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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국민청원

  • 박기문
  • |
  • 하움출판사
  • |
  • 2018-10-11 출간
  • |
  • 217페이지
  • |
  • 150 X 222 X 28 mm /396g
  • |
  • ISBN 97911884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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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택시운전기사인 박기문 작가는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며 겪은 불편한 점들과 이를 개선해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2018년 4월 4일부터 2018년 9월 14일까지 꾸준히 올린 이 글들은 박기문 작가의 카카오스토리에도 함께 올렸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작가는 이제 이 글들을 책으로 펴내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독자들도 을 읽고 저자의 염원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목차


0416을 국가 공휴일로.
강력한 2부제와 강력한 범칙금부과.
자라나는 아이들 안전은 지켜져야 합니다.
퇴직급여 받을 시에 아르바이트를 허용하라.
취중에 폭행 행위는 살인행위로 간주해야 한다.
119차와 긴급을 요하는 차의 역주행 허용.
이들에게 물질적 도움을 주는 자들에 처벌법을.
무더기 해외여행으로 외화가 비어가고 있다.
버스의 결함 발견 시 즉각차고지나 정비고로.
우범지역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방법론.
법꾸라지가 없는 공평정대한 세상을 원한다.
종교 건물이나 토지의 일반적 세율의 50%를 부과하라.
일베사이트 폐쇄를 원합니다.
차선을 야광도색으로.
순환도로의 통행료 징수 및 통행료 지불의 개선.
옳지 못한 정권에 속한 동상이나 기념관을 철거하자.
자동차와 오토바이 소음, 강력한 처벌을 해주시기를.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모든 톨케이트 문제점 개선해야 할 것.
정비 불량 차들을 강력 단속하기를.
경찰청장 이철성의 즉각 해임을 건의합니다.
가짜 고엽제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지.
들을 귀가 있으면 들을 것이다.
투표와 수작업 개표 그리고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론.
강원랜드 채용비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물어야.
원칙에 맞는 가격을 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세상을.
일하지 않고 세비만 축내는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
올바르지 못한 관행은 세금 도둑이요.
견인차는 긴급차가 아니다.
평화의 소녀상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세워주세요.
서울역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세요.
교통체계를 바꿀 수 있다면 바꿔주시기를.
공교육의 강화, 절대적 필요하다고.
뉴라이트가 특별검사라면 이를 보류해주실 것을 청원.
평화통일에 돌출행동을 하는 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살인마 전두환에게 경고하노니.
음주운전은 더는 안 됩니다.
국민을 위한 법안은 만들고 있는 것인지 아리송해.
건물은 외국인에게 매각 허용하되 토지는 매각 금지를.
선거가 흙탕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엄마는 아이의 얼굴일 텐데 아이만도 못한 엄마.
비정규직 기간은 짧게.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원자력 사업은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안 됩니다.
김영란법 수정과 보완을 요구합니다.
농, 어촌을 살려주실 것을.
선거법 그리고 후유증을 최소화.
태극기 집회는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매크로를 지금도 가동한다는 느낌을.
아이의 출산과 결혼, 현대인 특히 직업여성, 남성.
주민등록교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불법다단계는 추방되어야 마땅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출, 입국 관리를 강화시켜야만 할 것이다.
음주운전자에게는 출소 후에도 면허 취득 불허를.
김종필에게 국민훈장을 추서한다.
체육회 협회장의 역할에 체육인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안전한 사회는 멀리 있는 곳이 아닐지다.
로또는 사기다. 검찰의 수사를 촉구합니다.
비양심적 병역기피자의 문제.
종로 자전거도로 먹물의 발상인지.
시간되며 꺼지는 가로등, 사고의 위험성이 농후하다.
마구잡이식 공사 이대로 좋은가?아이들에게 사행성 사업을 물려주지 않는 나라가 되길.
화장실의 화장지 각 화장실마다 비치해주시기를.
흡연 장소 이외의 장소 벌과금 부과를 해주실 것을.
먼 산만 쳐다보다 후회하게 될 것이다.
역사 앞에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
눈과 비, 악천후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미 망자가 되었을 이가 올림.
횡단보도, 에스컬레이터 스마트폰 사용을 법으로 금지.
장애인용 콜택시를 이용할 수 없다.
택시의 획일화와 연령의 조절과 자동 면허취소 논의를.
특수활동비 폐지는 당연시 되어야 한다.
잘난 사람의 중심이 아닌 아주 평범함이 중심이 되기를.
어르신들 출근시간대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비정규직 관직을 수행한 자들의 재산 조사의 필요성.
고리대금 이제는 세금을 부과하라.
죄가 있으면 죄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국가적 소유물 전수 조사.
신분상승에 목을 맨 그대들이여.
법으로 강제하라.
이스타 항공의 면허를 취소해주실 것을.
제도는 지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택시는 교통수단이다.
택시운전자의 생명을 지켜주십시오.
충격적인 이야기 하나.
높고 낮음을 떠나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임대료 조정 분명 필요하다.
노총들이 하나의 노총으로 되지 못한 이유.
온전한 광복을 위하여.
택시기사들의 음주폭언과 모욕죄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환경부에서는 낙후된 시골의 환경에 관심을.
국민저항권을 행사한 촛불은 무죄입니다.
전면 넘버판 부착으로 오토바이 난폭운전.
먹물이 가득 차있는데 두뇌가 회전이 될 수 있으랴.
군사분계선에 평화공원을.
한꺼번에 이루려 한다면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한다.
도로교통부에서 조금만 더 환경을 생각해주실 것을.
오로지 종전선언, 평화통일을 위해서 달려주기를.
차도에서 잠자는 개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부동산을 잡을 수 있는 해법.

저자소개

박기문 

택시 신문고 저자 박기문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배움 또한 부족합니다. 

 

책을 읽게 되시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여러분들이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톡방, 블로그 등에 인증사진을 찍어 올려주실 것을 조심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올려주실 것이라 사려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각자의 sns에 올려주신다면 저에게는 많은 기도가 될 것이고 이 책에 쓰여 있는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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