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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원저)
  • |
  • 다온북스
  • |
  • 2018-10-24 출간
  • |
  • 144페이지
  • |
  • 188 X 225 mm
  • |
  • ISBN 979118543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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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나만의 영어 필기체를 갖기 전 ‘기본’부터 연습해보고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읽고 필기체로 베껴 써보세요.

‘나만의 영어 필기체’를 갖기 전, 기본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한눈에 보는 알파벳을 보고 순서를 익힙니다.
Part 2에서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 중간에 들어가는 단어, 끝에 들어가는 단어를 통해 대문자와 영어 필기체의 자연스러운 연결까지 연습할 수 있습니다.
Part 3에서는 20일 동안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어린 왕자》 영어문장을 베껴 쓰면서 어린 왕자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저 짧은 단어와 문장 연습으로 그치지 않고 영어 필기체를 통해 어린 왕자를 다시 만나는 건 어떨까요?

20일 동안 점점 손에 익숙해지는 영어 필기체!
어린 왕자를 따라 쓰면서 나만의 필기체를 갖게 된다.

단순한 모양 따라 쓰기, 알파벳을 익히고, 간단한 문장을 쓸 줄 알게 돼도 필기체는 쉽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난생처음 따라 해보는 독자에게,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더 즐겁고 마음 따듯하게 따라 쓰는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어린 왕자의 문장을 쓰는 즐거움과 함께 천천히 ‘나만의 영어 필기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목차


서문 여전히 어린 왕자를 기다리나요?
영어 필기체로 만나는 어린 왕자, 이렇게 연습해보세요
PART 1 한눈에 보는 알파벳 필기체
PART 2 알파벳과 단어 연습부터 차근차근
PART 3 20일 동안 필기체로 베껴 쓰는 어린 왕자
연습장 다시 만날 줄 알았어, 어린 왕자

저자소개

생텍쥐베리

 『어린 왕자』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1943)는 작가 자신이 아름다운 삽화를 넣어서 독특한 시적 세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를 오늘날까지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그 밖에도 대표작『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전투 조종사』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한 그의 관념을 개성적으로 담아내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이 소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생텍쥐베리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때문이기도 했다.

 

 

 

군대에 입대한 후 비행기 수리하는 작업에 복무하다가 비행기 조종사의 자격증을 따게 된 후 공군 조종사로 있다가 약혼녀의 반대로 제대했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떼꼬에르 항공 회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회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0년에는 『남방 우편기』가 출간되었고, 민간 항공 업무에 봉사한 대가로 레지옹도눼르훈장을 받았다. 그해 6월 13일에서 20일 사이 생텍쥐페리는 안데스 산맥을 무착륙 비행하며 실종된 친구 기요메를 찾기 위해 고심하다가 기요메가 구조되었음을 알고, 그를 비행기에 태우고 멘도자를 거쳐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데려온다. 1931년 회사를 그만두었으나 『야간 비행』이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으로써 이제 그는 작가로서 공히 인정을 받게 되었다. 『야간 비행』은 곧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인들에 의하여 영화화되기까지 하나 그의 재정적 궁핍은 여전하기만 했다.결국 이듬해에 다시 우편 비행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1년 남짓 되어 생라파엘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35세 되던 해에도 리비아 사막에 출동했다가 불시착하여 겨우 목숨을 건졌다. 

 

 

 

1939년 몇 년 동안 조종사로 일하면서 틈틈히 쓴 『인간의 대지』가 출간되고 『바람과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출판되어 「이 달의 양서」로 선정될 만큼 인기를 얻었다. 1939년 「인간의 대지」가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소설 대상을 받는다. 1943년에는 『어린왕자』를 발표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용기 조종사로 종군하여 위험한 상황에 계속 참여하였다. 결국 국가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44년 44세 되던 해에 최후의 정찰 비행에 출격하였다가 행방불명되었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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