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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익숙하지 못한 사람

  • 예슬
  • |
  • 알비
  • |
  • 2018-10-01 출간
  • |
  • 220페이지
  • |
  • 130 X 210 mm
  • |
  • ISBN 9791186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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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직, 나에게 필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누군가와 동행하지 않고 홀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분명 자유롭고 좋은 일이다. 또한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일 또한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자신을 위한 시간이 채워지면 혼자라는 것이 생각만큼 퍽 자유롭고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실은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의지하고 있었고 혼자가 아니니까 괜찮아, 하는 마음이 은근히 있다. 내 옆자리에 앉아줄 사람, 같이 맛있는 것을 나눠 먹을 사람, 수다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당신은 아직, 혼자가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다.

혼자 떠나 보니 생각만큼 퍽 자유롭고 좋은 것은 아니었다.

타인에게 상처받고, 타인으로 인해 기운 빠지는 일이 많은 현재이다. 그렇다고 모든 타인을 거부하고 혼자로 살아가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그저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뿐이죠” 영화 ‘카모메 식당’의 주인이 한 말처럼 ‘그저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면 족하지 않을까. 책은 친구, 가족, 동료 등 여전히 주변 사람과 타인의 온기가 필요하다고 믿는 작가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혼자’ 혹은 ‘함께’의 이야기 속에서 ‘혼자’보다는 ‘함께’라는 것이 훨씬 값진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혼자가 꼭 자유롭고 여유로우며, 옳은 것만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이야기처럼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읽고 쓰고 그리면서 이따금 산책하는 것을 어떨까. 당신은 아직 혼자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다.


목차


Prologue 4

01 한 치 앞도 정해진 것 없는 날에

어떤 영화보다 아름답고 멋진 일
그냥 하던 대로 해
꽃잎이 건네는 말
다시 해본다는 것
사랑은 간단한 거였다
흘린 눈물만큼
비스킷은 아직 남아있어
서른을 앞둔 스물아홉에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예상치 못한 순간
어찌해야 하나 싶었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어른이 된다는 건
바보같이 마음 아파했던 날들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우울은 부재중
하레키노카

02 혼자가 익숙하지 못한 사람

바다가 어떻게 변하니
이만하면 꽤 괜찮아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
혼자는 처음입니다만
누가 위태롭게 앉아 있던 걸까
여전히 두려운 일
유리병 속 학종이
꽃보다 모녀
화분 속의 화분
예쁘다는 말은 슬픈 말
할머니의 김밥
핑계 찾기는 그만
옳은 것보다 좋은 것
옆집에 살고 싶다
모든 게 ‘쇼’ 였다면
틈을 주는 일

03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 같았다

작은 돌멩이에 걸린 거야
공든 탑은 반짝인다
좁을수록 깊어지는 것
부족함이 있기 마련이다
이별의 레퍼토리
나랑 눈사람 만들래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진정한 파라다이스
난 외로운 사람이 아니야
두 손을 포개어 마주 잡았다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누고 싶은 대화는 넘쳐났으니까
시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서툴고, 어설프고, 어려울 때
한결같이 새겨진 한마디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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