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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속임수

  • 하워드슐릿
  • |
  • 리딩리더
  • |
  • 2018-11-05 출간
  • |
  • 433페이지
  • |
  • 152 X 224 X 28 mm /627g
  • |
  • ISBN 978899734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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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갈수록 교활하고 대담하게 자행되는 기업 경영진의 회계조작을 소수 전문가 영역에서
일반투자자 영역으로 발전시켜, 출간 25주년 개정판을 낸 하워드 슐릿의 《회계 속임수》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종자돈을 지키면서 수익을 얻으려고 재무제표 활용법 습득을 원한다. 재무상태표는 자산가치를, 손익계산서는 수익가치를, 현금흐름표는 실제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된 현금흐름인지 등을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려고 배운다. 그러나 막상 실전에서는 자신이 분석한 가치와는 달라서 실망하고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다. 가늠할 수 없는 파생상품의 규모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의 질적 평가를 세심하게 분석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규제 당국을 믿고 활용한 재무제표가 허위로 조작됐다면, 회사가 상장 폐지되면서 파산하면 투자자는 한 푼도 건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거나, 일시적으로 시장의 부정적인 평가로 투자자는 공포에 떨고 주가는 폭락해 상당한 손실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특히 후자가 최근에 글로벌 최우량 기업에서도 빈번하게 자행되는 추세다. 이제는 투자자들도 고정관념을 바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분식회계(회계 속임수) 이제는 어쩌다 일어나는 예외적인 기업만이 자행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언제든 어떤 기업이든 자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인용한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의 격언 “이미 있던 것은 후에 다시 있게 될 것이고, 이미 했던 일은 후에 다시 하게 될 것이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은 이러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수긍하는 데 적절한 표현이다. 이와 같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주식시장에서조차 자행되는 이러한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자행되지 않는다고 장담하는 투자자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려면 항상 재무제표에 숨어 있는 회계조작을 의심하고 세심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습득해서 재무제표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기업들의 교묘한 속임수를 피해가야 한다. 그 방법을 하워드 슐릿의 《회계 속임수》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1993년 초판 출간이래 25년간 투자자들과 함께 기업의 간교한 회계조작 사례를 찾아내는 방법을 한 단계씩 발전시켜, 초창기에는 전문가 집단인 소수 기관투자가만 활용하던 자료를 이제는 일반투자자 누구나 보다 간편하게 이해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포렌식 접근법으로 회계조작을 찾아내는 출간 25주년 개정판(제4판)으로 출간됐다.


목차


서문
제1부 기본배경

제1장 회계부정 25년사
투자자를 속이는 기술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감사인도 믿을 수 없다
CUC/센던트: 인수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엔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좋은 실적은 ‘믿지 말아야’ 한다
월드컴: 이익 외에 잉여 현금흐름에 초점을 맞춰라
리먼 브러더스: 재무상태표에 실제 사업현황이 다 반영되지는 않는다
밸리언트: 경영진에 유리한 성과지표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제2장 엑스레이 사진만 고치기
회계 속임수란 무엇인가?
이익조작 속임수(제2부)
현금흐름 속임수(제3부)
핵심지표 속임수(제4부)
인수회계 속임수(제5부)
통합적 접근법을 통한 회계 속임수 탐지
어떤 환경이 회계 속임수를 조장하는가?
견제와 균형의 기제가 결여된 경영진
역량과 권한 그리고 독립성이 결여된 이사회
준비가 부족해서 부적절한 이사회 임원
이해 관계자와의 거래를 용인한 이사회
가당치 않은 경영진 보수 체계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이사회
객관성과 독립성이 결여된 감사인
너무 오래된 친밀한 관계는 중립적 시각을 방해한다
무능한 감사인이 경영진과 한통속이 돼 이들의 앞잡이 노릇을 할 수 있다
규제 당국의 정밀조사를 피하려는 경영진의 교묘한 수법
규제기관의 정밀조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장하기

제2부 이익조작 속임수
당기이익 부풀리기
미래이익 부풀리기

제3장 이익조작 속임수 1: 매출(수익) 조기 계상
매출(수익)을 미리 계상하는 수법
1. 계약상의 주요 의무를 완수하기도 전에 매출 계상하기
2. 계약상의 의무이행 정도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으로 수익 과다 계상하기
3. 구매자가 최종적으로 제품을 받기 전에 수익 계상하기
4. 구매자의 대금지급이 불확실하거나 불필요함에도 매출 계상하기

