 이명인
온유함으로 세상의 고통에 맞서 희망을 일군 여인, 마들렌 소피 바라 223
소피 바라(1779-1865) _ 최혜영
갈바리아 영성, 메리 포터 249
메리 포터(1847-1913) _ 강영옥
작은 사랑의 용광로, 성녀 소화 데레사 275
데레사(1873-1897) _ 정인숙
십자가의 불꽃으로 타오른 화해의 성녀, 에디트 슈타인 299
에디트 슈타인(1891-1942) _ 최우혁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한 이본 퐁슬레와 AFI(국제가톨릭형제회) 325
이본 퐁슬레(1906-1955) _ 윤석인
일상을 거룩하게 산 평신도 여성 잔나 베렛다 몰라 361
베렛다 몰라(1922-1962) _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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