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SNS의 화제의 기독교 묵상 작가 “젠틀 위스퍼 2019 캘린더”
첫 번째 그림 묵상 에세이집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젠틀 위스퍼’ 작가의 2019 캘린더가 찾아 왔습니다.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에 실려 있던 그림과 새로 작업한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각 달에 맞는 이미지들과 함께 기독교의 기념 절기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탁상 위에 올려 두면서 그날그날의 일정을 기록하고 메모하기에도 좋답니다.
2019년에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젠틀 위스퍼 탁상 캘린더’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