제4장 이익조작 속임수 2: 수익 허위 계상
1. 경제적 실체가 없는 거래에서 수익 계상하기
2.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매절차가 결여된 거래에서 수익 계상하기
3.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거래에서 수익 계상하기
4. 적절한 거래이기는 하나 수익을 과도하게 부풀려 계상하기

제5장 이익조작 속임수 3:
일회성 혹은 지속 불가능한 활동을 통한 이익 부풀리기
일회성 혹은 지속 불가능한 활동을 통해 이익을 부풀리는 수법
1. 일회성 활동을 통해 이익 부풀리기
2. 진실을 오도하는 계정과목 분류 혹은 범주화를 통해 이익 부풀리기

제6장 이익조작 속임수 4: 당기비용을 차기 이후로 이연하기
당기비용을 차기 이후로 이연하는 수법
1. 통상적 영업비용을 과도하게 자본화하기
2. 비용을 너무 느리게 상각하기
3. 가치가 하락한 자산을 감손 처리하지 않기
4. 회수 불가능한 외상매출금과 가치가 하락한 투자자산을 비용으로 계상하지 않기

제7장 이익조작 속임수 5: 비용이나 손실을 감추는 기타 수법
비용이나 손실을 감추는 기타 수법
1. 당기 거래에서 발생한 비용을 제대로 계상하지 않기
2. 공격적인 회계 가정을 적용해 비용을 축소 계상하기
3. 이전 회기에 비축한 충당금을 풀어 비용 축소하기

제8장 이익조작 속임수 6: 당기이익을 차기 이후로 이연하기
당기이익을 차기 이후로 옮기는 수법
1. 충당금을 만들어 차기 이후의 이익을 늘리는 데 사용하기
2. 부적절한 파생상품 회계처리로 이익 유연화하기
3. 인수와 함께 충당금을 설정하고 차기 이후에 이를 이익으로 바꿔 넣어 사용하기
4. 당기 매출액을 차기 이후에 계상하기

제9장 이익조작 속임수 7: 미래비용을 당기로 앞당기기
미래비용을 앞당겨오는 수법
1. 미래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산 손실분에 대한 상각 처리를 당기에 시행한다
2. 미래비용을 줄이는 데 사용할 충당금을 설정해 이 비용을 당기에 계상하기

제3부 현금흐름 속임수
발생주의 vs 현금주의 회계
성과지표-‘이익’에서 ‘현금흐름’으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총애받는 자식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그러나 대부분은 좋은 소식)

제10장 현금흐름 속임수 1:
재무활동 범주의 현금유입을 영업활동 범주로 옮기기
재무활동 범주의 현금유입을 영업활동 범주로 옮기는 수법
1. 통상적 은행 차입금을 기초로 허위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계상하기
2. 대금 회수일 이전에 매출채권을 매각해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3. 매출채권 허위 매각으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제11장 현금흐름 속임수 2:
영업활동 범주의 현금유출을 다른 범주로 옮기기
현금유출을 다른 범주로 옮기는 수법
1. 부메랑 거래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2. 통상적 영업비용을 부적절하게 자본화하기
3. 재고 매입을 투자 범주의 현금유출로 계상하기
4. 영업활동 범주의 현금유출을 현금흐름표에 올리지 않기

제12장 현금흐름 속임수 3:
지속 불가능한 활동으로 영업 현금흐름 부풀리기
지속 불가능한 활동으로 영업 현금흐름 부풀리는 수법
1. 판매자에게 대금지급을 미뤄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2. 고객으로부터 대금을 조기에 회수해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3. 재고량을 줄여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4. 일회성 효익으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제4부 핵심지표 속임수
핵심지표 속임수 두 가지
영업 성과 및 재정 건전성 평가지표
성과지표의 범주
재정 건전성 범주

제13장 핵심지표 속임수 1: 성과를 과장하는 잘못된 지표 보여주기
성과를 과장하는 잘못된 지표를 제시하는 수법
1. 수익을 대체하는 지표 강조하기
2. 이익을 대체하는 지표 강조하기
3. 현금흐름을 대체하는 지표 강조하기

