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즐겨도 즐겨도 끝이 없는
지금 괌에서 즐거움의 향연을 느껴 보자!
괌 곳곳에 펼쳐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해변은 지상 낙원이며,
가족여행 휴양지 NO, 1인 괌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추억의 보물 상자로,
쇼퍼들을 유혹하는 특템 기회의 괌은 다채로움과 기쁨 그 자체다.
미국령 에메랄드빛 해변을 4시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함!
옛날 에메랄드빛 해변을 떠올리라면 하와이의 와이키키를 제일 먼저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바뀌어, 8시간의 긴 여정인 하와이보다 4시간 만에 도착하는 괌을 더 떠올리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만 해도 괌을 찾는 여행객 수 중 일본인 수가 우세하였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 수치를 한국인이 업그레이드 해놨다는 통계도 나왔다. 게다가 2016년은 가족여행지 1위로 선정되면서 많은 한국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괌을 찾아 떠났다. 작은 섬나라일 것 같지만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며, 그 흔적을 따라나는 여행 또한 흥미롭다. 그래서 조부모부터 어린 손녀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여행지가 괌이 아닐까? 그리고 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호텔 및 리조트가 다양하게 즐비해 있고, 곳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치클럽, 돌고래 투어,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엄마들이 좋아하는 쇼핑까지 무엇 하나 빠짐 없는 완벽한 여행으로 인도하는 괌이 왜 질리지 않고 사람들이 계속 찾게 되는지 [지금, 괌]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