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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 오승주
  • |
  • 글라이더
  • |
  • 2018-10-25 출간
  • |
  • 220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911865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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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열정을 다해 제자를 가르친 참스승 공자!
스승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지도 못하고 대부분 사숙한 공자는 노나라 시조 주공에게 예법의 중요성, 정자산에게는 몸가짐과 인품을, 그리고 관중에게는 지략을 배웠습니다. 공자는 정치를 바꾸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천하를 주유하였으나 받아들여지기는커녕 평생 견제와 차별을 받았습니다. 귀향 후 본격적으로 제자 양성에 힘썼고, 스스로 쓴 책은 단 한 권도 없었지만 시, 서, 예, 악, 춘추, 역으로 이루어지 육예에 열정을 다해 날마다 제자들과 공부하고 토론했습니다. 그리하여 공자의 제자들이 중국 전역에 진출해 학문에 바탕을 둔 정치 문화를 만들고 제자백가 시대를 열었는데, 이것이 《논어》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난 이래로 최초의 사람” 공자가 전하는 미지의 《논어》 읽기!
공자가 만든 가장 큰 전통은 한마디로 ‘사람답게 살자’입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효성스러운 자녀 노릇을 하고, 친구와 동료들 사이에서는 책임을 다함으로써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직장에서는 맡은 임무를 게을리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원칙은 오늘날까지 대다수 동양인의 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생활문화와 인간관계의 표준을 공자가 몸소 보여 주었기 때문에 공자를 깊이 연구한 맹자는 “인류가 난 이래로 최초의 사람”이라는 찬사로 존경을 표했습니다.

춘추좌전, 오월춘추, 사기본기, 사기세가 등을 분석해 춘추전국시대의 국제 정치 상황을 이해했고,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 순자, 안자춘추 등 공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자들의 저서들을 통해 ‘논어’와는 다른 관점에서 공자의 생각을 이해했습니다. 미야자키 이치사다 같은 역사가의 논어 해석, 고문헌의 대가 리링 교수의 문헌학에 기반한 논어 읽기, 오규 소라이 등의 비판적 논어 읽기, 최술의 고증학적 논어, 펜이라는 메스로 《논어》를 해부해서 마치 ‘논어 인체’를 그려놓은 듯한 진대제의 《공자의 학설》을 통해 《논어》의 논리적 구조와 철학적 체계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고정관념 없는 논어 읽기, 비판적인 논어 읽기, 쓸모 있는 논어 읽기를 할 수 있다면 목적이 달성되는 것입니다. 기존의 논어는 청소년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고리타분하고 공자는 탁상공론 같은 이야기만 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자와 논어의 실제 이야기가 아니며 박제된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살아 숨 쉬는 공자와 논어의 이야기를 읽어야 진심이 전달되고 격변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자와 논어 읽기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이 책으로 부족하게나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_공자, 세상을 사랑한 군자

1부 : 아픈 세상과 함께 아파했던 사람
1.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
2. 가르침에는 구분이 있어선 안 된다
3. 문학과 덕행과 진실과 믿음
4.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이다
5. 군자에는 못 미쳐도 뜻이 굳고 결벽한 사람들
6. 나는 열다섯에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7. 시 300편을 외우는 사람이 정치도 외교도 못한다면 헛공부

2부 : 논어, 시대의 병을 치료하는 치열한 대화
1. 실천할 수 있는 말만 고르고 고르다
2.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3. 덕(德)을 닦지 못하는 것이 나의 근심이다
4. 어진 사람만이 누군가를 좋아하고 미워할 수 있다
5. 의(義)에 따라 행동할 뿐
6. 예(禮)를 모르면 서 있을 수조차 없다
7. 군자(君子)의 말에는 구차함이 없다

3부 : 공자와 논어에 대한 평가
1. 옛것을 좋아하여 힘써 구한 사람
2. 혹시 주나라를 계승하는 자가 있다면 300년 뒤에도 알 수 있다
3. 내게 잘못이 있으면 남들이 반드시 알아보는구나
4. 도가 행해지지 않으니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야겠다
5. 천하가 모두 내 형제
6. 오직 여자와 소인은 기르기가 어렵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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