제14장 핵심지표 속임수 2:
실적 저조를 숨기려고 재무상태표상의 수치 왜곡하기
실적 저조를 숨기려고 재무상태표상의 수치를 왜곡하는 수법
1. 수익 문제를 감추려고 외상매출금 지표 왜곡하기
2. 수익성 문제를 감추려고 재고자산 지표 왜곡하기
3. 감손 문제를 감추려고 금융자산 지표 왜곡하기
4. 유동성 문제를 감추려고 부채지표 왜곡하기

제5부 인수회계 속임수
1. ‘시너지(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과도한 믿음
2. 극심한 두려움과 탐욕에서 비롯된 무모한 거래
3. 사업적 논리가 아니라 인위적인 회계 및 재무 보고 상의 이점에 기초한 거래
인수회계 속임수와 기타 속임수와의 비교
세 가지 인수회계 속임수

제15장 인수회계 속임수 1: 인위적으로 수익과 이익 부풀리기
인수회계가 재무제표상의 왜곡을 유발할 수 있다
영업비를 재무상태표로 옮기기
영업 현금흐름을 투자 현금흐름으로 옮기기
내일은 태양이 뜰 것이다
인위적으로 수익과 이익을 부풀리는 수법
1. 인수계약이 체결되기 전에 속임수를 통해 인수 대상 기업의 이익 부풀리기
2. 인수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 손실을 감추려고 이익 부풀리기
3. 인수계약 체결 후에 새로운 수익 흐름 창출하기
4. 인수계약 체결 전 혹은 후에 충당금을 풀어 이익 부풀리기

제16장 인수회계 속임수 2: 현금흐름 부풀리기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을 부풀리는 인수회계 수법
1. 통상적 기업인수를 통해 영업 현금유입 물려받기
2.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대신에 외부에서 계약이나 고객 인수하기
3. 매각 과정의 재구조화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부풀리기

제17장 인수회계 속임수 3: 핵심지표 조작하기
주력 사업의 매출 증가 금액 부풀리기
인수 이후 주(主) 매출 증가 지표 결정하기
특이한 유기적(혹은 추정) 매출 증가 개념에 유의하라
핵심지표가 인수 후 수익 흐름에 포함될 때는 경계수위를 한층 높여라
경쟁사를 인수하는 기업을 경계하라
부풀려진 이익 부분 강조하기
GAAP 기준 이익과 ‘조정 이익’의 격차가 큰 것에 유의하라

제6부 회계 속임수 탐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제18장 파국적 붕괴
허츠, 배경과 역사
상장기업 시절
도시바, 배경과 역사
회계부정으로 얼룩진 최근의 역사
밸리언트 제약, 배경과 역사
바이오베일과 합병
메디시스의 인수
바슈롬의 인수
적대적 거래가 실패하면 투자자는 큰 낭패를 본다
밸리언트의 모든 것을 더 나쁘게 바꿔놓은 6개월
최대 규모 인수이면서 가장 문제가 많았던 샐릭스의 인수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다른 기업은 결국 샐릭스에 대한 인수의사를 접었다
내부통제 부실에 대한 감사인의 경고 및 재무제표 수정
밸리언트, 거품이 꺼지다
밸리언트 사례가 주는 중요한 교훈

제19장 포렌식 기법
1. 회의적 시각을 유지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
2. 변화 부분에 주목하라. 그리고 변화의 ‘이유’ 그리고 왜 하필 ‘그 시점’에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물어라
3. 과거의 ‘회계 문제’를 살펴보고 영업상의 문제를 숨기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라
4. 기업문화에 주목하고 부정한 행위가 발현될 여지가 없는지 확인하라
5. 기업이 내놓은 수익성 측정 프레임워크를 무턱대고 수용하지 마라
6. 인센티브 사항, 즉 경영진에 대한 보상체계에 주목하라
7. 재무보고 자료에서도 위험신호를 찾고 또 찾아라
8. 골프처럼 ‘샷’ 하나라도 빠뜨리지 마라
9. 행동 패턴에서 중요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
10. 강한 호기심과 겸손함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견지하라

맺음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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