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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 홍영순
  • |
  • 밥북
  • |
  • 2018-10-22 출간
  • |
  • 30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5858477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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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엄마 혼자 힘이었음에도 아이들은 똑똑하고 반듯하게〉
저자는 두 아들을 혼자 힘으로 키웠다. 혼자였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선 돈벌이를 해야 했고, 쉬는 날도 없이 일해야 했다. 두 아들은 엄마 혼자 버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밤이나 돼야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오는 상황에서도 엄마의 가르침대로 씩씩하고 반듯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잘 자라주었다. 그러면서도 가정에는 언제나 사랑과 기쁨이 넘쳤다.
동네 사람들은 그런 저자의 가정과 아이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았고, 하나같이 저자에게 부러움을 표현했다. 그리고는 묻곤 했다.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는지?’ 저자는 이런 질문을 듣다 10여 년 전부터는 아예 ‘어떻게 키우면 두 아들이 모두 그렇게 똑똑하고 바람직하게 클 수 있는지’ 책으로 써달라는 부탁과 강의 요청을 받기에 이르렀다.

〈가훈은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
그러나 여러모로 바빴던 저자가 책을 쓴다는 건 쉽지 않았고, 책 내용이 결국 아이들 자랑하는 거라 ‘그래 너 잘났다’라는 비아냥도 들을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 그러다가 다른 책을 먼저 냈고, 희망과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며 강의했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한 강의 요청은 끊임이 없었다. 결국 저자는 자신의 집 가훈을 제목으로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을 내는 게 여전히 조심스럽다. 하지만 아이들을 잘 키워야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사회가, 우리의 미래가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과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어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의 내용은 자신이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그대로 적었을 뿐으로, 요즈음 엄마들의 교육방법과는 다를 수 있지만, 아이들을 씩씩하고 훌륭하게 키우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우셨어요?

1장 노는 게 공부야
너무나 잘난 두 아들 / 영재교육을 가장한 엄마표 교육 / 어~ 방문이 없네 / 1 + 1 완벽한 합체 형제 / 창의력 쑥쑥 엄마표 장난감 / 이불 속 이야기로 행복한 꿈 선물을 / 잔소리보다 대화가 필요해 / 엄마는 TV, 아이는 공부? / 엄마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 우리 아이가 달라졌다고?

2장 공부보다 인성이야
엄마를 찾습니다 / 돈이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 /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 게 아니다 / 엄만 피가 부족하니까 / 자신감을 키우는 현장실습 / 우리 아이 어때요? / 세상 밖으로 나간 우리 집 가훈 /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마라 / 3권짜리 삼국지가 10권짜리로 바뀌는 독서법

3장 몸으로 겪어야 해
숙제 필요 없습니다 /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아직 하나도 못 해봤어요 / 엄마의 추억은 아이들의 꿈 / 발로 뛰는 것이 남는 것이다 / 옛날엔 말이야… / 라면 파티 / 책과 친해지게 하는 서점 /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라 / 학교에 오실 필요 없습니다

4장 당당하게 가는 거야
내면이 풍요로운 왕자 아들 / 아들은 상장 엄마는 감사장 / 아끼다 똥 /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 고3 공부보다 중요한 것 / 콩 한 쪽의 가치 / 세상 밖으로 / 1년 500권의 책과 체험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상 / 1인 3역 일본 생활 / 2011년 후쿠시마 대지진과 선홍이

5장 아이들 잘 키운 것이 남는 거야
양파 까는 아들 / 형이 가니 나도 간다 / 부모가 독립하자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먼저 가면 끌고 가고 뒤에 가면 밀고 갈게 / 아이들 어릴 때 해준 대로 받다 / 자녀는 부모의 재산이 아니라 채무관계이다 / 부모의 거울 /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 간절한 꿈은 이루어진다

에필로그 나는 단지 아이들을 가장 잘 아는 엄마

저자소개

홍영순

 

워킹맘의 끝자락에서 청천벽력 같은 일을 맞으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좌우명 아래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만들어주고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꿈 전문가로,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로, 동기부여 강사로, 또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고 시화전에도 출품한 시인이면서 디지털 음원을 발매해 가수로서의 꿈도 이루었다. 평생 하지 못했던 것, 또 절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들에 도전하며 하나씩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저서로 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다』 『대한민국 성공인이 있고, <시인마을>, <다온문예> 등 문학지에 시를 발표했으며, <하얀 나비의 꿈> 디지털 음원을 발매했다.

 

-홍영순의 희망충전연구소 대표/대한민국 행복멘토/대한시문학협회 재무국장

-2016년 대한민국 성공인 대상 수상

-2017년 강사배틀챔피언경연대회 대상, 대한민국 국회나눔 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코리아 혁신 대상, 대한민국 문학공모대전 위원장상,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수상

- KBS <아침마당> 출연

 

hongishappy@naver.com

도서소개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우셨어요?”

그 아이들 엄마 홍영순이 답하는 교육법

 

만나는 사람마다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우셨어요?”라고 할 정도로 아들 둘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인으로 키워낸 희망전도사 홍영순이 그 과정과 자신만의 비법을 털어놓았다. 제목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는 저자 가정의 가훈으로 저자는 일찌감치 가훈을 이렇게 정하고 가훈에 따라 아이들 잘 키우는 일에 집중하였고, 아들 둘은 엄마의 노력과 바람대로 소위 말하는 엄친아가 되었다. 저자는 아이들을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잔소리 한번 하지도 않았지만, 두 명 다 공부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에서 월등했다. 두 아들은 또 자신의 꿈을 좇아 국비 지원 등으로 일본 대학에 입학할 만큼 열정도 뜨거웠고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인성과 자질 또한 반듯했던 두 아들은 엄마에 대한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도 남달랐다.

독자 역시도 그런 두 아들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잘 키웠냐는 질문이 절로 나올 것이며, 그렇게 키운 저자의 교육법이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던 놀이와 교육법을 그대로 풀어놓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엄마 혼자 힘이었음에도 아이들은 똑똑하고 반듯하게>

저자는 두 아들을 혼자 힘으로 키웠다. 혼자였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선 돈벌이를 해야 했고, 쉬는 날도 없이 일해야 했다. 두 아들은 엄마 혼자 버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밤이나 돼야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오는 상황에서도 엄마의 가르침대로 씩씩하고 반듯하게, 그리고 똑똑하게 잘 자라주었다. 그러면서도 가정에는 언제나 사랑과 기쁨이 넘쳤다.

동네 사람들은 그런 저자의 가정과 아이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았고, 하나같이 저자에게 부러움을 표현했다. 그리고는 묻곤 했다.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는지?’ 저자는 이런 질문을 듣다 10여 년 전부터는 아예 어떻게 키우면 두 아들이 모두 그렇게 똑똑하고 바람직하게 클 수 있는지책으로 써달라는 부탁과 강의 요청을 받기에 이르렀다.

 

<가훈은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

그러나 여러모로 바빴던 저자가 책을 쓴다는 건 쉽지 않았고, 책 내용이 결국 아이들 자랑하는 거라 그래 너 잘났다라는 비아냥도 들을 수 있어 조심스러웠다. 그러다가 다른 책을 먼저 냈고, 희망과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며 강의했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한 강의 요청은 끊임이 없었다. 결국 저자는 자신의 집 가훈을 제목으로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을 내는 게 여전히 조심스럽다. 하지만 아이들을 잘 키워야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사회가, 우리의 미래가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과 모든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어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의 내용은 자신이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그대로 적었을 뿐으로, 요즈음 엄마들의 교육방법과는 다를 수 있지만, 아이들을 씩씩하고 훌륭하게 키우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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